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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5살 미혼인데 아줌마 소리 들어요

조회수 : 27,438
작성일 : 2024-08-02 14:56:48

학원 전단지 주며 사모님 소릴 하질 않나 

짜증지대로네 

내가  왜 아줌마야

IP : 223.39.xxx.203
1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4.8.2 2:57 PM (106.101.xxx.242)

    44이면 아줌마죠. 본인 외모부터 신경쓰던지

  • 2. ....
    '24.8.2 2:57 PM (112.145.xxx.70)

    남들 눈엔 아줌마죠.

  • 3. 덥다
    '24.8.2 2:57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아줌마 소리가 왜요.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면 되지. 뭘 또 그 말 한 마디에 일희일비 하는지

  • 4. ㅇㅇ
    '24.8.2 2:58 PM (125.130.xxx.146)

    그렇다고 45세 미혼님~
    이럴 수는 없잖아요

  • 5. ㅇㅇ
    '24.8.2 2:58 PM (211.234.xxx.34)

    저는 할머니가 저한테 할머니냐고 했어요. ㅜㅜ
    43살이고 애는 어려요.. 유모차 끌고가는데 할머니냐고..

  • 6. ㅡㅡ
    '24.8.2 2:59 PM (116.42.xxx.10)

    그럼 뭐라고 불러요? 저기요?

  • 7. 토닥토닥
    '24.8.2 2:59 PM (175.120.xxx.173)

    그렇게보이나보죠...

  • 8. sjjs
    '24.8.2 3:00 PM (106.102.xxx.27)

    받아들이셔야죠...

  • 9. ..
    '24.8.2 3:00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얼굴에 미혼이라고 써있는것도 아니니
    나이 45세에 아줌마 소리도 들을 수 있죠.
    45세가 아가씨라고 생각하고 산거에요, 이제껏?

  • 10. ...
    '24.8.2 3:00 PM (114.204.xxx.203)

    40중반이면 그러려니 할 나이에요
    남들이 미혼인지 알수 없고요
    내려놓아요

  • 11. 미혼도
    '24.8.2 3:01 PM (61.79.xxx.163)

    45살이면 사실 그렇게 보일듯요 ㅠㅠ
    연예인급 아닌이상

  • 12. 음.
    '24.8.2 3:02 PM (106.102.xxx.86)

    아가씨를 원했군요.

  • 13.
    '24.8.2 3:02 PM (123.213.xxx.157)

    전 애낳은 아줌마 맞는데도 아줌마 소리가 좋진 않은게 사실입니다
    미혼인데 아줌마소리 기분좋지 않죠..

  • 14. ㅡㅡ
    '24.8.2 3:02 PM (49.1.xxx.160)

    아줌마 호칭에 미혼인지 기혼인지는 상관없죠.
    얼굴만 보고 알 수도 없을 뿐더러

  • 15. ㅇㅇ
    '24.8.2 3:03 PM (211.234.xxx.34)

    저희 직장에 42살 미혼남 있는데
    스스로를 아저씨라고 하더구만요..
    씁쓸한 노화의 과정인데 받아들이셔요.

  • 16. 제친구도
    '24.8.2 3:03 PM (211.58.xxx.161)

    미혼 46인데 걍 주변에서 아가씨라고 불러주니 진짜 어려보이는줄 아넌데요

  • 17.
    '24.8.2 3:04 PM (223.39.xxx.70)

    은행에서 어머님이래요 ㅅㅂ 내가 왜 어머니?

  • 18. ㅡㅡ
    '24.8.2 3:04 PM (187.178.xxx.144)

    원글님 마음은 이해해요.
    당분간은 그냥 받아들이심이 편하실거같아요.
    호칭문제도 몇년내에 빠르게 바뀔거같아요. 미혼도 많고하니 원글님
    같으신분이 많으니요

  • 19. 아니
    '24.8.2 3:04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아줌마라는 게 결혼을 했든 안 했든 30중반 넘어가면 들을 수 있는 호칭에 불과한 거죠.
    40초반 결혼 안 한 친구 둘 있는데 솔직히 그냥 보면 초등학생 엄마 같아요.
    어느 정도 나이 들어 보이면 당연히 결혼했을 거라 생각하니 사모님 어머님이라는 호칭 으로 부르는 거죠.
    아줌마 말고 결혼 안 했다고 미혼님 이렇게 부를 순 없잖아요

  • 20. ...
    '24.8.2 3:05 PM (211.218.xxx.194)

    결혼했을거 같아서겠죠.
    아직 결혼 안했을거 같지않고.

  • 21. ㅇㅇ
    '24.8.2 3:05 PM (116.42.xxx.47)

    미혼임 써붙이고 다니는거 아닌이상
    그 나이로 보이는거죠
    억울해도 어쩌나요

  • 22. 인정
    '24.8.2 3:05 PM (211.235.xxx.46)

    어쩔것이유!중년

  • 23. ^^ 와우
    '24.8.2 3:05 PM (223.39.xxx.41)

    ᆢ결혼유무는개인적 사정ᆢ나이가 40대인데
    아가씨~~ 보일까요?
    그러고싶지만 현실을 인정~~하기

  • 24. 나이든 여자
    '24.8.2 3:06 PM (116.36.xxx.124)

    미혼 / 기혼 여부가 아줌마 기준 아니고요.
    35살? 40살 이상? 아무튼 나이든 여자의 호칭이
    아줌마예요(요즘은 하대하는 느낌의 용어지만)
    우리 여성들. 자기 객관화 좀 합시다.

  • 25. 어머
    '24.8.2 3:06 PM (14.63.xxx.193)

    내가 미혼이든 말든 남이 보긴 아줌마죠.
    48세 언니가 조언합니다. 그런거에 발끈하면 진짜 없어보여요.

  • 26. ㅣㅣ
    '24.8.2 3:06 PM (210.92.xxx.66)

    그렇게 짜증내면 예쁜 얼굴도 미워지겠어요 워워

  • 27. ...
    '24.8.2 3:06 P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흐미 40중반이면 아가씨 아니고 아줌마 맞죠.

  • 28. 45살이면
    '24.8.2 3:07 PM (125.249.xxx.12)

    누가 비, 미혼을 겉으로 보고 압니까?
    그러나 아줌마와 아가씨는 겉으로만 봐도 누구나
    판가름이 나잖아요?
    아줌마 소리 듣는 나이 맞구요
    미혼이라고 아줌마 아닌거 아닙니다

  • 29. 남자가
    '24.8.2 3:07 PM (211.234.xxx.218)

    여자 욕먹이려고 쓴 글.
    여기 여혐하려고 상주하는 남자들 있잖아요.
    45세에 아줌마소리 들었다고 ㅅㅂ거린다구?
    에라이.

  • 30. 결혼안했는데
    '24.8.2 3:08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나이많다고 어머님소리들으면
    화날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비혼이 많아서 고객님해야죠.

    학원전단지는 좀..전단돌리는 사람이 프로패셔널하진 않을듯.

  • 31. 이마에
    '24.8.2 3:08 PM (112.149.xxx.140)

    문신을 해요
    미혼 이라고

  • 32. 전단지
    '24.8.2 3:09 PM (211.218.xxx.194)

    전단지 돌리는 사람이 뭐 얼마나 프로정신있을라구
    길에 사람 남자는 사장님, 여자는 사모님 으로 그냥 막 부르는걸거에요.

  • 33.
    '24.8.2 3:10 PM (223.39.xxx.70)

    결혼반지도 안꼈는디 왠 아줌마에요?

  • 34. ㅇㅇ
    '24.8.2 3:11 PM (121.161.xxx.152)

    나이먹은 얼굴이 아줌마 같겠죠...
    현실과 인지부조화가 오면
    본인만 괴로워요.

  • 35. ...
    '24.8.2 3:11 PM (222.111.xxx.126)

    그럼 나 아줌마 아님이라고 마빡에 붙이고 다니던가...

  • 36.
    '24.8.2 3:11 PM (211.234.xxx.34)

    근데 반지를 끼든 안끼든..
    나이가 들어보이는 나이잖아요.
    노화는 인정을 합시다.
    연예인+억대 피부관리, 체형관리, 항상 꾸밈
    그래도 45세는 젊게 보이진 않아요.....

  • 37. ....
    '24.8.2 3:12 PM (175.120.xxx.96)

    님 저는 30대 초에도 아줌마 소리들었어요 ㅋㅋㅋ
    맘푸세요

    사모님 소리는 어디서나 자주 하세요. 특히 증권사 부동산 등등

  • 38. less
    '24.8.2 3:12 PM (182.217.xxx.206)

    40중반 결혼한..아줌마도 .. 결혼반지는 안껴요.

  • 39. ㅅㅅ
    '24.8.2 3:13 PM (218.234.xxx.212)

    은행에서야 '손님'이라고 할 수도 있다고 치고, 그렇지 않고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일반적 경우라면 '아줌마'가 맞죠

  • 40. dma
    '24.8.2 3:14 PM (1.238.xxx.17)

    미혼이시면 머리를 기르시고 날씬한 몸매 유지하시면 사람들이 부를때 사모님이나 아줌마라는 호칭이 쉽게 나오지 않아요. 긴머리 날씬한 몸매 유지해보세요

  • 41. ...
    '24.8.2 3:15 PM (211.218.xxx.194)

    45면 남자나 여자나... 아저씨, 아줌마소리 들어요.

  • 42. 하하하
    '24.8.2 3:15 PM (61.98.xxx.185)

    20대가 아줌마 소리들으면 짜증이지만
    40대 그것도 45이면 당연한 거 아님?
    날씨도 더운데 ㅅㅂ이 뭐야

  • 43. 이름표
    '24.8.2 3:17 PM (121.133.xxx.125)

    다세요
    MISS

  • 44. 연령대로
    '24.8.2 3:18 PM (211.234.xxx.193)

    아줌마/아저씨, 할머니/할아버지 부르는거지
    미혼,기혼, 아이 유무는 상관없죠.
    70독신인 어르신들 결혼 안했다고 아가씨, 총각 불러요?
    손주 없어도 할머니 할아버지인거지.

  • 45. 댓글보니 낚시인가
    '24.8.2 3:21 PM (116.42.xxx.47)

    결혼반지 신혼때나 잠깐끼지
    40대에 결혼반지 챙겨끼는 사람들이 얼마되나요
    거추장스러운데...

  • 46. ...
    '24.8.2 3:22 PM (211.243.xxx.59)

    45세면 결혼했을 나이예요
    고딩 학부모 나이예요.
    님이 동안이라 해도 30대 기혼들 많아요
    그래도 아줌마 아니고 사모님이라 올려주셨네요.

  • 47. ㅇㅇ
    '24.8.2 3:22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거기다 따지든기 암말도 못하고 와서는.

  • 48. ...
    '24.8.2 3:24 PM (211.243.xxx.59)

    집안일 하는데 방해된다고 반지 안끼는 기혼 여자들이 대부분이에요.

  • 49. 연예인도
    '24.8.2 3:25 PM (39.7.xxx.192)

    정소녀, 등산하는데 뒤에서 누가 아줌마~해서
    미혼인 내가 왜 아줌마야 하고 화났었대요. ( 아마 당시 40중반이상)

    오연수도 지금보다 젊어보였을 때인 40대에
    주차장에서 어떤 아저씨가 아줌마 차빼요!!
    이래서 기분 나빴대요.ㅋ

    40넘어 나이들면 연예인이나 일반인이나 다 아줌마죠.
    요기서 이쁘다는 연예인들 생얼봤는데 조금 젊다 정도지
    그냥 아줌마에요.
    방부제미인은 아마도 시술 다음날.

  • 50. 발냥발냥
    '24.8.2 3:27 PM (115.93.xxx.35)

    국어사전 보니
    결혼 상관 없이
    나이 든 여자를 일컫는 말이래요.

  • 51. ...
    '24.8.2 3:27 PM (211.218.xxx.194)

    그나이면 아가씨 차빼요 해도 기분 나쁠거같아요. ...
    그때 기분좋으면 주책인거죠(찐 아줌마가 된거랄까)

  • 52. .,
    '24.8.2 3:27 PM (113.131.xxx.221)

    그럼 원글님의 잣대로
    결혼 안 한 70대 노인은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할머니라고 부르면 안 돼요??
    할머니가 속으로 '나 결혼도 안 했는데 뭔 할머니야!' 라고 해야할까요??

    아줌마 할머니 등의 호칭의 기준은 결혼유무가 아니에요.

  • 53. ...
    '24.8.2 3:27 PM (115.138.xxx.60)

    30대도 애 낳고 살 안 빠지면 빼박 아줌마인데 ........................................ 40대면 아줌마 맞아요.

  • 54. ...
    '24.8.2 3:28 PM (118.235.xxx.61)

    헐 유치원생들에게 물어보면 자기객관화가 잘 되실꺼예요
    미혼 결혼으로 아줌마가 아니고, 외적으로 보이는 그대로 예요

  • 55. 근데
    '24.8.2 3:30 PM (110.70.xxx.137) - 삭제된댓글

    어머니는 넘짜증나요
    어머니는 한 60이상으로 부르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짜증남
    40대인데 어머니라니 거기다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이 어머니 어머니 하네요
    진짜 ㅂㅅ들 같음

  • 56. 박 ㄱ혜는
    '24.8.2 3:30 PM (211.208.xxx.87)

    아가씨이고 처녀인가요???

    받아들이세요 좀. 멸칭이든 뭐든. 내 결혼 유무든 뭐든.

  • 57. 근데
    '24.8.2 3:31 PM (110.70.xxx.137)

    어머니는 넘짜증나요
    어머니는 한 60이상으로 부르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짜증남. 40대인데 어머니라니 거기다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이 어머니 어머니 하네요
    진짜 ㅂㅅ들 같음

  • 58. ㅡㅡ
    '24.8.2 3:32 PM (223.39.xxx.223)

    저는 10대때인가, 20살때도 초딩한테 아줌마로 불려서 충격받은적 있어요.
    20대까지가 아가씨.

  • 59. ..
    '24.8.2 3:32 PM (121.159.xxx.222)

    고객님 손님 해야죠
    외국도 여자만 미스 미시즈 나누는거 차별이라고
    미즈라고 통일해요
    늙고자시고간에
    왜 나를 지들이 나이로 저울질하냐고요

  • 60. ..
    '24.8.2 3:33 PM (223.38.xxx.217)

    낚시 같아요
    82 기혼자들 심보를 몰라서 이런 글을 올리나요

    애 낳은 여자랑 동급으로 끌어내리려고 하는데

    아줌마 소리 들으면 기분 나쁘지만 우리나라는 이야기해도 지 하고픈 대로 해요
    매너 존중 그런 거 잘 없음

  • 61. 인정
    '24.8.2 3:46 PM (223.39.xxx.121)

    학부모로 보이니...

  • 62. 그럼
    '24.8.2 3:47 PM (123.254.xxx.3)

    45세 여성에게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병원, 백화점, 마트는 환자분, 고객님이라 부르면 되는데 그외 다른 곳에서 만나는 경우 뭐라 불러야 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미혼이라 써붙이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알아도 45세 여성이 보통 알고 있는 아가씨 모습은 아니니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 63.
    '24.8.2 3:56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저도 80년 45세인데
    안믿으시겠지만 꽤 나이만큼은 안보이는,, 어리게 보이는 스타일인데요
    이것과 별개로 백화점 마트에서 어머님 소리는 십년 전에도 들은거 같아요.
    디폴트가 어머님인것 같은데.. 요즘 젋은 주부들도 아가씨같기는 마찬가지이고요..

    다양성 시대에 잘못된 호칭이라고 생각되지만 어쨌든 중년으로 보이는건 받아들여야..

  • 64. 옛날에
    '24.8.2 3:58 PM (106.101.xxx.203)

    댕기머리는 미혼 쪽진머리는 기혼처럼
    표시를 하고다니면 좋을텐데
    45세면 누가봐도 아줌마 맞죠.

  • 65. ..
    '24.8.2 3:59 PM (59.14.xxx.232)

    아줌마 맞죠~~
    하긴 68세가 왜 할머니냐는 사람도 있던데.

  • 66. 현실
    '24.8.2 4:03 PM (124.50.xxx.208)

    받아들이세요 남이보는 눈이 정확합니다

  • 67. ...
    '24.8.2 4:15 PM (223.38.xxx.228)

    죄송하지만 딱 보자마자
    자식있는 어머니들과 흡사하게 보였단 소리에요. ㅜㅜ
    반지를 꼈든 안꼈든 그런건 캐치하기 힘들어요.
    몸매 좀더 슬림하게, 머리는 긴 생머리, 피부리프팅 철저히 하심 아줌마 소리까진 안 들으실거에요.

  • 68. 제동생
    '24.8.2 4:21 PM (211.234.xxx.229)

    45세 미혼인데 누가봐도 아줌마로 보여요
    객관적으로 그럴나이기도 하구요
    노여워마세요

  • 69. 미혼
    '24.8.2 4:26 PM (203.128.xxx.150) - 삭제된댓글

    40대 줌반인데 미혼인가 보네요
    본인마음이야 아줌마니 뭐니 들으니 짜증이 나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이야 결혼반지 유무 보려고
    손들여다 보고 부르는 사람이 많나요~
    나잇대가 있으니 보이는대로 부르는거겠지요
    맘푸세요

  • 70. 댓글
    '24.8.2 4:30 PM (125.130.xxx.219)

    쓴 거 보니 아줌마 맞는데요??????
    아가씨들은 아줌마 소리 들어도
    원글이처럼 반응 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1. ....
    '24.8.2 4:47 PM (1.241.xxx.220)

    낚시글이구만요.

  • 72. a54484
    '24.8.2 4:47 PM (125.179.xxx.104)

    아줌마 같이 생겼으니까 아줌마죠 아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3. ,,,
    '24.8.2 4:50 PM (118.235.xxx.192)

    전 20대 후반부터 들었어요 ㅠ

  • 74. 아줌마 외모
    '24.8.2 5:29 PM (223.38.xxx.142)

    45살이면 외모상 아줌마로 보일 나이잖아요
    아줌마 외모로 보이니 그렇죠

  • 75. 봄날처럼
    '24.8.2 9:38 PM (116.43.xxx.8)

    이 아줌마 더위먹은듯....

  • 76. 어그로
    '24.8.2 9:40 PM (118.235.xxx.90)

    남자가 쓴 글 같은데

  • 77. 당연한
    '24.8.2 10:01 PM (115.21.xxx.164)

    거예요 45세면 아주머니 라고 불릴수 있는 나이죠.

  • 78. 오월의숲
    '24.8.2 11:09 PM (58.232.xxx.189)

    재밌네요 .. 그럼 뭐라 불러야되나
    별도 호칭을 하나 만들어야겠긴해요
    요즘 워낙 미혼으로 나이들어들 가니
    아가씨라 하긴 그렇고 그렇다고 아줌마도 좀 그렇긴하고

  • 79. ......
    '24.8.2 11:16 PM (106.101.xxx.23)

    어그로네요 먹이주지마세요
    그리고 고객니 손님이라고 하면좋겠어요

  • 80. ????
    '24.8.2 11:29 PM (151.177.xxx.53)

    40대 후반 50대 중후반 60대초반까지 말입니다.
    아줌마 소리 안나오게 하려면 군살을 없애고 배에 힘 주고 빳빳하게 걸어보세요.
    여자여자 스럽게 머리도 길게 세팅해서 옷도 이쁘게 입고 다니고요.
    그럼 아줌마 소리 못나올거에요.
    정말 이쁘다싶은 분들에게는 아주머니 소리를 할수가 없더라고요.
    거기계신 여성분 이라고 호칭이 나옵디다.

  • 81. 솔직히
    '24.8.2 11:29 PM (175.120.xxx.132)

    45살에 유모차끌고가는여자본다면 애엄마인가?보다 애기할머니려나?싶은 나이에요 무슨 45살미혼이 아줌마소리들었다고 화낼일인가요

  • 82. ...
    '24.8.2 11:30 PM (42.82.xxx.254) - 삭제된댓글

    요새 젊어보이는 아줌마들이 많아서 그래요...그리고 20살이 애 낳았아고 아줌마로 보이진 않잖아요...

  • 83. ㅇㅇ
    '24.8.2 11:46 PM (133.106.xxx.208)

    '중년여성분'이라고 불러야 하나봅니다

  • 84. 아줌마
    '24.8.2 11:53 PM (175.117.xxx.137)

    왜그러세요. 더운데 열내지마세요 아줌마

  • 85. 27살에도
    '24.8.3 12:25 AM (58.29.xxx.96)

    아주머니소리 들었어요
    50대 중년남자한테ㅠ
    45면 미혼이라고 티셔츠에 프린팅해서 입고 다니세요.

  • 86. ㅎㅎㅎ
    '24.8.3 12:44 AM (118.129.xxx.220)

    어그로 글 같아요 ㅋㅋㅋ
    45살이면 당연히 중년이고 아줌마 나이인데
    내가 왜 아줌마냐니 ㅋㅋㅋㅋㅋㅋ
    듣는 동갑 은근 기분나쁘네 ㅋㅋㅋㅋ
    그리고 전단지 주면서 아줌마라고 한게 아니라 사모님이라고 한건데
    왜 기분 나쁘세요? 이해안됨.
    울친정엄마 45살에 저 대학졸업하고 회사다녔음요.

  • 87. ..
    '24.8.3 12:44 AM (211.234.xxx.64)

    사실요즘 45세 아무리젊어보여도 아줌마소리 피하긴힘든게 현실ㆍ결혼한사람은 가끔 얼핏잘못보면 할머니소리도 들을수있는 나이예요ㅜ장소 조명에 따라 아줌마소리는 언제든 아가씨에서 아줌마 할머니까지 다양하게보일수 있어요

  • 88. ..
    '24.8.3 12:45 AM (211.234.xxx.64)

    그게현실이긴 한데 대놓고 아줌마는 기분나쁘긴해요

  • 89.
    '24.8.3 12:47 AM (211.234.xxx.64)

    그리고 은행에서 어머님이라고 하는거맞더라구요ㆍ직원들이 약속이나한듯 고객님이라해야지요

  • 90. 네?
    '24.8.3 2:05 AM (211.112.xxx.141)

    아줌마.. 여기서 이러심 안됩니다.

  • 91. 40초반
    '24.8.3 3:25 AM (223.39.xxx.84) - 삭제된댓글

    40초반 아줌만데, 아가씨 소리 보다는 나을것 같아요
    아줌마 호칭도 좋진 않은데 아주머니? 어머님? 이모님?
    ㅎㅎ 다 싫네요 최악은 아지매,, 뭔진 모르겠지만 기분나쁨

  • 92. ㅇㅇ
    '24.8.3 5:12 AM (24.12.xxx.205)

    어쩔 수 없어요.
    결혼, 출산, 육아를 안해도 나이들면 대부분은 그 나이대 아줌마로 보여요.

  • 93. 누구비용
    '24.8.3 6:39 AM (210.178.xxx.197)

    이런 어이없는 원글이를 봤나....

    제발 제3자 입장에서 본인을 함 살펴보고

    전지적 시점에서 주변과의 관계도 함 살펴보세요.

    어쩜 지 몸뚱이 안에서 지 몸뚱이 안에서밖에 못 봐요?? 이해가 안 감

  • 94. ..
    '24.8.3 8:32 AM (58.236.xxx.168)

    ㅋㅋㅋ 인상쓰지마세요 주름늘어요

  • 95. ㅎㅎㅎ
    '24.8.3 8:48 AM (121.162.xxx.234) - 삭제된댓글

    아줌마가
    주방아줌마 청소 아줌마
    뭐 이런게 연상되서가 아니라
    내가 내 나이로 보이니
    (네 그렇게 보여요)
    날씬 긴 생머리 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씬하고 긴 생머리 사십대중반으로 보이죠

  • 96. 이게
    '24.8.3 8:49 AM (1.234.xxx.189)

    이해가 가는 것이요 막내 동생이 50세 미혼인데 저와 언니 세 자매가 부산 여행 중에 길 묻던 사람이 아줌마 하고 막내 동생을 불렀어요 저 사람 뭔 소리 하는 것이냐고 엄청 불쾌해 했죠ㅎㅎ

  • 97. 그럼
    '24.8.3 8:59 AM (121.166.xxx.230)

    이마에 문신하고 다니세요.
    나 미혼임이라고
    그 나이되면 다들 아줌마인줄 알지 아가씬질 어떻게 알아요.
    자기 나이듬을 꾸미지 않음을 탓해야지
    다른사람이 아줌마라고 한다고 지대로 짜증은

  • 98. ..
    '24.8.3 9:42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그럼 아주머니~

  • 99. ㅋㅋ
    '24.8.3 10:19 AM (210.96.xxx.246)

    45세 이상이신분들 말 잘하는 2살 3살 꼬맹이들 앞에가서
    내가 할머니로 보여? 아줌마로보여? 라고 물어봤을때
    그 아이가 하는 말 들어보는게 정답입니다.

  • 100. ....
    '24.8.3 10:41 AM (115.138.xxx.202)

    5년뒤면 할머니 인데...

  • 101. 관종이니
    '24.8.3 10:50 AM (104.28.xxx.51)

    45세면 누가봐도
    그냥 빼박임

  • 102. ve
    '24.8.3 10:56 AM (223.39.xxx.122)

    받아들이세요
    맞아요
    아줌마

  • 103. 웃긴다
    '24.8.3 11:01 AM (220.89.xxx.166)

    늘씬하니 살빼고 피부깨끗 머리단정
    관리를 하세요
    남이보는 눈이 젤 정확
    45세나 먹어,, ㅅㅂ 욕이 뭡니까.
    안봐도 님 스타일 훤함,

  • 104. .....
    '24.8.3 11:09 AM (175.117.xxx.126) - 삭제된댓글

    45살이면
    아무리 머리 기르고 날씬해도
    아줌마 소리를 피하기는 어려운 나이입니다..
    그게 요새 살짝 낮춰부르는 느낌이 드는 호칭인 것이 아쉽지만 ㅠ
    그냥 인정할 건 인정하자고요.

    미혼이어도, 미혼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고객도 아니고 일 관계로 만난 것도 아니고 길거리에서 만나면..
    나이 80대분은 할머니,
    나이 40대 분은 아줌마인 거죠...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게 더 없어보입니다 ㅠ

  • 105. .....
    '24.8.3 11:11 AM (175.117.xxx.126)

    45살이면
    아무리 머리 기르고 날씬해도
    아줌마 소리를 피하기는 어려운 나이입니다..
    그게 요새 살짝 낮춰부르는 느낌이 드는 호칭인 것이 아쉽지만 ㅠ
    그냥 인정할 건 인정하자고요.

    미혼이어도, 미혼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고객도 아니고 일 관계로 만난 것도 아니고 길거리에서 만나면..
    아니, 미혼인 것을 알아도..
    40대, 80대 미혼분을 아가씨라고 부르지는 않죠.
    나이 80대분은 할머니,
    나이 40대 분은 아줌마인 거죠...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게 더 없어보입니다 ㅠ

  • 106. 50넘어도
    '24.8.3 11:28 AM (182.226.xxx.183)

    아줌마소리 듣기 싫어요.

  • 107. ..
    '24.8.3 12:02 PM (211.234.xxx.75)

    보통 실루엣만 봐도 아줌마 느낌 나는거 어쩔수 없더라구요 결혼유무 상관없이요. 그나마 날씬하고 관리된 느낌이어야 줌마느낌 덜나는거 같아요

  • 108. ㅎㅎ
    '24.8.3 12:33 PM (114.202.xxx.53)

    정말 아줌마는 아줌마가 들어도 기분이 별로인 말이죠.
    다른 좋은 말을 만들면 좋겠어요.

  • 109. ㅡㅡ
    '24.8.3 12:40 PM (121.150.xxx.207) - 삭제된댓글

    그노메 사모님 어머님 소리 좀 안햇음 좋겟어오.
    어휴
    혼자들음 괜찬은데 그나마..
    부모가 옆에잇는데 그럴때는 부모님께도 부끄러워요.
    울엄만 ㅡ얘 아줌마 아닙니다 결혼안햇어오ㅡ해서 더 쪽팔림 ㅠ

  • 110. ㅡ,ㅡ
    '24.8.3 12:46 PM (183.97.xxx.9)

    미혼은 개인사정이고 나이들면 다 아줌마 할머니 되는겁니다.
    아무리 잘나고 예쁜 사람이라도 피할 수 없는 노화의 법칙이죠.
    아줌마란 단어가 맘에 들진 않겠지만 여사님. 사모님. 어머님 소리보다는 나아요.

  • 111. ..
    '24.8.3 1:10 PM (222.106.xxx.88) - 삭제된댓글

    50 넘은 지인분이 옆에 애기들 3-4살 모여있었는데 엄마 소리 오해받기 싫다고 멀리 떨어지라고 하더라구요. 아니 손주벌 아니에요? 50넘어도 미혼이면 아줌마 소리 듣기 싫은가봐요. 할머니 소리 안한게 다행일텐데.

  • 112. ..
    '24.8.3 1:13 PM (222.106.xxx.88) - 삭제된댓글

    50 넘은 지인분이 옆에 애기들 3-4살 모여있었는데 애기 엄마로 오해받기 싫다고 멀리 떨어지라고 하더라구요. 아니 손주벌 아니에요? 50넘어도 미혼이면 아줌마 소리 듣기 싫은가봐요. 할머니 소리 안한게 다행일텐데.

  • 113. ...
    '24.8.3 1:15 PM (222.106.xxx.88)

    50 넘은 미혼 지인분이 옆에 애기들 3-4살 모여있었는데 애기 엄마로 오해받기 싫다고 멀리 떨어지라고 하더라구요. 아니 손주벌 아니에요? 50넘어도 미혼이면 아줌마 소리 듣기 싫은가봐요. 할머니 소리 안한게 다행일텐데. 남들이 거치는 과정을 생략하면 2030 아가씨에서 50이 되었어도 아가씨 소리만 듣고싶은가봐요.

  • 114. 그럼
    '24.8.3 1:21 PM (223.38.xxx.20)

    결혼안하면 70살도 할머니 아닌가요?
    아줌마 소리 받아들이세요
    아줌마가 욕은 아니잖아요

  • 115. 금호마을
    '24.8.3 2:32 PM (92.38.xxx.53)

    몇년 있으면 '어머니' 소리 들을 듯

  • 116. ......
    '24.8.3 4:23 PM (106.101.xxx.157)

    손님이 맞아요 그냥 부를땐 저기요 헬로 개념
    성별나이붙는 호칭은 별론거같아요 이젠 우리도 외국이랑 비슷하게가는거죠

  • 117. ㅓㅏ
    '24.8.3 6:20 PM (115.21.xxx.208)

    에혀 누가봐도 낚시글인데.
    40대 중반인데 설마 이제까지 아가씨 호칭들으며 살아왔을까요?
    아줌마는 처음 들어봤을지언정 그동안 아가씨라고들어보진 않았을텐데 40대와서 이런걸로 짜증낸다는게 참..

  • 118. 비다니
    '24.8.13 2:01 AM (58.140.xxx.149)

    이글이 핫글이 됐어요ㅜㅠ
    남자들은 만20살부터 군인아저씨에요.
    그리고 아줌마보단 아주머니~가 훨씬 부드러우니 아주머니라고 불러주세요~~
    더욱 중요한건 남녀갈등 온라인댓글 안믿어요 검색ㄱㄱ[남자가 여자인척 조작] 단체성별갈라치기 댓글 이미지 니옵니다. 남녀갈등해서 이득보는 누군가가 단체댓글알바시키나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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