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리는 못하지만 사찰음식은 배워보고 싶더라고요
그 중에서 한두가지라도 익히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찰요리 배워보신분 있나요?
.. 조회수 : 2,156
작성일 : 2024-08-02 23:10:58
IP : 124.54.xxx.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봉은사
'24.8.2 11:14 PM (118.220.xxx.61)에 사찰요리강좌 있다는데요.
배워보세요.2. 법룡사
'24.8.2 11:16 PM (115.138.xxx.231)선재스님 강좌 추천합니다
3. 근데
'24.8.2 11:35 PM (1.229.xxx.233)수강료가 너무 비싸지 않나요?
4. ..
'24.8.2 11:43 PM (124.54.xxx.2)사찰요리 자격증도 있던데, 아주 초급반도 가격은 후덜덜하더라고요..
그래도 '시주'하는 마음으로 ㅎㅎ5. ..
'24.8.2 11:43 PM (124.54.xxx.2)봉은사 사찰도시락 보니 군침이 꼴까닥..
6. 책자
'24.8.2 11:51 PM (223.39.xxx.126)참고해요.
7. ㄴㄴ
'24.8.2 11:57 PM (124.50.xxx.74)봉선사에서 60만원이네요 12회 수업
8. ㅡㅡ
'24.8.3 12:49 AM (1.240.xxx.179)그닥...
최근엔 유튜브에 있는 레시피들애 훌륭9. 봉선사
'24.8.3 6:06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싸네요. 배워보고 싶네요
10. wii
'24.8.3 7:23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저 다녔어요. 조미료나 번잡한 양념없이 기본장과 들기름 참기름으로 맛내서 좋았어요. 안쓰던 식재료도 알게 되고요.요리 좀 할줄 아는 지금 다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11. ..
'24.8.3 8:33 AM (124.54.xxx.2)조미료나 번잡한 양념없이 기본장과 들기름 참기름으로 맛내서==> 제가 원하는 게 이겁니다!
양념장이나 다지는 것도 못하고 귀찮고 그냥 나물에 기름 조물조물해서 비벼먹고 ㅎㅎ
좋으셨군요! 저도 댕길래요~ 감사합니다.12. ..
'24.8.3 8:35 AM (124.54.xxx.2)저는 남양주 봉선사는 안가봤는데 사찰요리는 둘째치고 한번 휴가내서 놀러가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