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런 뉴스가 너무 많아서 저는 궁금합니다.
예전에도 이런 일은 많았는데 그저 드러나지 않았던걸까,
아니면 최근에 사회적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면서 더 늘어난 것일까
인구대비 사건으로 수치화해서 분석할 수 있는 자료가 있음 좋을텐데
그런 자료가 있을까요?
남자가 대부분인 공대와 회사에서 살아왔는데
이렇게 무서운 세상인걸 이제서야 알았던건
제가 운이 좋아서였던거겠죠
요즘 그런 뉴스가 너무 많아서 저는 궁금합니다.
예전에도 이런 일은 많았는데 그저 드러나지 않았던걸까,
아니면 최근에 사회적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면서 더 늘어난 것일까
인구대비 사건으로 수치화해서 분석할 수 있는 자료가 있음 좋을텐데
그런 자료가 있을까요?
남자가 대부분인 공대와 회사에서 살아왔는데
이렇게 무서운 세상인걸 이제서야 알았던건
제가 운이 좋아서였던거겠죠
대부분의 여자들이 상식적이듯
대부분의 남자들도 상식적입니다.
여기 폐미들 주구장창 글 올리는 거에 놀아나지 마세요.
요즘은 여자도 무섭더이다.
페미에 놀아나는걸로 보는것도 세상 눈감고 사는 거죠
사회면 뉴스에 나오는게 페미때문인가요? 오죽하면 안전이별이란 말이 생겼을까요?
두번째 댓.
양심 좀 챙기세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될 일이 아니잖아요.
여성살인이 늘어난건 뉴스 며칠만 봐도 알구요.
그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더 이상 여자를 부릴수가 없는 시대가 도래하니
견딜수가 없는거죠.
자기 아빠세대는 입에 밥만 넣어줘도
때려가며 부려가며 착한 아내를 부릴수가 있었는데
자신은 그럴수가 없으니 그것에 대해 분노하는거에요.
자신은 되돌아보지않고 남탓.사회탓.여자탓
시선강간이랑 같이 국립국원에 등록시키던가
구글링 해보세요. 조금만 검색하면 금방 알 수 있어요
한국은 국제지표상 인도 르완다 우간다 등 보다도 여성인권이 낮다는 건,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죠.
이제 더 이상 흐린눈하며, 현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해요.
한남들한테 수시로 여성들이 무참히 살해당하고 있어요.
폭력이 늘어난게 아니고
숨겨져 있던게 드러나는 과정이었으면 좋겠네요
폭력의 영향 하에 있으신 모든 분들이 벗어나셔 행복하시길 빕니다.
구글링을 뭘로 해서 뭘 찾을 수 있나요?
관련 데이터가 있나요?
저도 궁금하네요
예전도 그랬는데 드러나지 않은 건지
아니면 그런 사건들이 예전보다 정말 늘어난 건지
사회면 뉴스에 나오는게 페미때문인가요? 오죽하면 안전이별이란 말이 생겼을까요?222
이별살인 거의 매일 뉴스에 나와요
20대 때 온라인 네이버 야후 뉴스 오르내려도 이런 기사는 드물었어요
예전에는 집에서 밥상 엎는 가장들이 흔했다면서요
요샌 가정에서 그런 거 안 받아주고 결혼도 안 하고 하니 폭력적인 남자들이 엄한 데다 푸는듯
거절을 못받아들이고 폭력을 쓰는 남자들이 많은거죠
옛날엔
죽이기 보단 무자비한 폭력이 많았죠
주택이라 도망 갈까봐 방에서 벗겨놓고 폭력
칼 들고 위협 마당이나 대문 근처에 핏자국
멍 든 주부 은근 많았어요
나중에 보면 그런 아줌마들은 애 놔두고
도망간 경우가 많았어요
근데 결혼 전까는 질 나쁜 놈들 아니면왠만하면 폭력 내비치지 않았어요
헤어지자면 욱하는 남자는 윗통 벗고
자살쇼 하는 정도
요즘은 흔하게 여자 죽이는 세상이 된 듯요
옛날엔 여자를 삼 일에 한번 두들겨 패줘야 말을 잘 듣는다는 사회였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한테 살해 당해도 뉴스에 나오지도 않고 맞을 짓 했을 거라며 여자 탓 했죠.
세상이 달라져서 그나마 뉴스에도 나오고 처벌도 받는 거라고 생각해요.
옛날엔
죽이기 보단 무자비한 폭력이 많았죠
주택이라 도망 갈까봐 방에서 벗겨놓고 폭력
칼 들고 위협 마당이나 대문 근처에 핏자국
멍 든 주부 은근 많았어요
나중에 보면 그런 아줌마들은 애 놔두고
도망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근데 결혼 전까는 질 나쁜 놈 아니면왠만하면 폭력 내비치지 않았어요
헤어지자면 욱하는 남자는 윗통 벗고
자살쇼 하는 정도
요즘은 여자 죽이는 남자들이 많아졌어요
키워드 검색을 해보시면 되지요.
몇 번 해보면 모든 걸 다 찾을 수 있는 게 구글링입니다.
성별 범죄율, 피해자 성별, 살인 성인지 등등...강력범죄 피해율 등
드러나지 않았을뿐이죠!
그리고 여기에 페미라는 말로 물 흐리지 말았음 싶네요.
통계적으로도 늘어났대요.
요즘 남자들 진짜 문제 많은듯
제가 사건사고 유튜브에서 많이 보는데 예전에는 지들끼리 사귀다 저랬군 하고 별로 관심도 안 두었데요. 폭행뿐 아니라 살인까지요 .
낙산 비치호텔에서 상명여대 여교수 살해한 남자
이게 교제살인이 문제된 시초같은 사건이라 하더라고요.
https://naver.me/FcmjTL6D
제가 꼰대인지는 모르겠으나 성폭행, 살인, 자살 등의 단어에 너무 쉽게 노출되고 일인 미디어에 빠지고 미디어를 여럿이 함께 즐기는게 아니라 혼자서 OTT의 폭력 선정적인 컨텐츠를 접하면서, 사람을 마치 게임 캐릭터나 피겨처럼 착각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59님 의견도 일리있어요
어느정도 영향있을 거라고 봅니다
전 이사건 아직도 이해가 안 가는게
여자를 던져서 자살로 위장했다가 들통 났는데 던지기 전에 갈비뼈가 다 부러질 정도로 폭력이 엄청 났고 무엇보다도 남자가 직접 던졌는데
죽여서 던졌으면 살인죄
살아있는 사람을 던져서 죽었으면 상해치사죄
라는 말인지 방구인지 싶은 논리로 법정에서 싸우다가 남자가 이겨서
상해치사죄로 8년 받았대요.
98년 사건이니 오래전에 나와서 잘 살고 있겠지요?
남자가 연대 나와서 한양대 행정실에서 일하다가 입시비리에 연류되어서 잘라고 집안 좋은 대학교수랑 사귀다가 평소 폭력성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니 저런 일 벌인 거였어요,
많이 죽었어요
살인 하시고 싶으면 밀어서 떨어 뜨리세요. 그건 상해치사 랍니다.미친법
그래서 인하대 성폭행범도 살인은 무죄 받았나봐요
힘드니가
콩밥먹으러 들어가려고 별짓을 다함
예전엔 기사화. 사건취급을 안해줬죠
한마디로 뭉뚱그리면 여권신장이에요.
예전엔 죽일 필요가 없었죠.
손목만 잡혀도 그 여자 인생의 남자는 정해진 거였어요.
강간범하고 판사가 주선해서 결혼시키는 세상이었잖아요 저희 어머니 친구 중에 남자가 서동요 식으로 소문내서 어쩔 수 없이 결혼한 사람도 있어요.
그렇게 결혼하면 상양아치여도 쉽게 이혼결심 못해요.
미혼 여성 일자리도 없는데 이혼한 여자 일자리가 있어요?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여성학자 오숙희씨 이혼했다고 mc보던 프로 하차했어요.
그 당찬 사람도 그런 일을 겪었다고요.
드물게 능력되는 여자라 칩시다.
그래도 아직 장애물이 있습니다.
양육권이 남자에게 있었어요.
아무리 개양아치라도 이혼하면 애들 뺏기는 거예요.
이런 끔찍한 장애물이 겹치고 겹쳐서 여성의 자립이라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지경이 되니 죽일 일이 없었던 거죠.
지금 죽는 여자들은 대부분 이별 통보 과정에서 죽어요.
자연에서 수컷에 짝짓기 비율이 20%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여자 눈에 차는 남자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예전 사회 규범 속에선 남자 없이 혼자 사는 여자라는 건 있을 수가 없는 조건이니까 에휴 내 팔자려니 신세 한탄하며 참고 살았지만 지금은 애가 셋이어도 손절 그걸 남자들이 못 견디는 거죠.
한마디로 뭉뚱그리면 여권신장이에요.
예전엔 죽일 필요가 없었죠.
손목만 잡혀도 그 여자 인생의 남자는 정해진 거였어요.
강간범하고 판사가 주선해서 결혼시키는 세상이었잖아요 저희 어머니 친구 중에 남자가 서동요 식으로 소문내서 어쩔 수 없이 결혼한 사람도 있어요.
그렇게 결혼하면 상양아치여도 쉽게 이혼결심 못해요.
미혼 여성 일자리도 없는데 이혼한 여자 일자리가 있어요?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여성학자 오숙희씨 이혼했다고 mc보던 프로 하차했어요.
그 당찬 사람도 그런 일을 겪었다고요.
드물게 능력되는 여자라 칩시다.
그래도 아직 장애물이 있습니다.
양육권이 남자에게 있었어요.
아무리 개양아치라도 이혼하면 애들 뺏기는 거예요.
이런 끔찍한 장애물이 겹치고 겹쳐서 여성의 자립이라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지경이 되니 죽일 일이 없었던 거죠.
지금 죽는 여자들은 대부분 이별 통보 과정에서 죽어요.
자연에서 수컷에 짝짓기 비율이 20%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여자 눈에 차는 남자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예전 사회 규범 속에선 남자 없이 혼자 사는 여자라는 건 있을 수가 없는 조건이니까 에휴 내 팔자려니 신세 한탄하며 참고 살았지만 지금은 애가 셋이어도 손절, 그걸 남자들이 못 견디는 거죠.
연전부터 그랬다구요?
전시계에서 유독 우리나라만 남자 손에 죽임 당하는
여자들 비율이 높다는데
예전부터 남자들이 여자를 그렇게 죽여왔다면
그건 한국 남자들의 문제란거죠?
한남 피에 여자 죽이는 유전자가 흐르는건가
교육의 문제인가
한국남자 종툭이한건가요?
또 한가지는 통제력 부족.
요즘 세대는요 갖고 싶은 거 참는 걸 경험해 본 게 거의 없습니다.
먹고 싶은 거 갖고 싶은 거 부모들이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대령하잖아요.
심지어 공부도 학원에서 먹기 쉽게 토막내고 양념쳐서주니까 이해 안 되는 거 골머리 썩어 가며 해결해 본 경험도 별로 없어요.
그게 충동조절장애로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는 통제력 부족.
요즘 세대는요 갖고 싶은 거 참는 걸 경험해 본 게 거의 없습니다.
먹고 싶은 거 갖고 싶은 거 부모들이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대령하잖아요.
심지어 공부도 학원에서 먹기 쉽게 토막내고 양념쳐서주니까 이해 안 되는 거 골머리 썩어 가며 해결해 본 경험도 별로 없어요.
그게 충동조절장애로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고학력 명문대 출신들조차 데이트폭력에 휘말리는 이유라고 생각해요.
남자들은 어느나라에나 있어요 물론 울나라 예전에도 가정폭력부터 살인까지 많았던건 사실인데 통계로 늘어나는건 맞나보네요 일단 동물실험이 있대요 반달곰 무리 수컷들에게 인기 좋은 암컷이 있는데 가끔 피투성이로 상처를 입어서 왜인지 살펴봤더니 무리에서 소외당하고 혼자 지내며 암컷에게 접근할 기회도 잘 얻지 못하던 수컷 하나가 혼자있는 암컷을 집요하게 공격한거래요 동물학자가 말하길 자기가 갖지못하는 암컷을 남들도 못갖게 하려고 죽이고 싶어하는거래나 동물일뿐이지만 참고할수 있어요지금 젊은 가임기여자숫자가 적어요 남자들보다 필연적으로 도태되는 남자들 생겨요
남자들이 여자 계속 죽이는데
페미 욕이나 하고 앉아있는 인간이 다 있네
유독 우리나라만 남자 손에 죽임 당하는 여자들 비율이 높다구요?
제대로 된 통계 있어요?
그럴 리가요.
아시안은 남성 호르몬 농도가 제일 낮고 범죄율도 낮은 집단입니다.
그나마 한국 남자들이 덜할겁니다.
남자들은 어느나라에나 있어요 물론 울나라 예전에도 가정폭력부터 살인까지 많았던건 사실인데 통계로 늘어나는건 맞나보네요 일단 동물실험이 있대요 반달곰 무리 수컷들에게 인기 좋은 암컷이 있는데 가끔 피투성이로 상처를 입어서 왜인지 살펴봤더니 무리에서 소외당하고 혼자 지내며 암컷에게 접근할 기회도 잘 얻지 못하던 수컷 하나가 혼자있는 암컷을 집요하게 공격한거래요 동물학자가 말하길 자기가 갖지못하는 암컷을 남들도 못갖게 하려고 죽이고 싶어하는거래나 동물일뿐이지만 참고할수 있어요지금 젊은 가임기여자숫자가 적어요 남자들보다 울나라에선 필연적으로 도태되는 남자들 생길수밖에 없거든요 딸 둔 부모님들 조심하세요
페미니 뭐니 젊은 남자들 사이에서 여성에게 적대감이 너무 광범위하게 심하다보니 여자들이 위기의식 느낄수 밖에 없죠 여자들만 죽이겠다고 공공연하게 게시판에서 지껄이다 강남역에서 칼부림 살인도 있었고
한남종특 맞아요.
다른 나라들이 남자들 범죄율이 높은건 비슷하지만
남자들끼리 싸우다 죽이지
여성을 죽이는 비율은 낮다고 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만 남자가 여자를 죽이는 비율이 높대요.
찌찔하고 약한 한국 남자들이
남자는 무서워서 못 죽이고
여자만 죽여대는가봐요.
솔직히
한남종특이
강약약강 아닌가요
아시안은 남성 호르몬 농도가 제일 낮고 범죄율도 낮은 집단입니다.
그나마 한국 남자들이 덜할겁니다.
--->그래서 힘이 약하고 사회적으로 편드는 경향이 현저히 덜한 여성을 골라서 죽이는 거죠.
저 위에 곰 댓글에서 볼 수 있듯이 도태된 수컷이 여성에게 잔인하게 행동하는 건 널리 알려져 있어요.
한국 남성은 성기가 작기로 유명하죠... 게다가 잔혹한 식민지 시대를 통과하면서 자존감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 회복하지 못한 채 세대를 이어오고 있고요.
한국남자들은 동물학적 심리학적으로 여성에게 공격적이기 쉬운 조건에 있어요.
10여년 전만 해도 세계적으로 한국남자 이미지는 부인 때리는 이미지였어요.
저도 아버지가 엄마를 때려죽이고 윗층에서
밀었는데 상해치사? 로 몇 년 안살고 나와서
그 당시 옆에서 때리는거 구경하던 내연녀랑
붙어사는 70대 노인을 알아요.
아주 별볼일 없이 삐쩍 말랐고 남자들 세계에서는
최하위권으로 보이는 사람이드군요.
아들이 둘이 있는데 성인일때 살인이 일어났었는데도
아주 효자도 그런 효자들이 없어요.
보면 아무리 상관없는 사람이라도 보면 기도 안차죠.
살인의도가 있던 없던 상해치사건 뭐건
사람을 죽였으면 너도 죽어야한다는
함무라비식 정의가 꼭 필요해요.
트젠들도 스포츠에 나와 여자를 압살하고
승리자의 기쁨을 맛보겠다고 하고있쟎아요.
남자들과의 경쟁에서는 이길 자신없는
하남자가 꼬추떼고 여자들과 경쟁하겠다는거쟎아요.
커뮤에서 자기들끼리 여자에대한 적대감 (자기들끼린그냥 페미라고 둘러대지만)을 끝도 없이 키우는 남자들 너무 많아요 오죽하면 아줌마들까지 여기 82에서 하소연하겠어요 닫힌 커뮤니티에서 그렇게 자기들끼리 주고받으며 점점 심한 표현과 극단으로 치닫는걸 가르키는 심리학용어가 있을만큼 남녀모두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지만 널리 알려서 좀 자제시켜야해요 또 젊은 나이에 서투른 연애하다가 상처를 얻을수 있지만 외국에서 4B 라고 표현할만큼 이성교제조차 거부하는 젊은여성들이 늘어나는건 심각한 문제예요
원래 어떤사건 터지면 관련사건만 주구장창 보도해요. 저번에 시청역 노인 돌진사건이후로 한동안 계속 급발진 노인 사건들만 나온것처럼요. 갑자기 생기는게 아니라 보도를 집중해서 하는거죠.
여자의 인권수준문제와 남자들의 폭력성 문제같아요.
말로만 여자 무섭다면
자기가 찔러도 안찔리고 오히려 자기가 다칠까봐 겁내야하는 대상이여야할텐데...
지 손으로 물퍼다먹지 물갈라말라 시비붙여 가위살인하는 나라..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372.html
살인 범죄자는 남성이 여성보다 3.6배가량 많다. 2016~2020년 살인 범죄자는 남성이 78%인 1373명에 이르고, 여성은 22%인 386명이었다. 강력·폭력 범죄자 비율도 남성 83.8%(143만1143명), 여성 16.2%(27만7656명)였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8개국 가운데 25번째로 여성이 많이 살해되는 나라다. 살해당한 여성의 수를 살인뿐만 아니라 강도, 강간, 폭행 등 ‘강력·폭력 범죄’까지 포함하면 OECD 38개국 중 9번째로 여성이 많이 죽는 나라가 된다.
원래 국내 살인 사건 원인 1위가 치정살인었습니다
그 땐 이슈화 하지 않았을 뿐이죠
한남ㅡㅡ종특 좋아하시네.
한겨레 기사 인용 그대로 인정해도 9윈데 무슨..
남성호르몬이 약해서 여자를 죽인다는 건 또 무슨 논리?
한국 남자가 유럽 남자랑 서열을 다투나요?
어차피 한국 남자들 사이에서 서열이 정해지는데 그 집단에서 서열이 약한 남자들이 여자를 괴롭히는 성향이 있는 거지 남성 호르몬이 약하니까 여자를 건든다?
그럼 남성 호르몬이 더 약한(여자도 남성 호르몬 분비됩니다) 여자는 신나게 여자 괴롭히겠어요?
이것저것 다 합치면 9위라는 통계도 약간 신뢰성에 문제가 있는게 살인에 대한 통계 또한 기결 미결 나라마다 기준이 각각 달라서 25위가 과소표집 됐다면 9위는 과대표집 됐을 가능성이 높네요.
그리고 한국만 여자 죽이는 비율이 높다?
아니에요.
범죄율이 낮은 나라는 남녀 차이가 높지 않아요.
한남거리면서 성별 대결 부추기는 저질들은 이런 데낄 자격이 없어요.
자기들이 설치는 덕에 페미니즘이 얼마나 지금 쓰레기통 에서 구르고 있는지.. 페미니즘의 궁극적 목적은 고정된 성역할에서 벗어난 남녀의 조화로운 공존이에요.
한 집단을 모욕하고 낙인찍고 쫓아내는게 아닙니다.
쫓아낼 수도 없고요, 무의미한 쌈박질만 계속될 뿐이지..
한남종특 좋아하시네.
한겨레 기사 인용 그대로 인정해도 9윈데 무슨..
남성호르몬이 약해서 여자를 죽인다는 건 또 무슨 논리?
한국 남자가 유럽 남자랑 서열을 다투나요?
어차피 한국 남자들 사이에서 서열이 정해지는데 그 집단에서 서열이 약한 남자들이 여자를 괴롭히는 성향이 있는 거지 남성 호르몬이 약하니까 여자를 건든다?
그럼 남성 호르몬이 더 약한(여자도 남성 호르몬 분비됩니다) 여자는 신나게 여자 괴롭히겠어요?
이것저것 다 합치면 9위라는 통계도 약간 신뢰성에 문제가 있는게 살인에 대한 통계 또한 기결 미결 나라마다 기준이 각각 달라서 25위가 과소표집 됐다면 9위는 과대표집 됐을 가능성이 높네요.
그리고 한국만 여자 죽이는 비율이 높다?
아니에요.
범죄율이 낮은 나라는 남녀 차이가 높지 않아요.
한남거리면서 성별 대결 부추기는 저질들은 이런 데낄 자격이 없어요.
자기들이 설치는 덕에 페미니즘이 얼마나 지금 쓰레기통 에서 구르고 있는지.. 페미니즘의 궁극적 목적은 고정된 성역할에서 벗어난 남녀의 조화로운 공존이에요.
한 집단을 모욕하고 낙인찍고 쫓아내는게 아닙니다.
쫓아낼 수도 없고요, 무의미한 쌈박질만 계속될 뿐이지..
여자들이 성별 대결을 부추긴다구요?
그래서 페미니즘이 쓰레통에서 구른다고?
말이야방구야.
211.176논리대로라면 저질 한국 남자들이.김치녀된장녀 하면서
여혐하고 성별대결 부추기던 20년 전부터 한남들 수준이
쓰레기통에서 구르고 있는거에요 ㅋ
그런 한남들을 그냥 뒀기 때문에
지금 현재 여험범죄가 증가하고 있는거구요.
남자들 이미지가 쓰레기통 아니 악취나는 오물.똥통인건
남자들 스스로가 만든거죠.
에휴 사람들이 살인으로 죽어가는데 남의 나라보다 덜 죽이네 하는 건 소시오 아닌감요?
오죽하면 여자랑 북어는 3일에 한번씩 패줘야한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일까요 소름끼치지 않나요 인도도 아니고
저질 한국남자들이 김치녀 된장녀 사던 거 쓰레기짓이죠.
그런데 쓰레기짓 미러링 하면 쓰레기짓이고 범죄자 미러링 하면 범죄자예요.
메갈 설치기 전과 후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을 보세요.
이게 쓰레기통에 굴린 게 아니면 뭔가요?
여혐범죄는 김치녀, 된장녀 단어 없는 외국에서도 늘고 잏어요.
여자들이 상위 클라스 진출이 늘수록 남자 루저는 늘 수 밖에 없으니까.
걔들이 오물이고 똥통이면 걔들이 기준인 너님인생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38개국 중 9위면
순위 높은 편이죠.
되게 별 거 아닌 것처럼
말씀하시네.
에휴 사람들이 살인으로 죽어가는데 남의 나라보다 덜 죽이네 하는 건 소시오 아닌감요?
=>그럼 많이 죽인다는 건 과시하는 건가요?
통계분석을 가지고 별시비를 다 거네.
38개국 중 9위면
순위 높은 편이죠.
되게 별 거 아닌 것처럼
말씀하시네.
=>oecd기준이잖아요.
전세계 9위가 아니라구요.
제일 중요한 건 한.남.종.특.이라면서요.
종특이라고 할 땐 압도적인 탑이어야 맞지 않아요?
자살율 1위어도 한국 사람 종특이 자살이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는데 말이죠.
oecd기준인 거 아는데요?
댓글에 썼잖아요 38개국 중 9위도
낮은 거 아니라구요.
그리고 저는 종특어쩌구 그런 말 안 했어요.
그 표현 들고와서 저한테 따지지 마세요.
너님이 먼저 9위가 낮은 게 아니라면서요.
그럼 한남종특이 표현때문이라는 반론인데 넘님이 썼던 안 썼던 그게 무슨 상관?
oecd기준 알든 말든 그것도 상관 없죠.
oecd기준이란 것의 의미를 여전히 모르는데.
38개국 중 9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OECD 기준을 전 세계 기준으로 바꾸면 109위 밑으로 떨어질 거라는 거죠.
너님이 먼저 9위가 낮은 게 아니라면서요.
그래서 한남종특 표현을 쓸 정도면 탑을 달려야 한다는 반론때문에 인용한 건데 너님이 썼던 안 썼던 그게 무슨 상관?
oecd기준 알든 말든 그것도 상관 없죠.
oecd기준이란 것의 의미를 여전히 모르는데.
38개국 중 9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OECD 기준을 전 세계 기준으로 바꾸면 109위 밑으로 떨어질 거라는 거죠.
38개국 중에 9위면 완전 높은 거죠.
38개국 중에 9위면 완전 높은 거죠.
그 만큼 찌질남 숫자가 높다는 의미
38개국 중에 9위면 완전 높은 거죠.
그 만큼 찌질 한남들 숫자가 높다는 의미.
정말 못 알아 듣네.
전 세계 국가 수가 몇인가요?
200개가 넘어요.
그중에 oecd국가는 범죄율이 제일 낮은 나라죠.
그 머리면 아시안 게임 육상 금메달이 올림픽 동메달보다 더 좋은 건 줄 알겠어요.
명바기때 일베 키우고 나서 이제와서 사회문제 된거죠. 여혐 심해졌을때 예견된일...
명바기때 일베 키우고 나서 이제와서 사회문제 된거죠. 여혐 심해졌을때 예견된일...
폐미운운하는데 울나라 폐미지수는 전세계 하위권입니다..
한남거리면서 성별 대결 부추기는 저질들은 이런 데낄 자격이 없어요.
자기들이 설치는 덕에 페미니즘이 얼마나 지금 쓰레기통 에서 구르고 있는지.. 페미니즘의 궁극적 목적은 고정된 성역할에서 벗어난 남녀의 조화로운 공존이에요.
한 집단을 모욕하고 낙인찍고 쫓아내는게 아닙니다. 22222222
한국 꼴통페미들 활약 덕분에 페미 이미지 땅바닥에 쳐박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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