변호사에게 민사소송 수임하면
(뭐 사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소장 접수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실은 제가 사건이 있어 맡겼는데
거의 한달이 되가는데 아직 소장 작성이 다 안됐다해서요 원래 이런건지..
저렴하게 맡기긴 했는데
신뢰가 조금씩 떨어져요
변호사님이 오전엔 자는 건지 12시 이후에 연락이 되구요..0
변호사에게 민사소송 수임하면
(뭐 사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소장 접수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실은 제가 사건이 있어 맡겼는데
거의 한달이 되가는데 아직 소장 작성이 다 안됐다해서요 원래 이런건지..
저렴하게 맡기긴 했는데
신뢰가 조금씩 떨어져요
변호사님이 오전엔 자는 건지 12시 이후에 연락이 되구요..0
빠르면 당일도 가능 ㅋ
변호사 일정에 따라 조절하는거임
아 그렇군요 .. ㅠㅠ 제 변호사는
그냥 미루고 있나보네여
소장작성을 해야 법원에 접수를 하는데
변호사가 한달이나 소장작성을 못해서
법원에 접수를 미루는 상황인거잖아요
변에게는 돈이 안되나봅니다.우선순위가 밀린듯요
재촉을 해야할까요 ㅠㅠ
저런 변호사 때문에 소송해도 결국 져요.
열심히 변호를 안하거든요.
심지어 판사 앞에서 피고 두둔하는 헛소리를 하는 변호사도 있어요.
해임하고, 다른 변호사 구하는게 맞아요.
싸다고 좋은 게 아님.
ㄴ 비싸게 받고도 저 짓을 한다는데 있죠
저건 수임료 문제 아니고
변호사의 자질문제예요
118.32 몬소리에요?
원글이 저렴하게 맡겼다잖아요.
112.154
몬소리에요?
원글이 저렴하게 맡겼다잖아요.
무조건 저렴하다고 맡긴 건 아니구요
제 사건이 좀 까다로운 경우인데 해당 사건 승소경험이 있는 분이라 맡긴거거든요 ㅠㅠ
변호사님이 사회활동도 하는 분이라 제 사정 헤아려서 보통의 수임료보다 적게 해주신 거구요.
그런데 자꾸 더뎌지니 답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