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인실.. 힘드네요

.. 조회수 : 20,936
작성일 : 2024-08-02 15:34:52

8살 아이 폐렴으로 2인실에 입원해 있어요 


원래 1인실에 3일 있었는데 너무 비용이 부담되어 
(3일에 150만원) 2인실로 옮겼어요

 

그런데 2인실에 오자마자 
제가 환기차 창문을 열었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오셔서 
창문을 닫아달라고 하더라구요 

옆에 아이 땀띠 난다면서요 

아기 엄마가 말함.. 

그리고 나서 친정엄마 친정아빠 다 데리고 와서 
넷이서 계속 떠들더라구요 

 

아이가 잠시 낮잠자고 싶다고 들어왔는데 
잠이 안드는지 다시 나왔구요 

 

2인실이니 견딜 수밖에 없을까요? 

IP : 118.235.xxx.28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2 3:36 PM (220.117.xxx.26)

    면회를 몇시간 하나요
    친정 다오고 ... 얼른 나아라 아이야

  • 2. 문맘대로
    '24.8.2 3:36 PM (118.235.xxx.154)

    이여름에 열고 하실려면 1인실 가셔야죠

  • 3. 에어컨 트는데
    '24.8.2 3:37 PM (1.238.xxx.39)

    창문을 왜 여세요???

  • 4. ..
    '24.8.2 3:37 PM (223.39.xxx.46) - 삭제된댓글

    보호자들이 시끄럽게 하면 간호사실에 얘기하세요

  • 5. 여름에
    '24.8.2 3:38 PM (118.235.xxx.29)

    삼복더위에 창문을 여는건 아닌것 같아요.

  • 6. 에어컨 트는데
    '24.8.2 3:38 PM (1.238.xxx.39)

    아...폐렴

  • 7. 문열거면
    '24.8.2 3:39 P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아이 옆 보호자에서 양해를 10분 환기 구하셔야지요

    에어컨 켰으니 그럴거잖아요.

    한 30분을 열어 놓으신건 아니구요.
    떠드는건 밖에나가서 얘기해 주세요 라고 말할수 있구요.
    환다 보호자가 면회온 사람을 병실에 20분이상 떠둘고 있게 하는거 민폐에요

  • 8. ㄴㄴ
    '24.8.2 3:39 PM (106.102.xxx.88)

    그냥 1인실 가시지요
    지금 창문 열면 에어컨바람 다 나가고, 습하고 뜨거운 공기 훅 들어 왔겠네요

    그런데 그 병원은 면회객 관리 전혀 안 하나요?
    임종 직전 환자도 아니고, 넷씩이나 들어 오는건 무슨 경우 인가요?

  • 9.
    '24.8.2 3:39 PM (14.32.xxx.227)

    잠깐 환기 할 수 있죠
    문병 와서 떠들면 간호사한테 이야기 하세요

  • 10. 원래
    '24.8.2 3:41 PM (218.50.xxx.198)

    1인실, 아니면 아예 다인실을 가야해요.
    2인실보다는 다인실이 훨씬 덜 피곤합니다.

  • 11. 그쪽도
    '24.8.2 3:41 PM (211.218.xxx.194)

    우리애 자야되니까 면회좀 자제하라고
    간호사실에 부탁하세요.

  • 12. 면회제한
    '24.8.2 3:43 PM (223.39.xxx.121)

    필요. 비어있는2인실 물어봐요

  • 13. ...
    '24.8.2 3:43 PM (118.176.xxx.8) - 삭제된댓글

    더운데 환기는 양해 구하셨어야하고
    떠드는건 자제해야하구요

  • 14. 2인실이
    '24.8.2 3:46 PM (211.206.xxx.180)

    제일 불편해요.
    다인실이 차라리 나아요. 군중 속에 묻히니.
    2인실은 서로 견제.

  • 15.
    '24.8.2 3:47 PM (39.7.xxx.1)

    1인실 4인실 2인이 쓰거나 6인실 4명이 쓰는 게 나아요.
    2인실을 혼자 쓰는 행운이 가장 적더라구요.

  • 16. 그래서
    '24.8.2 3:47 PM (58.29.xxx.96)

    다인실이 더 편함

  • 17. ㅁㅁㅁ
    '24.8.2 3:51 PM (222.100.xxx.51)

    떠드는건 간호사실에....말해야죠

  • 18. fd
    '24.8.2 3:53 PM (112.169.xxx.231)

    면회는 1인실 아닌 이상 면회실에서만 했음 좋겠어요. 왜 병실에 외부인들이 드글드글하게 하는지

  • 19. ㅇㅇ
    '24.8.2 3:57 PM (175.213.xxx.190)

    그냥 다인실이 더 넓고 편해요ㅜㅜ

  • 20. ㅡㅡ
    '24.8.2 4:00 PM (223.39.xxx.223)

    그럴 바엔 6인실

  • 21. ..
    '24.8.2 4:03 PM (118.35.xxx.68)

    요즘도 여럿이 면회가 가능하나요
    보호자 딱 한명만 해주던데
    면회인 관리해달라하세요

  • 22. 2인실은 최악
    '24.8.2 4:08 PM (122.254.xxx.6)

    1인실 안갈바엔 차라리 다인실이 백배 나아요
    진짜 2인실 좁은데 옆에 사람있는거 너무너무너무
    불편해요

  • 23. ㅇㅇ
    '24.8.2 4:10 PM (59.29.xxx.78)

    창문 이야기는 그 집 엄마가 간호사실에 알린 거네요.
    원글님도 미루지 말고 그때그때 이야기하세요.
    환자가 잠 못자는데 이야기해야죠.

  • 24. ....
    '24.8.2 4:16 PM (1.241.xxx.216)

    면회하는거 그것도 입원실에서 못하게 해야해요
    코로나로 병실문화 훨씬 좋아졌다더니
    또 다시 돌아왔나보네요ㅠ

  • 25. oo
    '24.8.2 4:20 PM (112.216.xxx.66)

    요즘도 보호자 1명밖에 병실에 못와요. 몰래 올라온 것 같은데, 간호사실에 이야기하세요. 2인실이 은근히 피곤하더라구요.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26. 제가
    '24.8.2 4:46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몇차레 다양한 병실에서 입원해본 결과,
    1인실 아닐바엔 차라리 다인실이 낫습니다.
    2인실은 비용대비 진짜 최악 중 최악이었어요.

  • 27. 제가
    '24.8.2 4:49 PM (124.49.xxx.19)

    몇 차례 다양한 병실에서 입원해본 결과,
    1인실 아닐바엔 차라리 다인실이 낫습니다.
    2인실은 비용대비 진짜 최악 중 최악이었어요.

  • 28. 남편
    '24.8.2 10:35 PM (125.178.xxx.170)

    고관절 수술로 2인실 썼는데
    너무 신경 쓰이더군요.
    그냥 소리 하나하나가 다 크게 들리잖아요.

    그러니 차라리 다인실이 나을 듯요.

  • 29. ㅇㅇ
    '24.8.2 10:51 PM (223.38.xxx.245)

    2인실이 제일 불편해요.
    다인실이 차라리 나아요. 군중 속에 묻히니.
    2인실은 서로 견제.
    22222

  • 30. ㅇㅇ
    '24.8.2 10:51 PM (223.38.xxx.201)

    다인실은 진상이나 예민러 있으면 쪽수로
    몰아부칠수나 있지
    2인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요

  • 31. oo
    '24.8.2 11:23 PM (118.220.xxx.220)

    2인실 옆사람 잘만나면 괜찮은데
    몆시간씩 면회라니 진상이네요
    바로 간호사실에 얘기하세요
    그리고 저는 환기도 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미리 양해구하시구요
    차라리 다인실 가세요
    윗분 말이 맞아요
    쪽수로 진상 제어 가능

  • 32. ....
    '24.8.2 11:30 PM (49.166.xxx.36) - 삭제된댓글

    15년전에 아이가 아파서 2인실 입원했는데
    병실에 들어가니 먼저 입원한 아이의 아빠랑 가족이 병문안을 왔는지 가뜩이나 좁은 병실에 사람이 꽉 차있었어요.
    저녁먹고 나면 가겠지 했는데 8시가 넘어도 안가고 시끌시끌....
    간호사한테 병실이 시끄럽다고 하니 주의를 주었는데 계속 가지 않아서 설마설마 했더니
    다들 자고 간다고...
    상대편 부모 2 이픈아이 1 다른자녀 3
    우리 부모 2 아픈아이 1

    좁은 병실에 9명.
    결국 싸움 일어나고 병실 바꾸었네요.
    작은 병원도 아니고 서울 종합병원에서였어요.

  • 33. ...
    '24.8.3 12:08 AM (221.151.xxx.109)

    여기는 항상 2인실이 최악이라던데
    다인실보다는 2인실이 낫죠
    사람 많을수록 진상도 많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34. ...
    '24.8.3 12:19 AM (221.162.xxx.205)

    2인실은 좁고 자유없고 젤 시름

  • 35. 몬스터
    '24.8.3 12:57 AM (125.176.xxx.131)

    병실일수록 환기 자주 해야죠.
    에어콘에서 나오는 바람에 먼지와 진드기 곰팡이 포자도 은근히 많습니다. 에어콘 1시간에 환기 10분 필수에요.

  • 36. ㅇㅇ
    '24.8.3 1:43 AM (61.80.xxx.232)

    2인실이 불편하죠 여러명있는 병실이낫더군요

  • 37.
    '24.8.3 2:00 AM (175.223.xxx.206)

    8인실은
    사람 많으니 어쩔 수 없어
    이러면서 참는데
    2인실에서 한 명 땜에 이러면
    진심 피곤 힘듦이죠

    그래도 참아야죠 돈없으면 별수 없죠

  • 38. ...
    '24.8.3 2:35 AM (211.243.xxx.59)

    2인실이 최악이에요
    여자환자 병실인데 2인실에 남편 보호자가 와서 병실 내에서 줄담배 피고, 병실 안이 연기로 자욱한게 너구리 소굴이었어요.
    제가 자리 비우니 제 침대에 남편이 드러눕고, 수술 직후인데 병실 내 담배냄새 땜에 다인실로 옮긴적 있어요.

  • 39. 2인실
    '24.8.3 4:42 AM (112.169.xxx.180)

    저는 제가 아파서 2인실 입원했었는데 2인실이 더 힘들더라구요
    6인실로 옮겼는데 훨씬 더 편하더라구요

  • 40. ㅇㅇ
    '24.8.3 6:35 AM (106.102.xxx.209)

    저도 아이가 폐렴이라 2인실 입원중인데, 그나마 옆친구들이 쭉 괜찮아서 지낼만 해요. 보호자도 상주 1인 외에는 출입이 안되구요. 첫날은 5인실 갔다가 도저히 쉴 수가 없어서 옮겼어요. 소아병동이라 만 0세 아기들부터 있어서 성인 다인실하고 또 달라요. 새벽에도 한 명 울면 다같이 울고.. 얼른 퇴원하시길

  • 41. 공감
    '24.8.3 7:39 AM (14.42.xxx.224)

    힘내세요 저도 병원생활 많이했었어요
    병보다 병실안에서 생활이 정말힘들었습니다

  • 42. 저건
    '24.8.3 8:01 AM (122.32.xxx.68)

    병원문제 아닌가요?
    요즘 저렇게 면회되는 곳 있나요?
    저건 참을게 아니라 간호사실에 말해야죠. 몇 명이 동시에 들어와 면회라니
    작년 친정엄마 준병원에서 수술 받을 때도 면회 저렇게 안 했어요 얼마나 까다로운데요

  • 43. 그러게요
    '24.8.3 8:57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면회가 그렇게 가능해요?
    여러명이면 몰래 들어가도 쫒겨나던데......
    간호사실에 이야기하셔야죠~~
    아님 병실 바꿔달라고 해보세요

  • 44. 그렇게
    '24.8.3 9:20 AM (175.120.xxx.173)

    면회가 가능하다고요?

    요즘?

  • 45. ..
    '24.8.3 9:54 AM (59.14.xxx.232)

    병원 상시대기는 보호자1인외 없어야 하고
    면회도 시간 인원 제한해야죠.
    환자들끼리도 예민해서 싸움나는데 면회객들까지.

  • 46. 2인실이
    '24.8.3 10:52 AM (183.98.xxx.31)

    제일 최악입니다. 우선 너무 좁아요. 좁은 공간에서 두 가족이 버티는거에요. 다인실은 넓기라도 하죠. 요새 다인실은 커텐 쳐주니까 2인실과 차이가 없고 오히려 다인실이라 눈치볼 사람이 많으니 더 조심합니다. 2인실은 1인실도 아니고 다인실도 아니고 참 애매해요.
    2인실의 최고는 혹시라도 옆베드에 환자가 없는 경우구요. 이때는 2인실을 1인실처럼 쓰는거라..하지만 이런 경우는 좀 드물죠

  • 47. ㅐㅐㅐㅐ
    '24.8.3 10:57 AM (116.33.xxx.168)

    맞아요
    2인실이 최악
    차라리 다인실이 낫더라고요

  • 48. ..
    '24.8.3 11:30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2인실이 만족도가 제일 떨어지는거 같아요.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조용한 것도 아니고요.

  • 49.
    '24.8.3 12:25 PM (125.183.xxx.123)

    여기서 감기 걸렸다 기침한다하면
    제가 노상 콩나물국 황태국 먹어라 댓글다는 사람인데요
    하나 더 기침에 최고는 동치미나 뭇국 이더라고요
    기침하다가
    직원 식당에 나온 뭇국 먹고 기침 뚝해서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그날 저녁에 동치미 먹었더니 감기 거의 나았어요
    빨리 나아서 퇴원하기 바랍니다
    아기야 얼른 나아서 아이스크림 실컷 먹으렴~~

  • 50. happy
    '24.8.3 12:37 PM (39.7.xxx.39)

    헐...폐렴환자 있는 병실에
    간호사가 직접 창문 닫으라 한 건
    옆환자 보호자가 말해서겠죠.
    원글은 왜 환자인 아이가 낮잠도 못자는
    피해 입는데 간호사에게 컴플레인 안하세요?
    면회시간 엄수하고 환자가 고치러 온 병원인데
    옆환자가 피해 주면 안돼죠.
    아이 보호막이 되어주세요 엄마로서
    필요하면 싸워야죠 정당하게 요구하세요.

  • 51. .....
    '24.8.3 12:58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전에 2인실 써 봤는데 그게 더 고역이었어요.

    차라리 6인실 쓰면 사람들 자주 바뀌고 한꺼번에 나가기도 해서 그 넓은 병실 혼자 쓰고 좋더라고요.

  • 52.
    '24.8.3 1:18 PM (211.36.xxx.94)

    보호자 1인만 면회 가능한데요 그것도 바코드 찍고 들어와야 해요

  • 53. ㅇㅇ
    '24.8.3 1:46 PM (59.7.xxx.253) - 삭제된댓글

    저도 2인실 쓰다 다인실로 옮긴적있어요
    아이가 지맘대로 하려고하고 숨막혀요
    차라리 다인실이 백배 나아요 넓고 신경 덜쓰이고

  • 54. ㅇㅇ
    '24.8.3 1:48 PM (59.7.xxx.253) - 삭제된댓글

    저도 2인실 쓰다 다인실로 옮긴적있어요
    같이 쓰던 아이가 지맘대로 하려고하고 숨막혀요
    맨날 짜증에 오래전이라 tv도 혼자 독점에 지금은 개인tv다 잇죠 다인실이 백배 낫습니다
    차라리 다인실이 백배 나아요 넓고 신경 덜쓰이고

  • 55. ㅇㅇ
    '24.8.3 1:50 PM (172.56.xxx.205)

    2인실보담 다인실이 나아요 오히려

  • 56. ㅇㅇ
    '24.8.3 1:51 PM (59.7.xxx.253)

    저도 2인실 쓰다 다인실로 옮긴적있어요
    같이 쓰던 아이가 지맘대로 하려고하고 숨막혀요
    맨날 짜증에 오래전이라 tv도 혼자 독점에 지금은 개인tv다 잇죠 좁기는 얼마나 좁은지
    차라리 다인실이 백배 나아요 넓고 신경 덜쓰이고

  • 57. 선플
    '24.8.3 2:53 PM (182.226.xxx.161)

    1인실 아니면 차라리 다인실이 훨 나아요..2인실은 진짜 신경쓰여요

  • 58. ~^^
    '24.8.3 3:41 PM (223.39.xxx.39)

    아이가 얼른 잘 나아서 퇴원하길 빌어요^^

    같은 입원실에 아픈아이있는데 옆에서 얘기하고
    떠들면 ᆢ간호사한테 얘길해야죠

    면회 자유롭나요?
    요즘 코로나 환자들도 있다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1212 진심 궁금해서 그럽니다. 중국산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전기차 문제.. 13 궁금 2024/08/05 2,215
1611211 저 두유제조기 사러는데요... 꼭 조언좀 1 ㄷㅇ 2024/08/05 1,404
1611210 구원의 빗줄기~~ 드디어 2024/08/05 819
1611209 풍미있고 부드럽고 고소한 원두 어디없을까요 15 잘될꺼 2024/08/05 1,608
1611208 내시경후에 식사 꼭 죽을 먹나요? 9 여름 2024/08/05 1,909
1611207 코로나일까요? 3 ... 2024/08/05 1,275
1611206 명확한 폭락이유가 안 밝혀지는게 폭락이유인가요 23 ?? 2024/08/05 5,013
1611205 방방마다 에어컨 있는 집으로 이사가는게 목표 8 ㅇㅇ 2024/08/05 2,968
1611204 다른나라에서도 명문대학졸업하고 고등꺼 가르치기도 하나요? 11 ........ 2024/08/05 1,693
1611203 아이가 만족한다는데 수시 원서 넣는건 원서비 낭비겠죠 9 .. 2024/08/05 1,540
1611202 주식 손실 많으신분들 7 ㅇㅇㅇ 2024/08/05 4,521
1611201 아침에 약과 영양제를 한꺼번에 다 털어넣어요 1 영양제 2024/08/05 1,193
1611200 70넘게 물건욕심 버릴줄 모르는 친정엄마 13 엉망진창 2024/08/05 4,649
1611199 대량 얼린 쇠고기 어쩌죠? 6 소식구 2024/08/05 1,174
1611198 생활 엉망인 아이는 독립가능할까요? 6 아휴 2024/08/05 1,468
1611197 반포동 비소식 2 ㅇㅇ 2024/08/05 1,572
1611196 코스닥 -8.06 코스피-8.09 서킷브레이크 7 서킷 2024/08/05 1,791
1611195 김우진 선수 애기도 귀엽지만 브래디 엘리슨 애기도 ㅎㅎ 9 ... 2024/08/05 3,285
1611194 신문 구독 1 2024/08/05 509
1611193 여기는 여자 연예인, 여자 선수들 외모만 나노단위로 깜 7 dd 2024/08/05 1,408
1611192 찜솥 코팅?스테인리스 찜솥 아려주세요 ㄷㄷ 2024/08/05 310
1611191 3돈 짜리 금반지 팔때 이렇게 계산하는거 맞나요? 7 ........ 2024/08/05 1,772
1611190 내년도 의대 입시 24 ㅠㅠ.. 2024/08/05 3,220
1611189 연예인과 일반인은 결혼하기 쉽지 않을것 같아요. 2 질문 2024/08/05 2,016
1611188 더위먹으면 속이 울렁거리고 짠게 먹고싶은걸까요? 4 꿀순이 2024/08/05 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