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트윈프레셔 이뻐서
샀는데 오류뜨길래
서비스센터 갔더니
6개월~ 1년 마다 패킹 안갈아줘서
기판에 압력이 꽉 찼다네요
선도 끊어지고 수리비 15만원ㅜ
딱 밥만 했는데 저 모양
걍 짜증나서
풍년압력 밥솥 쓰려고요
하얀 트윈프레셔 이뻐서
샀는데 오류뜨길래
서비스센터 갔더니
6개월~ 1년 마다 패킹 안갈아줘서
기판에 압력이 꽉 찼다네요
선도 끊어지고 수리비 15만원ㅜ
딱 밥만 했는데 저 모양
걍 짜증나서
풍년압력 밥솥 쓰려고요
음
15만원 미만 밥솥으로 새로하나 장만하는게
낫겠어요
막상 가스밥솥으로 하려면 설겆이등
할때마다 쉽지는 않겠지만코팅은 안되서
건강상 나을거같기도 하구요
쿠팡에서 그거 22만원대인데 새로사겠어요
제거도 내솥 다 벗겨져서요
바꾸려니 십만원 낼거같애요
이제 풍년써요
잉?
패킹 한 번도 안 바꿨는데
맛만 있는데요
5년 다 돼가요
무슨 말도 안되는
누가 패킹을 1년마다 교체합니까
무슨 말도 안되는
누가 패킹을 1년마다 교체합니까..2222
그니까요 누가 6개월 1년마다
패킹 을 갈지 ㅜ
걍 뽑기운이 없는걸로
길에 버려진 쿠쿠주워와서 지금 5년째
사용한다더군요
패킹만 두어번 바꿧대요
환경보호 해줘서 내가 고맙다 햇어요...
저도 쿠쿠 1년 되니까 밥이 너무 맛이 없어요. 써비스 갔는데 패킹이랑 밥솥 청소 해준다고
하고 금액은 110,000원 이래요. 일단 그냥 왔습니다. 너무 비싸서. 왜 이렇게 써비스 요금이
비쌀까요?
밥솥 있는데 일년 반쯤 쓰고 김 새서 패킹 갈았고 소소한 비용으로 뭔가 하나 교체했어요. 불량인데 소비자과실로 몰고가는 분위기네요. 패킹 안 갈면 밥맛이 없어지지 기판이 망가지는 게 정상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 패킹 자주 가는 집 없어요
핑계지...
15면 차라리 새거 사요 원래 비싼거면 몰라도 ... 너무하네요
쿠팡에 팔아요.
김 샐 때 교체해주면 됩니다.
만오천원정도? 해요
저도 같은 모델 끊어졌는데
방문as기사가 출장비랑 3만원 정도 받은 것 같은데요.
왜그렇게 수리비가 비쌀까요?
요즘 가전회사들이 as 엔 관심 없고 새로 바꾸길 유도하는 거 같아요.
1년 반만에 패킹 안 갈아서 고장나는 게 말이 되나요.
하루 밥을 3번씩 해먹는 것도 아닐텐데
쿠쿠는 괜찮았는데(패킹 안 감, 내솥만 몇 차례 교환) 요즘 쿠쿠는 별로인것 같아요.
새 밥솥에 밥이 심지가 씹히는데 as 받고 정상품이라고 해서 반품했어요.
한 단계 윗제품으로 살까 하고 후기를 찾아봤는데 안 좋은 후기가 좀 보이더라구요.
결국 두 달을 옛날 밥솥 쓰다가 쿠첸으로 샀어요.
비슷한 스펙인데 가격은 좀 싸고 외양은 더 이쁜 것 같아서요.
한 달 됐는데 아직까지는 반품한 쿠쿠보다 낫네요.
2년 썼는데 같은 이유로 1년마다 갈아줘야된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지네들이 잘못 만들고 헛소리 하는 듯요.
이제 쿠쿠 안사야 되나
같은데 신고해야 되나
잘못 만들고 판매 유도 하네요.
저도 수리비 12 나오니까 새로 사라고.
대리점 오면 보상판매 해서 어쩌구 저쩌구
레파토리도 똑같네
사용했는데 정상품이라고한걸 어떻게 반품하셨어요??
요즘 전기밥솥이 너무 비싸요..
쿠첸 3인용 쓰고 있는데, 겉은 좀 벗겨져도 안은 멀쩡해요.
중간 5년정도 쓰고 밥솥한번 바꿔주고 패킹은 한3년마다 갈아줬어요.
밥도 잘 되고 아무 무리 없는것 같은데. ㅜㅜ;
교체비용이 너무 비싸요 일부러 그러는거같아요
저도 그래서 쿠첸 3인용 스텐 내솥 쓰고 있는데, 진짜 고장 안나요. 이전에 쿠쿠 샀고, 그게 몇년도 안되서 고장나서 고치러 갔더니 소비자 잘못이라고. -_-; 쿠쿠 안쓰려고요.
쿠쿠 문제 많네요
문의좀 하려고 전화해도
계속 안받네요
새 밥솥 배송받고 일주일 안에 상담원 통화하고 출장 as 받았어요.
기사님 오셨을 때 새 밥을 해보고 같이 먹어도 봤는데 저는 심지가 씹히는데 기사님은 정상이라고 하면서 밥맛은 개인차가 크니 이상하다 싶으면 반품서를 써준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같은 기종을 다시 샀는데 같은 이유로 반품은 안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밥을 이리저리 해봤는데 결국은 안돼서 기한내에 최종반품 했어요.
새 밥솥 배송받고 일주일 안에 상담원 통화하고 출장 as 받았어요.
기사님 오셨을 때 새 밥을 해보고 같이 먹어도 봤는데 저는 심지가 씹히는데 기사님은 정상이라고 하면서 밥맛은 개인차가 크니 이상하다 싶으면 반품서를 써준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같은 기종을 다시 샀는데 같은 이유로 반품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때 까지도 다음에 다시 사도 쿠쿠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떻게는 써보려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밥을 해봤는데 결국은 안돼서 기한내에 최종반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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