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쿠션팩트, 오래된 샘플들 다 버리고 렌즈통도 눈은 두갠데..왜 열몇개인지 절반이상 버리고
다음부터 안받아와야겠다 다짐했네요..악세서리 상자(티파니 상자..그런것들요)는 또 버리지 못했고요..
바르지 않는 매니큐어,리무버
눈화장 리무버(눈화장안함.)
언제 샀는지 모를 색조들..(색조 화장안함.)
다 갖다 버릴까요?아직 정리못했어요..이것들은..
쓰다보니 갖다버려야겠다 생각이 들긴합니다.
버리는데 왜이렇게 많은 결심이 필요할까요.
일단..쿠션팩트, 오래된 샘플들 다 버리고 렌즈통도 눈은 두갠데..왜 열몇개인지 절반이상 버리고
다음부터 안받아와야겠다 다짐했네요..악세서리 상자(티파니 상자..그런것들요)는 또 버리지 못했고요..
바르지 않는 매니큐어,리무버
눈화장 리무버(눈화장안함.)
언제 샀는지 모를 색조들..(색조 화장안함.)
다 갖다 버릴까요?아직 정리못했어요..이것들은..
쓰다보니 갖다버려야겠다 생각이 들긴합니다.
버리는데 왜이렇게 많은 결심이 필요할까요.
저는 씽크대 하부장 정래 했어요. ㅎㅎ
모아놓은 텀블러 안 쓰는 그릇 등등 싹 다 버렸어요. 저도 속이 후~~련하네요. 그럼에도 아직 버릴것이 한 가득이지만요..ㅋ
전 아예 화장대를 없앴어요.
계절별로 옷정리하고 화장대 정리하고 나면
기분이 참 가볍고 좋아져요
아는 사람만 아는 기분~
저도 쿠션 립스틱 아이섀도 진짜많은데 정리하고 버릴건버려야겠어요
저는 안방화장실 장에 들어갈만큼만
남기고 버리는중입니다
욕실장이 내화장대라 생각하려구요
참 힘드네요.
쓸만큼 썼다면 몰라도 세일한다고 묶음으로 산게 많네요.
묶음판매도 한때 유행이였던게 후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