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저희 사무실로 와서 책자를 전달하겠다는 거예요
저희가 회원사도 아니고 제가 저희 사무실은 상주 인원이 없어서 어렵다고까지 말씀드렸고 저희 아직 수출도 안 하는데..
XX협회 전화해보니 그분이 자문위원은 맞다네요
왜 요즘같은 세상에 굳이 꼭 대면을 하자는 건지.. 우편으로 보내시면 된다니까 저희 사무실 근처에 올일 있다고 만나자고;;
영업 다닐 시간도 모자라는데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서 너무 짜증났어요...
사업주로 이름올리면 이런 전화 많이 받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