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위생이 나빠지면 무슨 병이 있는 건가요?

r 조회수 : 3,788
작성일 : 2024-08-01 14:18:00

깔끔하기로 소문난 친청엄마가 70대 중반이신데요, 언제부턴가 집이 너무너무 지저분해서 바닥이 끈적이고, 먼지가 그대로 있는 거에요

 

이상해서 청소 안하냐고 했더니, 이미 깨끗이 했다고 하고, 바닥을 가르키며 지저분하다고 하면, 깨끗하다고 우기세요

 

치매증세는 아니죠? 깔끔한 엄마가 노화에 의해서 위생상태가 안 좋아진건지 걱정되고요

 

무엇보다 깔끔하지 않은 정돈상태를 인지하지 못하는게, 이상하고 무서워요

 

이거 무슨 증세인가요? 아니면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인가요?

IP : 106.242.xxx.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8.1 2:20 PM (118.235.xxx.70)

    치매 맞을거에요 인지장애
    검사하고 약 드셔야죠

  • 2. 치매
    '24.8.1 2:20 PM (118.35.xxx.77)

    치매입니다.

  • 3. ㅎㅇ
    '24.8.1 2:20 PM (222.239.xxx.45)

    치매 의심해보세요
    아니면 우울증

  • 4. ..
    '24.8.1 2:21 PM (223.38.xxx.187)

    기력이 없어서 뻔히 보이는 지저분함을 외면한다.
    노인성 우울증이라 만사가 다 귀찮다
    치매라 위생상태 불량을 인지 못한다.

    셋 중 하나가 유력합니다

  • 5. 소리
    '24.8.1 2:21 PM (175.120.xxx.173)

    눈이 일단 안보이고
    몸도 힘들고 그렇죠.

    50대만 되어도 눈 안보이고 손힘 떨어져서
    설거지도 깔끔하게 하기 힘들어지잖아요.
    70대 중반이면 오죽하겠나 싶어요.

  • 6. 무슨
    '24.8.1 2:24 PM (211.246.xxx.203) - 삭제된댓글

    여긴 뭐만하면 치매라네요.
    74,5세에 얼마나 깔끔하게 치우고 살까요?
    옛날에 깔끔했다고 지금도 자식들 보기 젛게 깔끔하게 살아야하는지
    대충 치우고 살면서 두세요. 70평생 고단했겠죠. 청소로..
    정 못보겠음 딸이 가서 청소 해주고요.
    친정에 자식들이 드나들기만 하고 발자욱,먼지 치우지 않음 늙은엄마가 못치눠요.

  • 7. --
    '24.8.1 2:26 PM (164.124.xxx.136)

    우울증도 비슷해요

  • 8. ...
    '24.8.1 2:27 PM (211.234.xxx.55)

    백내장 일수도 있지만
    치매검사 해 보세요.
    자식들이 당황해서 불안해하면
    공포심에 다른 병도 와요.
    차분하게 검사해보고
    요즘은 약 드시면 더 진행이 안된대요.

  • 9. ...
    '24.8.1 2:48 PM (39.122.xxx.115)

    그연세 인지장애 즉 치매시작입니다

  • 10. ...
    '24.8.1 2:58 PM (221.151.xxx.109)

    치매 시작이예요

  • 11. 치매검사
    '24.8.1 3:09 PM (211.234.xxx.51)

    보건소말고 빨리 종합병원 신경과 가세요

  • 12. ㅇㅇ
    '24.8.1 3:13 PM (73.109.xxx.43)

    깨끗하게 살 필요는 없지만 깨끗하다고 우기는게 이상한 거죠
    기력없고 귀찮아서 이제 더럽게 살거다 라고 말하는 게 정상 아닌가요

  • 13. ㅜㅜ
    '24.8.1 3:19 PM (223.39.xxx.138)

    치매이지 싶네요
    빠른 투약이 진행을 늦춰줍니다
    빠른 시일 내에 검사받으세요

  • 14. 엄청
    '24.8.1 3:44 PM (124.50.xxx.47)

    깔끔하시던 부모님들 여든 넘으니
    집에 쓰레기 쌓이고 초파리 천지에
    더위를 못 느끼니 에어콘도 안 틀어서
    바닥은 쩍쩍 들러붙고 먹던 음식은
    뚜껑도 없이 냉장고에서 말라가고.
    치워드리면 뭐하나요.
    얼마 후 가보면 다시 리셋.
    두 분 다 치매는 아니신데 눈도 어둡고
    지져분한 거 인지도 못하시는 듯해요.

  • 15. ㅇㅇ
    '24.8.1 3:46 PM (112.169.xxx.231)

    안보여요..저희 시어머님도 안보여서 설거지 바닥 더러운 부분들 생기더라구요

  • 16. 물론
    '24.8.1 3:59 PM (222.108.xxx.61)

    치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있어요 저희 친정엄마는 치매셨구요 저희 시부모님은 그저 노화로 인해 잘 안보이시고 귀차니즘이기도 했어요 .. 하지만 치매를 반드시 염두해 두실 필요는 있어요 살림을 손에서 놓으신다는거 음식을 안하시려고 한다는거 잘 살펴보세요

  • 17. 거의 확실
    '24.8.1 5:14 PM (14.56.xxx.81)

    치매입니다
    빨리 신경과 가셔서 검사받으세요
    경험자라서요

  • 18. ㅇㅇ
    '24.8.1 5:24 PM (61.80.xxx.232)

    치매 초기일수도있어요

  • 19. 치매인
    '24.8.2 2:41 PM (121.160.xxx.242)

    친정엄마가 그러셨어요.
    어느 순간 설거지 한 그릇도 깨끗하지않고 보름에 한번씩 하시던 냉장고 청소도 안하셔서 곰팡이가 다 피고...
    노화로 힘드셔서 그러나 했는데 치매였어요.
    지금은 당신 몸도 안씻으세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304 "9.11 테러에 사우디 정부 개입 정황 드러나&quo.. 6 .. 2024/08/10 4,760
1596303 아로니아 생과 활용도 15 ... 2024/08/10 1,352
1596302 습도 확실히 낮아졌네요 8 서울 2024/08/10 2,976
1596301 지금 탁구 관중석 샤이니 민호랑 이동욱? 나와있는거죠? 3 .,.,.... 2024/08/10 3,236
1596300 나이들어 영어회화 모임 나가는거 어떨까요? 7 공공 2024/08/10 2,755
1596299 호텔 체크아웃 하면서 집 보관 부탁될까요? 4 ..... 2024/08/10 2,154
1596298 여기서 영업당해서 두유제조기로 토마토쥬스 해먹으려는데요... 5 .. 2024/08/10 3,185
1596297 환혼의 세자 신승호 봤어요 9 와와 2024/08/10 2,924
1596296 막걸리 흔들어 마시나요? 5 ㄱㅂㅅㅈ 2024/08/10 2,040
1596295 당뇨 3 ... 2024/08/10 2,252
1596294 스텐 첨에 콩기름으로 닦는 거 질문입니다. 4 스텐 2024/08/10 1,519
1596293 죽은 전복은 버려야 하나요. 8 ㅠㅠ 2024/08/10 3,714
1596292 생머리가 나이들고 반곱슬 머리가 될수있나요? 5 오잉 2024/08/10 2,724
1596291 부자들은 추위 더위 모르고 살겠죠? 12 aa 2024/08/10 4,450
1596290 생리 전 단거 땡기는거 신기해요 16 2024/08/10 2,550
1596289 차구매 소나타 하고 k5하고 결정을 못하겠네요 17 결정 2024/08/10 2,687
1596288 더위 먹은 거 같은데...ㅡㅡ 4 더위 2024/08/10 1,966
1596287 다음주에 며칠 집 나가려고 하는데요 22 나간다 2024/08/10 4,439
1596286 지갑 색상 어두운게 좋은가요? 3 ,,,,, 2024/08/10 1,532
1596285 부모 생각하는 자식 22 바카스 2024/08/10 5,721
1596284 문어 삶아서 배송받아도 될까요? 4 모모 2024/08/10 1,538
1596283 욕실거울 시트지가 떼졌는데요 조언부탁드려요 2 조언 2024/08/10 1,067
1596282 대상포진인가 싶어서 피부과.갔었는데요. 9 ㅡㅡ 2024/08/10 4,613
1596281 더러움주의) 피가 나요. 7 몰라 2024/08/10 2,638
1596280 상가 주인이 갑자기 권리금을 요구하는데요ㅠ 37 .. 2024/08/10 5,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