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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외에서 보는 중국인들... 어휴.....

.. 조회수 : 6,325
작성일 : 2024-08-03 08:33:12

중국 10억이 넘는 인구 중에

그나마 교육받고 살만한 사람들이

여권받고 나와있는걸텐데

아주.... 눈쌀 찌푸려지는 행동은

다 중국인이네요.

 

어른도 문제지만

애들 싸가지없고 시민의식 없는게

한국애들 갖다대지도 못해요.

 

신발신으면 안되는데서

신발신고 돌아다니는 애들 다 중국인

 

갖고놀라고 둔 장난감

벽에 던져서 산산조각내는걸

재밌다고 계속 반복하는애 중국인

 

새치기하고 ㅠ

물건 훔쳐가고 

어우 정말.... 

 

 

IP : 218.208.xxx.149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3 8:34 A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대혐오의 시대군요

  • 2. ㅇㅇ
    '24.8.3 8:35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괜히 중국인들이 전세계인한테 미움 받겠어요

  • 3. 아줌마
    '24.8.3 8:38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상하이 갔었는데 거칠고 매너가 꽝인 사람봤어요
    사람많은데서 확 밀치고 지나가는 돼지같은 ㄴ.
    그냥 지나가도 될일을.
    가게점원이더라구요.
    중국어를 알면 들어가서 뭐라 해주고싶었어요

  • 4. ..
    '24.8.3 8:39 AM (60.99.xxx.128)

    윗글이나
    저밑에글에도 조선족인가? 짱깨인가
    정신승리하고 있네요.
    니네는요!
    그 잘하는 간병인이나하고,마라탕팔아서
    돈번후
    그 잘난 중국으로 돌아가세요!
    한국에서 한국사람 욕하지말구요.
    원글님
    저도 코로나전에 유럽가서
    아주 진절머리가나더라구요.
    이것들은 줄을 서야되는 개념이 없더리구요.
    런던박물관에서 루브르에서
    바퀴벌레같은것들
    남편이 그냥 사람으로 생각하지말래요.
    그럼 화도 안난다구요.

  • 5. 진짜
    '24.8.3 8:39 AM (113.131.xxx.169)

    공항탑승구에서 웃으며 제 앞으로 새치기하려는 중국인 가족ㅠ
    제가 악착같이 제 자리 지켰어요.
    뒤로 가며 또 틈을 보더라는
    진짜 개념없고 무질서하고 공공의식없고..

  • 6.
    '24.8.3 8:41 AM (118.235.xxx.232)

    진짜 대 혐오 시대네요.

  • 7. 민도
    '24.8.3 8:42 A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가 낮은 나라죠.
    아직 의식이 깨려면 갈길이 멀어요 먼저 중국도 민주화가 되어야 하고 그리고도 오랜 세월이 지나 지금의 구태의연한 세대가 물갈이가 되어야 가능해요

  • 8. ..
    '24.8.3 8:43 AM (193.37.xxx.18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60364

  • 9. ..
    '24.8.3 8:43 AM (60.99.xxx.128)

    그 혐오를 지들이 만들었다는
    생각은 1도 안하네요!

  • 10. ..
    '24.8.3 8:44 AM (59.14.xxx.232)

    조선족이란말도 싫어욪
    그냥 짱개라고 해야죠.
    듣기싫으면 매너라는것좀 배우고 돈을 벌어요.
    지하철에서 핸드폰 소리 크게틀고
    중국까지 들릴정도로 크게 통화하고.

  • 11. ㅡㅡ
    '24.8.3 8:44 AM (125.176.xxx.131)

    인도인들도 마찬가지고,
    서양애들도 하지말라는 짓 엄청 합니다.
    흑인들도 그렇고.
    유럽가보세요. 지하철에서 소변을 보질 않나.

  • 12. 멀리도
    '24.8.3 8:49 AM (39.7.xxx.41) - 삭제된댓글

    갈거 없어요.
    공항버스 타고 대전오는데
    인천공항에서 부터 전화로 통화 시끄럽게 두여자가 떠들며 대화하며 전화받으며 하더니
    딱 제가 타는차를 탑승헀는데
    뒤에 앉아서 천안 올때까지 참은거 후회했어요.
    끝이 없이 중국말로 둘이 떠드는데 공항버스 타고 로면 피곤한 사람들이 태반인데 다둘 자돈데 미친ㄴ들이 계속 떠들어서
    제거 어쩔수 없이 뒤에다 대고 조용히 하라고 소리쳤더니 끝냈는데
    아웅 정말 미친이란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좀 분위기라는게 있잖아요. 다 조용하면 떠들던 것도 조용히하고 문자로 해야는게 상식이건만..그런거 하나도 없고 인천서 천인,1시간 넘는걸 참아주는 한국인들 ㅡㅡ 한 10분만 참고 할말 해주고 못하게 해야는데
    느려요. 빨리빨리 해결해서 못하게 하는게 맞더라고요.
    또 있어요.
    남선타워 갔다 줄서는데 제앞에서 젊은 남녀 중국인에게 느닷없이
    새치기를 당했네요. 뭐라했더니 젤듸로 가더군요.
    시끄럽고 새치기하고, 물건 말ㅇ가트리고 호텔 식기나 가전 훔쳐가고
    물론 다른 후진국가도 그런다고 호텔 관계자한테 들었어요.

  • 13. 333
    '24.8.3 8:51 AM (110.70.xxx.132)

    사실을 적어도 혐오라고 하면서 재갈 물리려는 댓글은 화교 포함 중국인들.

  • 14. 저위좀 봐
    '24.8.3 8:51 AM (39.7.xxx.41) - 삭제된댓글

    링크 걸어가며 니들도 그런다고 물타기하는 꼬라지
    어떻게 그게 이거랑 같아요.
    중국인들은 어딜가나 민폐니 쫓겨가지 않을거면 거쫌 조용히 하세요

  • 15. 혐오는
    '24.8.3 8:52 AM (222.100.xxx.51)

    부끄러운 거에요
    어글리 코리안 이야기 나오던 때가 그리 과거가 아닙니다.
    행동이 잘못된 것을 개별적으로 지적할 수 있지만
    한 대상 찝어 범주화하고 혐오하고, 나아가 혐오가 정당하다고 하는 것은 나찌가 했던 일이에요.

  • 16. 지하철
    '24.8.3 8:53 AM (118.235.xxx.92)

    파리에 길거리에 소변보는 사람들 현지 사람이 대부분이예요.
    그들은 뭐라 할래요?

    이런 혐오글이나 댓글은 정말...
    너무 무식해요.

  • 17. 44444
    '24.8.3 8:53 AM (221.139.xxx.160) - 삭제된댓글

    사실을 적어도 혐오라고 하면서 재갈 물리려는 댓글은 화교 포함 중국인들.

  • 18. 바보다
    '24.8.3 8:57 AM (222.100.xxx.51)

    자기 무식한거 모르고 혐오 지적하면 다시 인종차별 발언..ㅎㅎㅎ
    세상이 다 자기같은 줄..

  • 19.
    '24.8.3 8:58 A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파리에서 파리 국민이 지네나라에서 지들이 싸든지 말던지지만
    남에나라에 내가 가서 싸는건 안되지요. 걔들 싸는애들은 욕먹어도 싸고요.
    니네 나라가 아니니까

  • 20. 지하철
    '24.8.3 9:05 AM (118.235.xxx.92)

    90년대엔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런 소리 들었어요.
    비행기에서... 해외 호텔에서...
    무식하다. 더럽다. 시끄럽다...

    지금도 나가서 그러는 우리나라 사람은 없는 줄 알아요?

    이런 혐오는 원글이나 원글에.동조하는 댓글들을 더 무식하게 보이게 할 뿐이예요.
    혐오나 차별을 적어도 숨길줄을 알아야죠. 진짜 무식...

    아니면 돈받고 82쿡 분탕질치는 알바거나...
    차라리 돈받는 알바이길 바랍니다.
    이렇게 무식한 사람들이 같은 나라 국민인건 너무 부끄러움

  • 21. 새치기의민족
    '24.8.3 9:06 AM (122.39.xxx.248)

    홍콩 여행갔을때
    마카오 가는 페리 매표소 줄 길게 서있는데
    통로 지나는 사람 방해될까 살짝 비켜섰더니
    자연스럽게 새치기
    이 과정이 정말 물흐르듯 자연스럽...

  • 22. ㅇㅇ
    '24.8.3 9:11 AM (117.111.xxx.114)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짱깨 몇마리가 댓글 쓰고 있네요
    그 어떤 민족도 짱깨만큼 더럽고 무식하고 남 피해주는 민족은 없어요.

  • 23. ..
    '24.8.3 9:14 AM (60.99.xxx.128)

    시진핑부터
    법을 무시하고 독재를 하고 있으니
    일반 쭝꿔런들이 법을 지킬리가요?
    짱깨들은 dna에 새겨져있나봐요.
    줄서지말자!
    길에서 똥싸자!

    예전 스웨덴에서도 길에서 똥싸다걸려서
    경악한일이 있었죠.
    오죽하면 스웨덴 도로 표지판에
    똥싸지말라는 그림이 있겠어요.

  • 24. ..,
    '24.8.3 9:21 AM (59.14.xxx.232)

    진짜 짱개들은 여기 왜 들어와요?
    알바하나?

  • 25. ㅁㅁ
    '24.8.3 9:26 AM (202.59.xxx.85)

    너무 웃겨요ㅎㅎ
    해외나가면 한국인이나 중국인이나 그게 그건데..
    뭔가요, 댓글로 정신승리중인가...

  • 26. 무명인
    '24.8.3 9:27 AM (211.178.xxx.25)

    버스에서 드러누워서 통화하는 중국인 봤어요 자기 집인 줄 아는 것인지..

  • 27. 조선족
    '24.8.3 9:30 AM (61.39.xxx.172) - 삭제된댓글

    한국말 잘함 머리 좋은 어린것들은 억양도 한국사람 같음
    본인이 밝히지 않으면 조선족인지 알길이 없음
    조선족들 82쿡 많이함.
    니네들 이걸 속속들이 아는 한국사람들도 있으니 입닥치고 조용히 있어.

  • 28. ㅇㅇ
    '24.8.3 9:40 A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

    짱깨들이
    한국인들 드렇게 욕하면서
    누가 한국 사람이냐고 물어보면
    글케 좋아한답니다 ㅋㅋㅋ

    남의 나라 좋은 것들은 다 지들꺼라고 우겨 대는 미개한 짱깨들

  • 29. ㅇㅇ
    '24.8.3 9:41 A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

    짱깨들이 한국인들 욕하면서도
    누가 한국 사람이냐고 물어보면
    글케 좋아한답니다 ㅋㅋㅋ

    남의 나라 좋은 것들은 다 지들꺼라고 우겨 대는 미개한 짱깨들

  • 30. 저도
    '24.8.3 9:46 AM (1.54.xxx.155)

    지금 해외인데요
    엘베에서 중국인들 입을 안다물고 진짜 지 방에서 말하듯 큰 소리로 계속 대화.....

    고층 빌딩이고 여러 인종 혼합된 호텔인데 큰 엘베안 사람 꽉차고 서로 밀접해있어도 저기 멀리 떨어져 있는 지 일행한테 하던말 계속하는데ㅠ 아 시끄럽고 듣기싫어서 한 세번은 돌아봤는데 타격감 일도 없죠
    제가 먼저 내렸는데 해방감ㅎㅎㅎ정말 엮이지 말자싶음

  • 31. ㅎㅎ
    '24.8.3 9:55 AM (61.98.xxx.185)

    '24.8.3 9:26 AM (202.59.xxx.85)
    너무 웃겨요ㅎㅎ
    해외나가면 한국인이나 중국인이나 그게 그건데..
    뭔가요, 댓글로 정신승리중인가...

    -----‐-------------------
    공중도덕 예의 다 밥말아먹은
    니들 짱깨욕하는데 낄끼빠빠 좀 하세요
    어따대고 한국이랑 비벼 비비길?
    적어도 한국에서 한국인이랑 살면
    한국인 흉내는 내야쟎겠어요?
    미개인이라 예의차리는건 못하겠고
    욕먹는건 싫다?
    한국 곳곳에 중국어간판도 소름끼치는데.
    게시판에서도 요ㅈㄹ!
    제발 꺼져!

  • 32. 아니
    '24.8.3 10:07 AM (113.131.xxx.169) - 삭제된댓글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데
    왜 발끈하지?
    한국이나 중국이라니
    듣기 싫으면
    아무데서나 시끄럽게 떠들고 더럽게하고 새치기하는거
    고치던가
    중국 어느 이케아 계산줄에서 새치기하는 여자보고뒤로 가서 줄서라는 직원한테 매장이 떠나가라 악다구니치던 여자 생각나네
    어쩜 저렇게 무개념일까 싶었는데
    그런말 있조ㅡ.
    같은 중국말인데 공해다싶게 시끄러운건
    중국본토 그다음이 홍콩 대만
    중국말인데 조용조용 얘기하는건 싱가포르 중국인들이라고

  • 33. ..
    '24.8.3 10:33 AM (59.14.xxx.232)

    해충들이 지들이 그냥 벌레인줄 알지 해충인줄 알겠어요?
    ㅎㅎ이해한다 짱개야!

  • 34. ..
    '24.8.3 10:36 AM (60.99.xxx.128)

    ㅋㅋㅋㅋㅋㅋ
    118짱깨네요.
    중국글마다 쉴드치느라 열일하네요!
    그러지말고
    너네 짱깨가정부사이트가서
    친구 몇명데려와서
    댓글다세요.
    혼자서 달려면 힘들잖아요.

  • 35. 싫다는데도
    '24.8.3 10:52 AM (39.7.xxx.165) - 삭제된댓글

    너네 나라 해외가서 어쩌고저쩌고
    하며 계속 한국서 민폐 끼치며 쓰레기 민족으로 산다는 건데
    못참고 못보겠으니 니네나라로 꺼져서 거기가서 니들 꼴리는대로 살라고. 앞으론 세금 빡세게 중국인들 및 외국인+ 외노자들에게.떼서 거주세+ 방위세 떼야해요.
    어찌 분단국가인데 난민이나 외국인들이 많은건지 이해가 안가고요.
    스위스 처럼,우리나라가 중립국 지위를 얻어야는데
    왜 스위스가 차지했는지 것도 이해불가네요.

  • 36. 발리
    '24.8.3 11:15 AM (223.38.xxx.181)

    호텔 조식에서 음식앞에서 중국애가 계속 켁켁거리는거 보고 진짜 할말이 ㅡ.ㅡ

  • 37. 경험자
    '24.8.3 11:15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일단 시끄러운건맞음
    몬세라토 케이블카
    중국인들과같이 탔는데
    그시끄러움에 귀가울리더라고요
    바로 옆사람부르는데 악을쓰며 부름
    옆에 있던 내가 다놀라니 쏘리 쏘리웃던데요
    사람들이 막 나쁜사람은 아닌듯
    젊은 애들은 그나마 안그러는데
    만약 자기 핀또가 안맞으면 바로 성질 나옴
    어디 입장하는데 뭘 안했나봐요
    안된다 하니 바로 중국말로 성질을 ..

  • 38. 경험자
    '24.8.3 11:17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일단 외국인 선거권 의료 보험은
    반드시 손봐야함

  • 39. ..
    '24.8.3 11:33 AM (58.226.xxx.130) - 삭제된댓글

    괜히 싫어하는 줄 아세요? 짱개들한테 당해보면 깨닫게 됩니다. 뇌가 없는 민족이라는 걸. 올 여름 방콕 호텔에서 곤히 자고 있는데 벼락같은 소리에 깨서 나가보니 객실 복도에서 짱개들이 큰 소리로 떠들고 놀고 있더라구요. 여럿이 놀러왔는지 이방 저방 쾅쾅 문 두드리며 돌아다니고, 문도 쾅쾅 닫고. 생각이라는 게 있는 인간들인지 기가 막히더군요. 조식 뷔페에서는 어떻구요. 음식 덜고 있는데 제 앞으로 파고들어 새치기하고 뒷 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혼자 과일 다 퍼가서 먹지도 못했네요. 중국인인거 어떻게 아냐구요? 음식 앞에서 침튀기며 중국어로 떠드니까요. 이런데 혐오가 안 생겨요? 좋게 주의줘도 적반하장으로 눈부라리며 난리치는 인간들이에요.

  • 40. ...
    '24.8.3 11:47 AM (58.226.xxx.130)

    괜히 싫어하는 줄 아세요? 짱개들한테 당해보면 깨닫게 됩니다. 뇌가 없는 민족이라는 걸. 올 여름 방콕 호텔에서 곤히 자고 있는데 벼락같은 소리에 깨서 나가보니 객실 복도에서 짱개들이 큰 소리로 떠들고 놀고 있더라구요. 여럿이 놀러왔는지 이방 저방 쾅쾅 문 두드리며 돌아다니고, 문도 쾅쾅 닫고. 그때가 새벽 3시였어요. 생각이라는 게 있는 인간들인지 기가 막히더군요. 조식 뷔페에서는 어떻구요. 음식 덜고 있는데 제 앞으로 파고들어 새치기하고 뒷 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혼자 과일 다 퍼가서 먹지도 못했네요. 중국인인거 어떻게 아냐구요? 음식 앞에서 침튀기며 중국어로 떠드니까요. 이런데 혐오가 안 생겨요? 좋게 주의줘도 적반하장으로 눈부라리며 난리치는 인간들이에요.

  • 41. ...
    '24.8.3 11:54 AM (59.14.xxx.232)

    중국부페 짤들보니 손으로도 막 집어가더라구요.
    더러워서.

  • 42.
    '24.8.3 1:36 PM (121.160.xxx.242)

    아까 어떤 분이 글에 댓글로 중국인들 많이 좋아졌다고 쓰긴했는데 떠들고 새치기하는 건 저도 못참아요.
    오죽하면 제가 처음 중국가서 제일 먼저 강사에게 알려달란 말이 내자리고 내차례니까 새치기하지 마세요일까요.
    떠드는건 정작 중국 살면서는 많이 못봤는데 희한하게 우리 나라나 다른 나라에서는 많이 보게 되네요.
    해방감이 느껴지나...
    오죽하면 어떤 방송인이 이집트 피라미드 보러갔다가 중국인들 떠드는 소리에 미이라도 깰거 같다고 했을까요.
    중국인들 중에서도 배우고 젊은 사람들은 덜한거 같은데 못배우고 중노년층 사람들 너무 심해요.

  • 43. ㅇㅇㅇ윗분
    '24.8.4 12:26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새치기 하지마세요
    좀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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