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김남희 나오던 광고들도 다 좋았고
요즘 집밥 시리즈도 따뜻하고 좋아요.
보통 건설사 광고가 화려한 아파트 보여주거나 톱스타들 써서 만드는게 일반적이었는데 그런거 하나 없이 소탈한 광고 컨셉이 넘 마음에 들어요.
수육, 계란밥, 미역국...
예전 김남희 나오던 광고들도 다 좋았고
요즘 집밥 시리즈도 따뜻하고 좋아요.
보통 건설사 광고가 화려한 아파트 보여주거나 톱스타들 써서 만드는게 일반적이었는데 그런거 하나 없이 소탈한 광고 컨셉이 넘 마음에 들어요.
수육, 계란밥, 미역국...
저는 좀 길다고 느껴졌어요. 드라마 예고편인가 하고 보다 보니 광고. 한번은 참신하다 싶은데 몇번 보니 좀 지루해요 ㅜㅜ
미역국 진간장 넣고 아내가 다네 이것도 웃겨요 ㅋㅋ
제품값 올리고 상대적 박탈감 생기게 하는
이른바 빅모델 좀 그만 쓰고
참신한 아이디어의 광고가 많아지길..
아파트 이름이 생각 나는거 보니
일상을 주제로 잘 만든 거 같아요
진간장 피식 웃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