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누집에 사셔서
1년에 한번오니까 좋다네요.
1년에 한번 봐서 좋대요.
ㅋㅋㅋ
슬프네요.
일본 시누집에 사셔서
1년에 한번오니까 좋다네요.
1년에 한번 봐서 좋대요.
ㅋㅋㅋ
슬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실때는 단골손님
안오시면 남. ㅎㅎ
반대로 시어머니 모시고 살고
그 어머니 1년에 일본시누집에 한번 가신다면 그 친구 저런소리 못 하겠죠
시어머니 좋았어요. 일년에 3번 정도 오셨고 3~4일정도 머물다 가셨어요. 그런데 이런 글 왜 쓰는지요? 시어머니가 글케 보기 싫으면 남편은 자주 보게 해주시는거죠? 친정 엄마가 딸 보는거랑 같아야죠. 아들도 딸과 똑같은 자식입니다
별 얘기도 아닌 거에 괜히 화내는 건 본인이 시어머니라 그런 건가요
아이고 그런상황이면 누군들 ㅎㅎ
원래 가끔 봐야 반가운 법이죠
시가는 멀어야 좋죠.
부자 시가라도 멀어야
가난한 시가도 멀어야
원글님이 왜 슬프세요??
혹시 시모랑 같이 사시나요
일본에 살면 1년에 한번 봐도 잠깐 보는것도 아닐테고 일본에서 당일치기로 와서 잠깐 있다가 가는것도 아닐텐데 원글님이 왜 슬픈지 싶네요.. 일년에 몇번을 보시길래요.?
3년에 한번 오시면 더 좋으실텐데....
삼십년 가까운 결혼 생활 중 미국에 십년 살았고 귀국 후에도
여섯시간 거리에 떨어져 살아 일년에 한 두번만 만나요.
어머니가 독립적이시고 안부 전화도 귀찮아 하셔서
늘 무소식이 희소식이고 통화는 용건만 간단히
그래서인지 고부 사이는 평생 평화로웠네요.
친정도 적당한 거리가 있는게 좋지만
시가는 뭐 가끔 보는게 최고긴 합니다.
저도 아들딸 이십대인데 참고하려고요^^
아 부럽다.
얼마나 좋을까요.
춤을 추겠지요
속으로
고아랑 결혼하면 더더 좋겠죠
당연한 이치죠
시가가 편하고 좋다고 말하는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고생한다는 증거라네요
저희 시어머니는 여기 사는 7년동안 딱 한번 오셨어요.
것도 본인 바쁘시다고 두세시간만에 가셨구요.
그런이유로 시어머니를 좋아하진 않아요. 워낙 좋은 분이니 좋아하는것뿐
일년에 한번 봐도 치가 떨리게 하면 싫겠지만, 정말 좋으신 분 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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