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막 퍼주면서 순종하길 기대하는 것도 나르 특징?

조회수 : 1,909
작성일 : 2024-08-02 19:03:00

원하지도 않는 호의를 과하게 베풀고 선 넘어서 뭐라하면 내가 그동안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 이런 패턴 보이는 사람도 나르 기질이 있는건가요? 

IP : 210.99.xxx.1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2 7:07 PM (222.111.xxx.126)

    나르시시스트고 뭐고 간에 그게 폭력이라는 거
    그리고 그렇게 행동하는 본인이 폭력적이라는 건 모르는 거

  • 2. ㅇㅇ
    '24.8.2 7:18 PM (118.235.xxx.111)

    원하지도 않는 호의를 과하게 베풀고 ㅡ 상대방 고려않고 제멋대로
    선 넘어서ㅡ상대방 고려않고 제멋대로
    내가 그동안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 ㅡ 넌 내아래야 복종해

  • 3. ㅇㅇ
    '24.8.2 7:24 PM (1.225.xxx.133)


    필요없는 원하지 않는 걸 주고 생색을 내죠

  • 4. 남을조정하려드는
    '24.8.2 7:32 PM (218.48.xxx.143)

    내가 이거 줬으니 받았으니 이거해라 저거해라 멋대로 로봇처럼 조정하려 하죠.
    지긋지긋합니다.

  • 5.
    '24.8.2 7:42 PM (175.223.xxx.206)

    나르 맞아요
    상대방은 원치 않는데
    자기 혼자 온갖일 다 저지르고
    너를 위해 했다며
    압박하고 권리를 주장하고 소유하려하고
    이게 뭔 …
    당하는 입장에서 폭력인데
    그걸 모르고 …
    당하는 입장만 죽어나는 구조!
    나르는 혼자 만족하고 남들한테 위신차리고

  • 6. ....
    '24.8.2 10:59 PM (115.92.xxx.12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원치도 않는데 과하게 챙겨주고 신경써주는척!
    본인 뜻대로 가지고 휘두르려 하다가 지가 원하는대로 안되니
    갑자기?? 돌변해서는 깐죽깐죽 야기적 거리며 시비걸더니
    자기가 챙겨줬는데 자기 챙겨주지 않는다고 서운하다고 운을 떼더니
    슬슬 시비 걸고,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억지 부리며
    뒷통수 때리고 성질 부리는데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피가 거꾸러 솟네요. 학부모한테 당했습니다.
    나중에 정신과 전문의 지인에게 얘기했더니 나르스시스트의 전형이라고 하더라고요. 그거 정신병이랍니다. 가까이 하지 마세요.

  • 7.
    '24.8.2 11:03 PM (115.92.xxx.12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원치도 않는데 과하게 챙겨주고 신경써주는척! 상냥한척 순한척.
    본인 뜻대로 가지고 휘두르려 하다가 지가 원하는대로 안되니
    갑자기?? 돌변해서는 깐죽깐죽 야기적 거리며 시비걸더니
    자기가 챙겨줬는데 자기 챙겨주지 않는다고 서운하다고 운을 떼더니
    슬슬 시비 걸고,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억지 부리며
    뒷통수 때리고 성질 부리는데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피가 거꾸러 솟네요. 학부모한테 당했습니다.
    혼자 성질 부리더니 사과도 빠르고
    제가 손절.차단하고 나니. 주위에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다닙니다.
    하던지 말던지.
    아무튼, 나중에 정신과 전문의 지인에게 얘기했더니 나르스시스트의 전형이라고 하더라고요. 그거 정신병이랍니다. 가까이 하지 마세요.

  • 8.
    '24.8.2 11:11 PM (211.234.xxx.106)

    맞아요.
    원치도 않는데 과하게 챙겨주고 신경써주는척! 상냥한척 순한척.
    본인 뜻대로 가지고 휘두르려 하다가 지가 원하는대로 안되니
    갑자기?? 돌변해서는 깐죽깐죽 야기적 거리며 시비걸더니
    자기가 챙겨줬는데 자기 챙겨주지 않는다고 서운하다고 운을 떼더니
    슬슬 시비 걸고,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억지 부리며
    뒷통수 때리고 성질 부리는데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피가 거꾸러 솟네요. 학부모한테 당했습니다.
    저도 살면서 그런 경험이 처음이라 어버버버 당황해서 가만히 있었고 또 학부형이라 꾹 참았죠 뭐라 하던 말던 듣다가 전화 끊었는데,
    만약 지금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절대 가만두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본색을 드러내고
    혼자 성질 부리더니 사과도 빠르고
    제가 손절.차단하고 나니. 주위에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다니나보더군요. 그러던지 말던지.
    아무튼, 나중에 정신과 전문의 지인에게 얘기했더니
    나르시스시스트의 전형이라고 하더라고요.
    그거 정신병이랍니다. 가까이해서는 안되는 유형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2950 매번 담화문 발표때마다 거슬리는단어 11 내란수괴 탄.. 2024/12/12 3,762
1652949 입은거지는 얻어먹어도 벗은 거지는 못얻어먹는다? 7 2024/12/12 1,603
1652948 댓글 금지-상황은 이렇습니다. 9 밑에글 2024/12/12 1,486
1652947 매불쑈에 김건희가 이명수 기자 손 잡는 영상어이없네요 13 000 2024/12/12 3,993
1652946 상황이 이렇습니다 28 필독입니다 2024/12/12 5,589
1652945 82쿡 깃발 5 핀볼 2024/12/12 1,577
1652944 아니 뭐 이런 개또라이가 다 있나요? 2 참나 2024/12/12 1,441
1652943 김용남 얘기로는 유혈사태시 윤석열 계엄군 '진압'을 위한 미군 .. 3 ㅊㅊ 2024/12/12 2,575
1652942 김건희 노노 김명신 3 노노 2024/12/12 949
1652941 부정선거가 가능하면 지가 당선이 됬겠나요 12 ㅇㅇ 2024/12/12 1,538
1652940 국가가 혼란스러우면 항상 국썅들이 설치네요. 2 ㅇㅇ 2024/12/12 784
1652939 김건희 손금영상보는데 궁금한게 5 ㅇㅇ 2024/12/12 2,208
1652938 윤석열뒤에는 보수언론과 국짐포함 친일 매국세력 법조계가 있을겁.. 3 2024/12/12 756
1652937 선관위 시스템 비번이 12345ᆢ자체 보안점수"100점.. 12 ㅇㅇ 2024/12/12 2,601
1652936 14일 탄핵찬성 국힘 의원 현재 7명 17 ... 2024/12/12 2,796
1652935 8282 체포 1 상또라이 2024/12/12 761
1652934 사랑하는 나의 조국~~!!! 14 ㄷㄷㄷㄷ 2024/12/12 2,095
1652933 윤석열 계엄한 이유- 민주당이 알앤디 예산 삭감해서 했어... .. 18 000 2024/12/12 3,673
1652932 출생률 조사할때요 3 ㄷㄷㄷㄷㄷ 2024/12/12 543
1652931 지하철 같은데 명품 이미테이션 파는 사람들이요 18 ㅇㅇ 2024/12/12 3,397
1652930 (내란의 힘아! 탄핵찬성해라) 티비 화면은 1 .. 2024/12/12 661
1652929 김건희 다큐 영화 매진 행렬 18 ㅁㅁㅁ 2024/12/12 4,038
1652928 [스크랩] 윤석열의 차도자결 / 윤석열의 출구전략 phrena.. 2024/12/12 1,048
1652927 알콜중독의 위험성 2 뻘글 2024/12/12 1,653
1652926 Ktx가 동이 났다는데 서울 시민들은 25 2024/12/12 7,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