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자꾸 눈물이 난다고 쓴 사람 입니다.
드라마 보다가 울고 노래 듣다가 울고 손녀 보고 싶어서 울고요.
갱년기도 지난 것 같은데 치매증상은 아닐까 걱정도 되고요.
댓글 달려다가 실수로 글이 지워졌어요.
외로운것 같다고 토닥여주신 첫댓글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위로가 됐습니다. 저 외로운 거 맞는 것 같아요.
조금전에 자꾸 눈물이 난다고 쓴 사람 입니다.
드라마 보다가 울고 노래 듣다가 울고 손녀 보고 싶어서 울고요.
갱년기도 지난 것 같은데 치매증상은 아닐까 걱정도 되고요.
댓글 달려다가 실수로 글이 지워졌어요.
외로운것 같다고 토닥여주신 첫댓글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위로가 됐습니다. 저 외로운 거 맞는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참 외롭고 쓸쓸한거죠
그냥 다른 소일거리를 찾아서
외로움속으로 더 침잠하지 않게 만들면서 사는것
그러는 수 밖엔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