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빅5, 4차병원으로 승격 검토... 중환자만 집중 치료

,,,,, 조회수 : 6,626
작성일 : 2024-08-02 17:46:17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9598?sid=102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의료개혁특위에서 상급 종합병원 구조 개혁안 중 하나로 논의 중”이라며 “다양한 상급 종합병원 구조 개혁안을 8월 말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의료개혁특위 관계자는 “빅5를 4차 병원으로 승격해 3차 병원이 의뢰한 중환자만 치료하고 동시에 중증 질환 연구를 하는 중환자 전용 치료·연구 병원으로 만들자는 취지”라고 했다.

IP : 118.235.xxx.101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2 5:49 PM (118.130.xxx.66)

    바람직 하네요
    진짜 중환자만 가고 그렇지 않은 환자들은 지방병원에서 치료받도록 해야죠

  • 2. 좋네요
    '24.8.2 5:51 PM (175.123.xxx.226)

    대학병원은 정말 가야하는 환자만 가야죠. 지방 병원도 그래야 살아날테고요

  • 3.
    '24.8.2 5:53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입원료 올린대요
    건보료도 올리고
    그말도 같이 해야죠
    교수들만 진료보는데
    당연히 올라야죠

  • 4. ,,,,,
    '24.8.2 5:54 P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그럼 외국인들은 어떻게 진료받나요?
    중국인들 많이와서 치료 받는다길래 궁금하네요

  • 5. ...
    '24.8.2 5:55 PM (223.62.xxx.79)

    중환자만 진료보면 엄청난 적자가 나서 연 3조 이상씩 지원해줘야 한대요
    vip 들한테는 계속 문턱 낮을 거구요
    손대면 손댈수록 망삘

  • 6.
    '24.8.2 5:56 PM (175.123.xxx.226)

    올려도 정말 가야하는 사람들 바로 바로 진료 받고 수술 받을 수 있도록 정리 좀 해야해요

  • 7. oo
    '24.8.2 5:57 PM (112.216.xxx.66)

    지금도 의뢰서 있는 중환자만 가고 있쟎아요? 뭐가 달라지는거죠?
    전공의들 없으니 재정을 정부에서 보조해준다는건가요? 예산이나 있으면서? 뭐하는짓인지..

  • 8. ㅇㅇ
    '24.8.2 5:58 PM (119.194.xxx.243)

    중환자의 기준이라는 게
    암 같은 산정특례 나오는 환자들인건지
    의사 판단이면 문제 소지가 있겠어요

  • 9. .,
    '24.8.2 5:59 PM (118.235.xxx.43)

    경축인가요?


    정치인들만 새치기하는 병원이 될텐데
    일반인들은 꿈꾸기 힘든

  • 10. ..
    '24.8.2 6:00 PM (118.130.xxx.66)

    지금은 일반병원에서 의뢰한 환자만 보는 3차 병원이였다면 앞으로는 3차 병원에서 의뢰한 중증환자를 집중적으로 보는 4차 의료기관으로 승격한다는거잖아요
    지방에 있는 3차 의료기관을 살릴수 있는 대안같은데 뭘해도 못마땅하신가?

  • 11. ..
    '24.8.2 6:01 PM (118.235.xxx.43)

    앞으로
    심장 머리 암 치료는
    특권층들만 받겠네요

    건강검진 아무리 많이하면 뭐합니까
    온갖 병명만 늘어가고
    진짜 필요하고 좋은치료는 잘난놈들만 받겠다는데

  • 12. ㅇㅇ
    '24.8.2 6:02 PM (59.16.xxx.238)

    이건 잘했습니다.

  • 13. ..
    '24.8.2 6:03 PM (118.235.xxx.12)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고위 공무원이 지역 종합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서울아산병원에서 전원했다. 해당 고위 공무원은 응급·중증 환자도 아니었다. 세종충남대병원에서도 현지 수술을 권유했지만, 환자의 의지로 전원이 결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전원 과정에서 보건복지부 관계자의 개입 의혹도 나온다.

    익명 기반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는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지위를 이용해 세종시 고위 공무원을 서울 빅5병원 중 한 병원으로 전원을 청탁했다는 글이 게시된 바 있다.

  • 14. 그런데
    '24.8.2 6:03 PM (223.33.xxx.120)

    이제는 빅5를 전문의, 중환자 중심 병원으로 바꿔야 할 시기
    ㅡㅡㅡㅡㅡㅡㅡㅡ
    전문의 중심병원은 이론적으로 말이 안 되죠
    중학교 신입생을 모집하는데 초등학교를 없애버리면 누가 초등학교 졸업해서 중학교를 갈 수 있죠?

  • 15.
    '24.8.2 6:04 PM (112.216.xxx.66)

    뭘잘해요? 지금도 의뢰서 있는 중증환자들만 대학병원가는데..
    전공의도 없구만.. 이제 필수과는 어떻 하나요? 멀쩡한 의료 체계 붕괴시키고 엉뚱하소리는..

  • 16. 대학병원이
    '24.8.2 6:05 PM (59.7.xxx.113)

    저인망처럼 경증만성 환자까지 다 훑어왔고 지방 거주 노인들이 서울 빅5로 병원 다니는걸 케어받는다고 생각해온게 현실이잖아요. 이제 빅5는 제역할 해야죠

  • 17. ...
    '24.8.2 6:06 P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지방에 있는 3차 의료기관을 살릴수 있는 대안같은데 뭘해도 못마땅하신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 3조를 핃요한 곳에 직접적으로 지원해 주면 됩니다.
    왜 정답이 아닌 길을 돌아돌아 갈까요?

  • 18. ...
    '24.8.2 6:08 PM (223.62.xxx.54)

    지방에 있는 3차 의료기관을 살릴수 있는 대안같은데 뭘해도 못마땅하신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 3조를 필요한 곳에 직접적으로 지원해 주면 됩니다.
    왜 정답이 아닌 길을 돌아돌아 갈까요?
    풍선효과치료를 하지 말고 아픈 곳에 직접 드레싱을 해줘야죠

  • 19. 말은
    '24.8.2 6:08 PM (61.101.xxx.163)

    좋은데 중증만 보려면 병원비 오르겠지요?
    돈있는 사람은 이용이 쉽겠지요?
    지금까지 우리가 펀하게 쉽게 이용하던 빅3를 이제는 돈있는 사람들만 쓸수있다는 소리예요.
    지금까지 빅3에서도 중증환자 저렴하게 이용했었어요.
    그걸 굳이 중증중점병원으로 해서 더 비싼돈을 주고 이용하는게 좋으세요?
    경증환자들도 많이 봐서 병원에서 중증환자도 저렴한 비용으로 볼수있었던거구요.
    저렴하게 이용하던 중증환자들이 설마 똑같은 가격으로 빅3이용하길 바라는건 아니겠지요? 병원이 물과 공기만으로 운영되는게 아니잖아요. 세금도 더 들어갈거구요. 우리나라 기득권들이 ㅎㅎ 과연 나는 경증이라 빅3 양보하게습니다 할까요...
    서민들도 맘편히 이용하던 빅3가 비싸지고 문턱이 높아진게 정말 환자들이 좋아할지는 모르겠네요.

  • 20. 찬성
    '24.8.2 6:09 PM (118.235.xxx.165)

    이제 빅5는 제역할 해야죠22222

  • 21. ..
    '24.8.2 6:10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전국 흉부외괴 전공의가 10여명이라는데
    전문의 중심 병원에서
    전문의 수를 맞출수 있나요?

    돈을 어디에 써야히는지 모르고
    전문의 중심병원이리하네요
    필수할 의사가 없는데

    점 빼는 의사들은 많아서 점 싸게 빼서좋아요

  • 22. ..
    '24.8.2 6:11 PM (118.235.xxx.248)

    전국 흉부외과 전공의가 10여명이라는데
    전문의 중심 병원에서
    전문의 수를 맞출수 있나요?

    돈을 어디에 써야하는지 모르고
    전문의 중심병원이리하네요
    필수의료할 의사가 없는데

    점 빼는 의사들은 많아서 점 싸게 빼서좋아요

  • 23. 이제
    '24.8.2 6:12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너 빅5에혹시 아는사람 있니? 나 예약좀 빠르게하게.

    이렇게 되는거 아닌가요?
    너무 평등하게 누린거. 이제 불평등하고 비싸게.
    왕창 올려야 된다는데 당연히 교수들이 보니 그렇죠.
    실비 비싸더라도 꼭 가지고있어야겠죠?

  • 24. ,,,,
    '24.8.2 6:13 PM (118.235.xxx.101)

    61.101님 말이 맞는듯요.
    빅5 근무하는 지인이 문케어덕에 지방에서 사람들이 몰려는 오는데
    비용이 싸져서 인건비 띄기 한다더라구요.
    이제 지방민은 지방병원만 가도록 강제하는거죠.
    빅5 분원마저도 수도권에 있으니...

  • 25. 문케어도
    '24.8.2 6:19 PM (121.168.xxx.246)

    참 잘못된게 많죠.
    이렇게되면 4차병원 병원비 자체가 엄청 올라갈거에요.
    아무나 못가는 병원이 되는거죠.
    돈 있으신 분들은 얼마나 좋겠어요.
    그동안 너나나나 다 와서 대기타든 인맥찾든 했어야 했는데 그 귀찮은게 사라지니.

  • 26. ㅜㅜ
    '24.8.2 6:20 PM (118.235.xxx.194)

    병원비..

  • 27. ..
    '24.8.2 6:21 PM (106.102.xxx.63)

    난리를 치더니 결국은 이렇게 되나보네요..

  • 28. 에고
    '24.8.2 6:25 PM (118.235.xxx.231)

    좋은 세상 다 지나갔네요

  • 29. . .
    '24.8.2 6:29 PM (211.235.xxx.168)

    말만 그럴싸하게 바뀌고
    결국 병원비 올린다.같네요

  • 30. 그런데
    '24.8.2 6:31 PM (122.34.xxx.60)

    4차병원을 위한 예산 3조씩 든다는건 평범한 유리지갑 털어서 만들고요?

  • 31. --
    '24.8.2 6:45 PM (222.108.xxx.111) - 삭제된댓글

    멀쩡하게 운영하던 병원을 꼭 그렇게 만들어야 하나요?
    가족이 아프면 명의를 찾게 되던데
    3차 병원에서 허락하지 않으면
    서울대 아산 삼성 이런 큰 병원 훌륭한 선생님은 못 찾아가는 건가요?
    본인이 이름 모를 병에 걸려도 2차 3차 병원에 돌면서 마냥 기다릴 거냐고요

  • 32. --
    '24.8.2 6:46 PM (222.108.xxx.111)

    멀쩡하게 운영하던 병원을 꼭 그렇게 만들어야 하나요?
    가족이 아프면 명의를 찾게 되던데
    3차 병원에서 허락하지 않으면
    서울대 아산 삼성 이런 큰 병원 훌륭한 선생님은 못 찾아가는 건가요?
    본인이 이름 모를 병에 걸려도 2차 3차 병원 돌면서 마냥 기다릴 거냐고요

  • 33. 지방 병원장
    '24.8.2 6:51 PM (115.143.xxx.203) - 삭제된댓글

    지방 병원장들이 여러가지 반론을 제기하자 복지부 슬쩍 발빼고 있어요
    이게 지방의료를 너무 망칠수 있다는 ㅠㅠ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95147?sid=102

    한편, 논란이 커지자 보건복지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방안은 논의 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바 없고, 규모가 큰 특정병원을 4차병원으로 일괄 승격시키는 내용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혓다.

  • 34. ㅇㅎ
    '24.8.2 6:51 PM (124.50.xxx.74)

    서민들 미친듯이 살기힘든데 미친듯이 보험들어라 이건가

  • 35. 지방에 살고
    '24.8.2 6:58 PM (125.137.xxx.77)

    돈 없으면 죽어야 하나요?

  • 36. ㅇㅇ
    '24.8.2 6:58 PM (211.234.xxx.43) - 삭제된댓글

    의료붕괴는 윤뚱이 시켰는데 웬 문케어탓? 돈없음 대학병원도 가지말란 소리예요? 애동초 2천증원 씨부리지않음 이사태가 있지도 않아요 증말 이찍들땜에 이게 무슨 피해인가요? 열받아

  • 37. ㅇㅇ
    '24.8.2 6:59 PM (211.234.xxx.43)

    의료붕괴는 윤뚱이 시켰는데 웬 문케어탓? 돈없음 대학병원도 가지말란 소리예요? 애당초 2천증원 씨부리지않음 이사태가 있지도 않아요 증말 이찍들땜에 이게 무슨 피해인가요? 열받아

  • 38.
    '24.8.2 7:02 PM (211.234.xxx.88)

    솔직히 지방에 큰 병원 가도 되는데 굳이 서울까지 병원 오겠다고.. 맞다고 생각해요. 진료비 올리고 필요한 사람만 가는 걸로

  • 39. 대학병원
    '24.8.2 7:20 PM (110.11.xxx.144)

    멀쩡히 잘 돌아가고 있지 않았어요. 만성 적자예요.

  • 40. ㅇㅇ
    '24.8.2 7:27 PM (211.234.xxx.43)

    그럼 앞으론 대학병원 흑자일까요?

  • 41. ..
    '24.8.2 7:30 PM (210.222.xxx.228)

    ㅉㅉ
    그 만큼 문턱이 높아진다는 거겠죠
    의료시스템도 신자유주의러 바꿔버리네

  • 42. ㅇㅇ
    '24.8.2 7:36 PM (39.7.xxx.191)

    무조건 우리 윤통 혹은 석열이는 싫어도 의료개혁 찬성한다던 사람들 축하해요
    원한대로 가고 있네

  • 43. 정부에서
    '24.8.2 7:37 PM (124.60.xxx.9)

    그렇게 운영해도 되게 지원해주나요?
    사설병원들인데 수익구조를 정부가 만들어줄건가

  • 44. 그럼
    '24.8.2 8:05 PM (211.108.xxx.204)

    중증 환자 배우는 수련의나 전공의는 어디에서 배워요? 4차병원은 전문의 중심이고, 3차병원은 경증환자 중심인데요.

  • 45. 잔문의
    '24.8.2 8:14 PM (61.101.xxx.163)

    중심병원으로 가면 전문의는 어디서 데려와요?
    전공의가 없어서 전문의도 이제 배출 안될텐데요.
    지금 이 정부의 가장 큰 문제점은요 그때그때 땜질처방만 한다는거예요. 이게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고민하는게 아니라 지금 당장 땜질만 대충하니 다시 물이 새겠어요 안새겠어요.. 복지부나 교육부는 너무너무 무능하고 무책임해요.
    전문의들이 4차병원에 간다는 보장은요? 전문의들이 미쳤다고 대학병원으로 기어들어가요.. 중증이라 사망할 확률도 높은데...누가 소송걸지알고 거기를 기어들어가겠어요...
    전문의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안가지요.

  • 46. 지금도
    '24.8.2 8:20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암확진 안받으면 초진도 못받는데 무슨 소린지…
    걍 병원비 올리겠다는 거죠

  • 47. ...
    '24.8.2 9:45 PM (112.150.xxx.132)

    저 올해 60인데 아직 별다른 문제는 없지만
    10년후에 뇌나 심장쪽 응급상황 생기면
    치료나 수술 못 받아 죽을 수도 있다고
    마음의 준비 해야겠어요

  • 48. ...
    '24.8.2 9:48 PM (112.150.xxx.132)

    암수술이나 치료는 많이 표준화? 되었다니
    암 걸리면 2차나 3차 병원에서 받을거구요

  • 49. 봄날처럼
    '24.8.2 10:15 PM (116.43.xxx.8)

    잔짜 민영화로 가는구나 ...

  • 50.
    '24.8.2 10:21 PM (14.5.xxx.71)

    단순해서 좋으시네.
    이게
    이러저리 그때그때 땜빵하는 정책인걸
    전공의 없으니 전문의중심병원 .pa간호사병원
    해외의사수입이랑 하나 다를게 없는 땜질정책인구만..

    전문의 한명들이려면 전공의 3명값은 줘야하는데...
    3분진료.경증환자들. 전공의 갈아서 겨우 지탱했는데
    4차전문의병윈?이게 민영화 시작이죠.4차전문의병원이 국민건강보험 수가로 운영될 리있나요?

    무조건 의사때려잡아서 선거이용하고
    의사망해라 찬성한 국민들

    그동안 의료 싸게 편하게 잘 이용했네요.
    황금거위 배를 갈랐어요.

    필수과.흉부과 환자는 거의 죽을수밖에 없을거고
    지역병원은 이제 다 망했어요.

    똥인지 된장인지 끝까지 가네요.

    증원되었어도 빅5. 외에 대학은 원서쓰지도 마세요
    그냥 서남대꼴 납니다.

  • 51. ㅇㅇ
    '24.8.2 11:11 PM (161.35.xxx.195)

    암확진 아니라도 소견서 있음 개나소나 다 가는데 무슨 암확진 안받으면 초진못받는다 대놓고 또 사기치는 꼬라지보니 심사가 뒤틀리나봄

  • 52. ㅡㅡ
    '24.8.3 12:51 PM (118.235.xxx.1)

    서울대 어느 교수는 암확진이어야 초진 받아줍니다

  • 53.
    '24.8.12 5:12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161.35.xxx.195
    사기아니거든요.
    호흡기내과나 유방외과 가보셨어요? 1,2차에서 조직검사 불가한 사람 빼고는 일단 조직검사 후 암확진 된 사람만 받아요. 니가 아는 세상이 다는 아니랍니다. 이상… 사기꾼 취급받은 암환자 씀

  • 54.
    '24.8.12 9:55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161.35.xxx.195
    사기치는 꼬라지라니? 말하는 꼬라지 좀 고치세요. 암환자있는 집인데 세브란스, 서울대 해당과는 아예 초진 안받았고 삼성, 아산 암확진 된 사람만 받는대서 겨우 11월 초진 예약했는데 뭘 알고 떠들던가. 아는척 하지를 말던가 정확히 알고 얘기하던가. 필수과 흉부과 연락해봐요. 개나 소나 다 갈 수 있는지… 안그래도 짜증나서 참고있는데 사기꾼이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7130 50대 남편들 술 어느정도 드시나요? 4 에효 2024/08/22 1,696
1617129 아파트 탑층에서 에어콘 다섯번 밖에 안 튼 스스로 칭찬합니다. 7 자뻑 2024/08/22 2,476
1617128 집에 다친 고양이가 들어왔는데 21 고양이 2024/08/22 3,280
1617127 거짓말이 아니라 시원해요 6 ........ 2024/08/22 2,951
1617126 추석당일 해운대 2 명절여행 2024/08/22 970
1617125 수시 써야할까요? 내신 3.5에요. 20 .... 2024/08/22 2,866
1617124 홍혜걸이 자기자식 의대 안보낸이유를 41 2024/08/22 26,917
1617123 에어컨 끄고 창문 열었는데 9 좀 낫다 2024/08/22 3,708
1617122 전세자금대출이 등기부에 없는데 모르고 매도인에게 돈을 다 지불했.. 5 ........ 2024/08/22 1,263
1617121 아일랜드 식탁위 에어프라이어 2 ... 2024/08/22 1,210
1617120 요즘 코로나는 그냥 감기처럼 대응하나요? 5 .... 2024/08/22 2,067
1617119 에어컨없이 살고 있는데요.. 14 2024/08/22 4,788
1617118 인생 살면서 황당 베스트5안에 들어갈 상황이래요. 3 어쩔 2024/08/22 4,691
1617117 알랭 들롱, 생전 반려견 순장 원했다 10 .. 2024/08/22 5,754
1617116 뮤지컬 시카고 재밌네요 3 ㅇㅇ 2024/08/22 1,622
1617115 여드름으로 미노씬 50mg복용 2 혹시 2024/08/22 1,001
1617114 정부 "경증환자 응급실 이용시 본인부담금 60%서 추가.. 29 에휴 2024/08/22 6,349
1617113 식약처 직원은 무슨일 하나요? 3 2024/08/22 1,075
1617112 죗값을 한번도... 1 .. 2024/08/22 989
1617111 처서매직 맞는듯요 7 매쉬 2024/08/22 3,953
1617110 지금 인천공항 7 2024/08/22 3,345
1617109 코로나에 두통증상도 있나요? 4 .. 2024/08/22 1,165
1617108 '민희진오른팔' 어도어부대표, 주식30억원어치 받기로 했다&qu.. 10 2024/08/22 3,889
1617107 요양보호사취직해서 천만원모았어요~ 53 dddc 2024/08/22 15,319
1617106 추후로는 윤돼지로 인해서 다시는 보수가 영원히 집권하지 말도록하.. 9 2024/08/22 1,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