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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밥 챙겨주는 길고양이들이 있는데요

ㅇㅇ 조회수 : 2,684
작성일 : 2024-08-02 19:10:48

좀 점에 저녁 챙겨준다고 시원한 물 새로 갈아주면서 얼려둔 얼음 팩 물 그릇 밑에 깔아주고  캔과 츄르를 줬는데요.

 

한 마리는 물 안마시고 혀 빼고 개구호흡하고  물까지 다 마신 다른 한마리는 누워서   숨을 할딱 할딱 거리더라구요.

 

얼음팩 등에 살짝 갖다 데니까 피해버려요.

 

밥자리에 제가 있으면 제 주변에 누워있려고 해서 얘네들이 더위 식히려고 파 놓은 땅에서 시원하게 몸 식히라고 자리를 피해줬어요.

 

길고양이가 혀 빼고 개구호흡하는 거 첨 봅니다.

어제 오늘 폭염이라 그렇겠지만요.

 

숨 덜 헐떡이고 몸 좀 시원하게 해 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마음이 참 안좋아요.

 

저는 캣맘은 아니예요ㅡ

마트 장보러 가는 길에서  아이들 츄르주다가 정들어서 간식까지 챙겨주게 되었네요.

 

 

 

IP : 112.165.xxx.6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24.8.2 7:12 PM (211.234.xxx.175)

    이 덥고 습한데 고양이들도 밖에서 고생이 많네요
    동물들에게 친절을 베푸신 원글님 좋은 분이세요

  • 2.
    '24.8.2 7:13 PM (211.36.xxx.94)

    츄르랑 캔을 냉장실이나 냉동실에 살짝 얼려서 주세요
    물에도 얼음 띄워주시면 좋을 듯 해요

  • 3.
    '24.8.2 7:1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너무 짠해요ㅠ

  • 4. ㅈㅅ
    '24.8.2 7:17 PM (211.36.xxx.94)

    간식과 물을 냉장실에 쟁여 두었다가 주시면 좋을 듯 해요

  • 5. 그걸
    '24.8.2 7:18 PM (151.177.xxx.53)

    어디다가 놓아두는대요?
    설마 남의 집 근처나 공원에 내놓는다거나? 아니면 아파트 아무곳에?

    캣맘 맞습니다.

  • 6.
    '24.8.2 7:22 PM (211.36.xxx.94)

    윗댓글 ㅋㅋㅋ어휴

  • 7.
    '24.8.2 7:22 PM (211.36.xxx.94)

    말투 왜 절케 얄밉냐

  • 8. 원글이
    '24.8.2 7:24 PM (112.165.xxx.69)

    151.177님 그 밥자리는 원래 챙겨주는 캣맘이 만든 것이고 저는 장보러 가는 길에 오며 가며 들여다보면서 그 고양이들이 저를 아듣 척하며 다가오면 그때 간식을 챙겨줍니다. 장 안보면 못 만나겠지요.

  • 9. 싸가지
    '24.8.2 7:29 PM (14.33.xxx.161)

    이 더위에 한생명이
    그렇게도 티껍냐

  • 10. 쮸비
    '24.8.2 7:29 PM (210.182.xxx.126)

    말 못하는 짐승들 이 살인적으로 더운날씨에 하루하루 원글님같은 분이있어 살아있는 걸 거에요 힘내세요 저는 산쪽에 사는데도 주방창 통해 나무에 앉은새가 입벌리고 가쁘게 숨쉬는걸 봤어요 어찌나 불쌍하던지 그들나름 체온을 낮추기위해 애쓰는거지만 너무 안쓰럽 더라구요 저도 주택이라 집앞에 물그릇과 사료 그릇 끊이지않게 놔두고있어요 사람은 에어콘 이라도 있지 ㅜㅜ

  • 11. ㅠㅠ
    '24.8.2 7:37 PM (210.182.xxx.49)

    저희집에 자주 와서 밥먹고 가는 삼색이가 있어요 . 언제가 예정일인지 배가 어휴 많이 불러요
    얼마나 더울까요?
    새끼는 이 더위에 어찌 낳을지 마음이 아파요.

  • 12. ...
    '24.8.2 7:39 PM (58.29.xxx.108)

    윗님 구청에서 중성화 신청하면 무료로 해주는데
    시켜주시는건 어떨까요?

  • 13. ...
    '24.8.2 7:40 PM (58.29.xxx.108)

    해마다 3월쯤 중성화 실시하니까
    시켜줄 고양이 있으면 신청하세요.

  • 14. ㅜㅜ
    '24.8.2 7:42 PM (112.161.xxx.224)

    폭염이 너무 심해서
    길냥이들이 힘든가봐요
    주택인데 길냥이들이 자꾸 울어서ㅜ
    혹시나 싶어 캔과 찬물은 줬어요
    (주택이라 우리집 주차장에 줌)
    더위가 힘들어서 그런건지ㅜ

  • 15. 개구호흡
    '24.8.2 7:43 PM (222.119.xxx.18)

    ..
    더워서 심장이 힘들어ㅠㅠ
    속이 탑니다.ㅠㅠ
    일단 맛난 것들 잘 먹이셔요.
    감사합니다

  • 16. 마음이
    '24.8.2 7:55 PM (106.102.xxx.191)

    많이 쓰이죠
    저도
    버려진 새끼 길고양이 키우게 되면서
    길고양이들이 더하게 안쓰러워요
    우리집냥이 베란다에서 창밖을 보는 모습에 밖의 생활이 그리운가 안쓰럽다가도 춥거나 더운날에 길고양이들이 안쓰러워요
    우리 아파트에도 자주 보이는 아이들이 며칠 안보이면 걱정돼요
    길고양이들 조금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7. 탈수로 죽는데요
    '24.8.2 8:05 PM (116.41.xxx.141)

    새들도 대부분 굶는거보다 ...
    제발 단독주택분들도 항아리위에라도 물그릇좀 챙겨놔주시길 ..
    이왕이면 목욕도 하게 넘 크고 넉넉한 그릇에 ..

    야옹이들 물그릇안에 두꺼비가 들어가있는일도 종종 많아요
    이여름에 도시에 물은 없고 피부는 타들어가고 ㅜ

  • 18. ...
    '24.8.2 8:06 PM (223.39.xxx.149)

    이 찜통 같은 더위에 벗지도 못하는 털옷 입고 바깥 생활하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추울 때는 넘 추워서 살기 힘들고 말 못 하는 동물로 태어나서 길바닥 생활하는 거 넘 안쓰러워요
    인정머리 없는 인간들 보다 님같은 분이 있어서 세상이 살 만하다 봅니다

  • 19. 쓸개코
    '24.8.2 8:12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저도 밤에 아파트 산책할때 늘 파우치 하나를 들고 다니거든요.
    고양이 만나면 주려고요..
    어제밤에 안면있는 고양이를 만났는데 저보고 얻어먹으려고 자리잡길래
    분리수거장에서 햇반용기 하나 가져다가 수돗가에서 물 담고 파우치 덜어주고
    한바퀴 단지 돌고 왔더니.. 물 한방울도 안 남기고 싹 핥아먹었어요.
    얼마나 목이 마르면..

  • 20. 쓸개코
    '24.8.2 8:13 PM (175.194.xxx.121)

    저도 밤에 아파트 산책할때 늘 파우치 하나를 들고 다니거든요.
    고양이 만나면 주려고요..
    어제밤에 안면있는 고양이를 만났는데 저보고 얻어먹으려고 자리잡길래
    분리수거장에서 햇반용기 하나 가져다가 수돗가에서 물 담고 파우치 덜어주고
    한바퀴 단지 돌고 왔더니.. 물 한방울도 안 남기고 싹 핥아먹었어요.
    얼마나 목이 마르면..
    용기는 물론 치웠습니다.

  • 21.
    '24.8.2 8:19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길냥이 ???? 사랑해

  • 22. ㅎ냐옴
    '24.8.2 8:20 PM (14.33.xxx.161)

    길냥씨 사랑해

  • 23. ....
    '24.8.2 8:23 PM (118.221.xxx.80) - 삭제된댓글

    길냥이들 너무 거여워요 ㅠㅠ

  • 24. ...
    '24.8.2 8:24 PM (118.221.xxx.80)

    길냥이들 너무 가여워요 ㅠㅠ 여름엔 폭염 겨울엔 한파...식중독에 학대에 돌팔매질에...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야 할까요

  • 25.
    '24.8.2 9:16 PM (220.78.xxx.153)

    길아이들 더위먹지않게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1리터 페트병에 전날 냉장실에 넣어둔 물 배달해요.
    길냥이들 목이 엄청 말랐는지 허겁지겁 한참을 먹더라구요.
    너무 가엽고 마음 아파요.

  • 26. ㅇㄷ
    '24.8.2 9:24 PM (211.36.xxx.94)

    수분섭취가 가장 중요해요 도시에 개울가가 없으니 물 먹기가 힘들어요 투명 팥빙수 용기나 생수통 밑부분 잘라서 물 좀 주세요

  • 27. 구청에서
    '24.8.2 9:51 PM (151.177.xxx.53)

    먹이주는 자리 지정석 아닌이상은 음식물 무단투기 맞습니다.
    원래 놓아두는 사람이 만든 자리가 거기 캣맘이 사놓은 사유지 랍니까.

  • 28. 저는
    '24.8.2 9:53 PM (210.182.xxx.49)

    저희집 마당 한켠에 길냥이들 와서 밥먹게 만들어놨어요.
    비도 피하고 햇볕도 피하게끔요.

  • 29. ㅅㅌ
    '24.8.2 10:36 PM (211.36.xxx.94) - 삭제된댓글

    에효 못됐고 매정한 인간
    쓰레기 처버리는 인간들한텐 입도 뻥끗 안하면서
    꼭 길냥이 글에 기어 들어와서 ㅈㄹ병

  • 30. ...
    '24.8.4 9:02 AM (211.36.xxx.87)

    사유지.공유지에 상습적인 먹이 투척은 인근 주민중 피해를 입기도 합니다.
    정당하게 급식소 관리 하면서 피해는 보상해주면 아무도 캣맘 욕하지 않습니다.
    음지에서 나오시고 어쩔수 없이 길에서 키울려면 그에 따른 보상 해주면 됩니다.
    남 보상도 안해도 주고 집에선 여러 신경쓸것 병원비등등 에서 자유로우니
    편하게 길에서 키우면서
    불리할땐 그냥 내 책임 없는 길고양이 .. 유리할땐 (동정심.자기 만족) 사랑하는 내 아이.
    길에서 정성을 다해 키운다고 선행도 아니고 인격자도. 아니예요.
    단지 개를 좋아하냐 고양이를 좋아하냐 취향 차이지
    새.쥐.곤충등도 자연의 일부로 살다 다시 자연으로돌아갈뿐 입니다.
    불쌍해서 몇번 물은 줄수 있지만 장기.상습 이면 본인이 책임지고 남 피해안주면서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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