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ㅂㅇ
'24.8.2 5:30 PM
(182.215.xxx.32)
그 기운으로 차려먹겠네요
2. ㅡㅡ
'24.8.2 5:30 PM
(211.234.xxx.44)
감옥가서 매일 규칙적으로 아침 쳐먹다가 ㄷ지려나요? 근데 저 어머니 원통함은 어쩌구요ㅠ평생 밥만 차리다 돌아가신거같은데 ㅠㅠㅠ
3. 으이그
'24.8.2 5:31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나이를 쳐 먹어도 밥밥밥!!!
감옥에서 죽을 때 까지 편안하게 삼시세끼 받아드시면 되겠네요.
4. ㅇㅇ
'24.8.2 5:33 PM
(175.213.xxx.190)
어이없네요 지역 야그 하기 싫지만 대구 ㅜㅜ
5. ...
'24.8.2 5:34 PM
(112.187.xxx.226)
밥충이 같은게...
6. 으휴
'24.8.2 5:35 PM
(211.234.xxx.161)
미친 노인네
7. ㅠ
'24.8.2 5:35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미친x 미친x
8. 혹시
'24.8.2 5:36 PM
(183.100.xxx.131)
밥 잘 얻어 먹으려고?
9. @@
'24.8.2 5:37 PM
(14.56.xxx.81)
밥 밥 밥
좀 대충 먹고 삽시다 ㅠㅠ
10. 미안하지만
'24.8.2 5:39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대구가 대구했네요
11. 각자도생
'24.8.2 5:44 PM
(222.111.xxx.27)
미친 노인네~~
12. 뻑함
'24.8.2 5:47 PM
(220.117.xxx.35)
심신미역
미친 나라 아니에요 ? 심신미약은 살인해도 된다는건데
어디서 이런 미친 법을 쓰고 있대요 ?
살인이 정당화되는 나라
나라에 국격도 뭣도 없이 그냥 범죄 천국
가만히 있으면서 피해 당하는 국민이 더 이상
13. 어이구
'24.8.2 5:53 PM
(211.234.xxx.220)
맨날 흉기로 때리고 던지고 하다가 결국 제대로 맞아서 죽은거
같네요.
14. 흠
'24.8.2 5:59 PM
(39.7.xxx.136)
-
삭제된댓글
기사 제목만 보고 “대구일것 같다”고 생각한 저,
돗자리 깔까요?
15. 대구가
'24.8.2 6:03 PM
(118.235.xxx.14)
대구했다는 분들에게
제가 경찰서에서 흉악범들 사진 붙여 놓은걸 봤는데 특정 지역이 많았어요.
그럼 저는 000가 000했네라고 말해도 되는거죠? 님들 논리를 따르자면요. ^^
16. ᆢ
'24.8.2 6:05 PM
(125.135.xxx.232)
미친 영감쟁이 평생 소원 이루었네요
딱딱 아침 받아 먹는 누림ᆢ
나도 30년을 밥밥하고 있는 영감 보면 속에서 울컥울컥하는데 늙은 남자놈들은 평생을 받들임 받고 살아서 깨달음이 없어요ᆢ밥밥 거리는 늠들 다 지옥에나 떨어지길ᆢ
17. ..
'24.8.2 6:12 P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기운 팔팔하니까 콩밥 따박따박 받아먹으면 되겠네요.
18. ㅈㄷ
'24.8.2 6:22 PM
(211.36.xxx.94)
나이 많다고 어른이 아니네요
그동안 아내를 얼마나 괴롭혔을지..
19. 118.235
'24.8.2 6:27 PM
(211.234.xxx.98)
지역비하가 나쁘지만
대구가 여성인권이 유독 낮은걸로 유명하잖아요.
그걸 부정할수가 있나요?
가부장적 노인들과 그에 세뇌된 4.50대들 유난히
많은 곳이라는건 맞잖아요.
20. .,.,...
'24.8.2 6:43 PM
(59.10.xxx.175)
쳐먹는거랑 폭력에 진심인 고장.
21. ..
'24.8.2 6:46 PM
(175.114.xxx.108)
-
삭제된댓글
그놈의 밥!
본인은 늙어서 힘들다고 놀고 먹겠구만
나이든 부인도 늙어서 밥하기 힘들다는거 왜 모르는지.
22. 맞는데 뭘
'24.8.2 7:00 PM
(125.132.xxx.86)
대구가 대구했네요 2222222
23. 지역비하가
'24.8.2 7:14 PM
(118.235.xxx.57)
나쁘지만
000는 범죄자가 많다는 이미지도 사실이라는 말은 어찌 보시는지요.
24. 쓸모없는 노인
'24.8.2 7:34 PM
(112.149.xxx.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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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제 그나마
다늙어 힘은 좋은
지 손으로 채려 먹겠네
나잇값도 목구멍으로 넘기는 밥값도 못하는
머저리 영감탱이
25. 밥 처먹는
'24.8.2 7:35 PM
(112.149.xxx.140)
평생 옆에서 살펴준 아내에게
감사는 못할망정
밥만 처묵처묵 하는 영감탱이
이젠 감옥가서
지밥 챙겨 먹겠네
밥버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