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쳐다봤거든요 근데 나중에는 화내며 욕해서 저도 입 조심하라고 소리 지르고 왔어요
녹화라도 해서 112 신고라도 할걸 ㅡㅡ
안그래도 오늘 화나는 일 있었는데 더운 날 진짜 살기 생기더라고요
제가 그러고 난 뒤에도 지나가는 다른 여자들한테 또 욕하더라고요
여자면 만만하게 보는거 짜증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종각에서 날도 더운데 어떤 아저씨가 자꾸 불러서
ㅡ0ㅡ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24-08-01 20:23:00
IP : 118.235.xxx.17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4.8.2 6:04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아마 고추 꺼내 놓고 자랑 중일거예요
보통 그런 놈들 쓰는 수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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