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호박 볶음 맛있게 하시는 분들!!

애호박볶음 조회수 : 3,267
작성일 : 2024-08-03 09:36:52

요리 고수 분들 레시피와 기술을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

IP : 58.239.xxx.6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3 9:39 A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오 저도 궁금해요
    도시락 싼다고 자주 하는데 맛이 없어 고민이에요

  • 2. ...
    '24.8.3 9:42 AM (112.156.xxx.145) - 삭제된댓글

    애호박 1개 마늘 1작은술 새우젓 1작은술 식용유 약간 두르고 뒤적이다가 뚜껑 덮고 약불에서 10분

    뚜껑 열고 참기름 약간 두르면 끝

    노력 대비 맛있어서 자주 해먹습니다

  • 3. ..
    '24.8.3 9:43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양파 청양고추 당근 채썰고
    새우젓. 들기름파입니다~

  • 4. 옛날 호박 볶음
    '24.8.3 9:43 AM (1.239.xxx.196)

    호박과양파를 좀 두꺼운듯 썬다.
    파기름을 내고 마늘 양파를 넣고 볶는다.
    호박을 넣어 함께 볶는다.
    호박이 기름옷을 다 입을 때까지..
    새우젓으로 간을하고
    뚜껑을 닫고 아주 약한불에 호박이 무를 때까지 푹 익힌다.
    다익었으면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통깨를 넣어 먹음직 하게 섞는다.
    여름에 밥 비벼 먹으면 밥도둑..

  • 5.
    '24.8.3 9:50 AM (1.10.xxx.237)

    애호박 끓은물에 살짝 데친후 볶아야 해요
    멸치액젓 파 마늘만 넣어도 맛나요

  • 6. ..
    '24.8.3 9:52 AM (175.114.xxx.108)

    호박 맛이 늘 같지는 않아요.
    저도 들기름, 새우젓으로 하는데
    같은 방법으로 음식을해도 어느때는 쓴맛이 돌아서 냉장고 들락거리다 버려지기도..

  • 7.
    '24.8.3 9:5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채썰어 소금에 잠깐 절이고 물기 짜내고
    마늘 기름 넣어 볶아요

  • 8. 호박요리
    '24.8.3 10:08 AM (106.245.xxx.195) - 삭제된댓글

    저도 고수님들 답변 기다릴게요

  • 9. ㅇㅇ
    '24.8.3 10:20 AM (113.131.xxx.8) - 삭제된댓글

    저는 새우넣고 하면 애들이 잘먹더라고요
    일반ㅡ애호박 반달썰기해서
    새우젓.마늘 넣고 볶다가 참기름 깨소금
    여기서 깐 생새우 를 넣기도해요
    새우는 작은거ㅡ애들말로는 왕크릴 새우라고..ㅋ
    반달 썬 애호박 에 생새우넣고
    마늘 양파 넣고 볶음
    큰조선 애호박 ㅡ
    듬성 듬성 썰어서
    마늘 새우젓 고추가루 넣고 볶다가
    뚜껑닫고 물좀나오게 한뒤에 들기름

  • 10. ㅁㅁ
    '24.8.3 10:22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센불에서 후다닥 볶고 아직 덜 익었다 상각 할때 불 꺼요
    잔열로 익어요
    간은 새우젓.으로 새우젖은 안되고 ㅋ

  • 11. ...
    '24.8.3 10:32 AM (175.192.xxx.144)

    무조건 새우젓으로 간하고 너무 익히지말고 사각사각한 맛 날 정도로만 익히면 최고요

  • 12. 저도
    '24.8.3 10:32 AM (114.108.xxx.128)

    양파 마늘 파 들기름 새우젓 넣어요.
    살짝 덜 익었나 싶은 색깔 투명해지기 전에 끄고 뚜껑덮어야 부서지지 않고 잔열로 알맞게 익어요.
    애호박은 반달썰기하고 동그란호박은 굵게 채썰어서 볶아요.

  • 13. 반달썰어
    '24.8.3 10:44 AM (223.62.xxx.101)

    양파 마늘 식용유에 볶다
    새우젓 투하, 들기름 끝

  • 14. ...
    '24.8.3 10:57 AM (58.233.xxx.28)

    호박은 그날 그날 기분대로 썰어요.
    반달이나 길쭉하게.
    새우젓 넣고 휘휘 저어 잠시 두었다거
    삭용유 들기름 넣고
    마늘도 투하.
    무르게 악히는 걱 보다 살캉하게 볶아요.

  • 15.
    '24.8.3 11:00 AM (115.138.xxx.158)

    푹무르게 익히는게 더 맛있는 줄 알았다가 반포 무슨 식당 가서 먹어보고 덜 익힌게 더 맛있는 거 알고는 살캉하게 볶아요
    들기름에 마늘다진거 양파 호박 넣고 새우젓 약간 액젓 조금 넣어서 살캉한거 끝

  • 16. 감사해요!!
    '24.8.3 11:14 AM (58.239.xxx.66)

    요리 고수님들 감사드려요

  • 17. 애호박잔치
    '24.8.3 11:18 AM (106.101.xxx.62)

    약간 두툼하게 원형으로 썰어
    집시에 조르르 담아 30분간 냉장.
    그러면 수분이 약간 증발.
    노룻하게 지져 새우 간장
    마늘 미원 쪽파 약간등등
    볶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 통깨 투하.
    이렇게하면 모양이 망가지지
    않는데 만드는 시간이 좀..

  • 18. 그냥
    '24.8.3 11:21 A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얇게 반달썰기 해서 소금넣고 살짝 데쳐서 물기를 뺀 후 참기름, 소금, 깨만 넣고 무쳐요.

  • 19. 할머니방식
    '24.8.3 11:33 AM (58.29.xxx.196)

    들기름 뿌리고 마늘 맛소금 청양고추 호박 넣고 한번 휙 볶다가 물 넣고 뚜껑닫고 내비둠. 물론 맛소금대신 다른거 넣으시거나 다른 조미료를 넣으셔도 되겠죠.
    일케하면 물기가 자박하가 간이 잘 배여진 호박볶음이 됌

  • 20. 오~~
    '24.8.3 11:51 AM (58.239.xxx.66)

    계속해서 고수님들 나타나셨네요
    오늘 저녁에 도전할거에요
    감사합니다 ~^^

  • 21. mm
    '24.8.3 12:05 PM (211.235.xxx.66)

    ㅇㅠ투브에 많음

  • 22. 저는
    '24.8.3 1:21 PM (121.160.xxx.242)

    윗분들처럼 양념 넣고 볶다가 물을 소량만 넣고 뚜껑 닫아서 익혀줘요.
    그러면 양념도 잘 배고 골고루 부드럽게 있어요.

  • 23. 호박볶음..
    '24.8.3 1:23 PM (223.38.xxx.117)

    매우 감사!!

  • 24. .......
    '24.8.3 1:47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1. 애호박 1개 반달 모양에 두께 4mm 정도로 썰어서 소금 뿌리고 한 10 정도 절임
    (절인 후 물기 빼서 준비)
    2. 양파 반개 채 썰고, 다진파, 간마늘 준비
    3. 기름 두른 팬에 애호박, 간마늘, 양파 넣고, 새우젓 1t, 물 2T 넣고 볶음
    4. 야채가 투명해 질 때 쯤 다진파 넣고 살짝 더 볶음
    5. 불 끄고 참기름 살짝 두르고, 깨소금 넣어서 뒤 섞으면서 마무리.

  • 25. .......
    '24.8.3 1:51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1. 애호박 1개 반달 모양에 두께 3~4mm 정도로 썰어서 소금 뿌리고 한 10분 정도 절임
    (절인 후 물기 빼서 준비)
    2. 양파 반개 채 썰고, 다진파, 간마늘 준비
    3. 기름 두른 팬에 애호박, 간마늘, 양파 넣고, 새우젓 1t, 물 3T 넣고 볶음
    4. 야채가 투명해 질 때 쯤 다진파 넣고 살짝 더 볶음 => 너무 익혀버리면 오히려 물러져서 식감 떨어짐.
    5. 불 끄고 참기름 살짝 두르고, 깨소금 넣어서 뒤 섞으면서 마무리.

  • 26. ..
    '24.8.4 9:12 AM (58.148.xxx.217)

    애호박 볶음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9140 넷플 코메디리벤지 박나래 2 ㅇㅇ 2024/10/17 1,767
1639139 나만의 건강 철칙 있으세요?? 1개만요! 22 .... 2024/10/17 3,365
1639138 카드발급 보이스피싱 조심하셔요ㅜ 5 수선화1 2024/10/17 1,465
1639137 좀 지저분한 얘기 죄송.. 항문에서 피가..계속 15 Dg 2024/10/17 1,659
1639136 명언 ♡♡♡ 2024/10/17 402
1639135 소변검사는 이상없는데... 2 ㅇㅇ 2024/10/17 875
1639134 서울에 혼자 돌아보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46 2024/10/17 3,267
1639133 교육감 지역차 16 ... 2024/10/17 1,773
1639132 정년이... 재미있고 반가웠어요(사투리) 18 좋아 2024/10/17 2,362
1639131 어젯밤에 저는 잠을 잔걸까요? 못잔걸까요? 6 ... 2024/10/17 1,243
1639130 2114년 노르웨이서 출간되는 한강 미공개작 '눈길'...어떤 .. 한강 2024/10/17 712
1639129 예전에 역사전공한 교수님이 10 asew 2024/10/17 1,680
1639128 부사 사과는 요즘 제철이 아닌가요 9 사과 2024/10/17 1,159
1639127 전라도 경상도 노인들 다 같은데 민주당지지자들이 욕글 쓰니 .. 46 같음 2024/10/17 1,986
1639126 이것도 폐경기 증상일까요? 1 ........ 2024/10/17 1,091
1639125 프리미엄 패딩 3 2024/10/17 1,700
1639124 전라도도 어쩌면 불쌍... 42 2024/10/17 3,905
1639123 나만의 징크스 있으신가요 3 .. 2024/10/17 561
1639122 율희 이혼 프로 출연, 정말 너무하는것 같아요 17 00 2024/10/17 7,273
1639121 지금 트럼프 당선이 더 문제 7 트럼프 2024/10/17 1,222
1639120 "역사왜곡 작가에 노벨상 왜 줬냐"…스웨덴 대.. 16 .... 2024/10/17 2,761
1639119 동네안과를 하루에 다른곳으로 두번 방문하면 안된는거죠? 2 조용히 2024/10/17 973
1639118 과외선생님 결혼축의금 비용 5 moo 2024/10/17 1,229
1639117 남편이랑 여행가는 중이예요. 5 쫌 그래 2024/10/17 2,309
1639116 중1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어요. 지혜를 주세요 12 oo 2024/10/17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