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군입대 나이요

ㅇㅇ 조회수 : 1,208
작성일 : 2024-08-01 12:31:21

이제 고3 나이인데요

작년에 대기 통지서? 받았구요

아이가 소심.예민. 사회성없고 해서 ㅜ

정신과 진료. 검사도 받았었고

학교도 고1에 그만 뒀어요

이런 아이는 군대 늦게 가는게 낫나요? 

재작년까지는 군대만 안갈수있으면 뭐든

하겠다 하더니 ㅜ

이젠 그런말은 안하고 ...언제가도 가는거

정도로 마음이 바뀌긴 했더라구요

 

늦게 가면 어린 선임들이라

더 힘들까 싶어서요

IP : 106.102.xxx.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 12:35 PM (114.200.xxx.129)

    그냥 생각해봐도 늦게 가면 훨씬 더 힘들것 같아요..
    군대는그냥 빨리 갔다오는게 나은것 같아요.
    그러니 보통 대학교 1학년 마치고 많이 가잖아요..

  • 2. 나는나
    '24.8.1 12:36 PM (39.118.xxx.220)

    보통 대학교 1학년 마치고 많이 가니까 맞춰서 보내세요.

  • 3. ㅇㅇ
    '24.8.1 12:40 PM (39.7.xxx.162)

    대학교 1학년 들어가자마자 자퇴하고
    바로 군대 신청해서 들어갔어요
    결코 그렇지 않겠지만 나이가 어려서
    집에서 가까운 부대 배치 받았나 등등
    봐준 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첫째는 늦게 군대 갔는데 나중에 장교 군인과 맞지 않아서
    본인이 힘들어했어요
    나이는 사라지고 철저히 계급순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나이도 어린 게.. 이런 생각을 완전 지울 수는 없었나봐요

  • 4. 아들만 3명엄마임
    '24.8.1 1:03 PM (223.39.xxx.196)

    군입대관련 통지서 ᆢ뭔가오면 진짜 두근두근
    ᆢ엄마의 불안한 마음~~백만번 이해가요

    ᆢ본인이 자신있을때 결정할듯~믿어보셔요

    옆에서 가라ᆢ마라 말하다가 불똥튈수도ᆢ있을듯
    주변얘기도 듣고 검색하면 많고많은 정보있으니
    본인이 육,해,공ᆢ등등 모두 결정하기를ᆢ

    두고보면 든든한 아드님이 잘 결정할거예요
    같이 있을대 격려,칭찬 아끼지말고 듬뿍~~

  • 5. ㅇㅇ
    '24.8.1 1:25 PM (125.179.xxx.132)

    친구가 전혀 없고. 저에게 뭐든 의논하는 아이라
    저도 좀 알아보고 있으려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 6. 그냥
    '24.8.1 1:49 PM (211.248.xxx.34)

    가야한다면 빨리가는게 좋구요 보통 늦어도 2학년 마치고 갑니다. 3학년부턴 학과공부도 본정공에 들어가니 많이 어렵고 다녀와서 감잡기도 힘들어요. 아이가 군대에 있는데 후임이 들어올때마다 자기보다 어리거나 동갑이길 바라던데요. 선임들도 그렇구요. 후임이 나이가 많으면 친해지기 좀 부담스러워하더라두요.

  • 7. ㅇㅇ
    '24.8.1 3:32 PM (125.179.xxx.132)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8347 스벅에서 유창하게 영어통화하던 40대후반 추정 여성 연봉이..... 32 .... 2024/08/16 22,115
1598346 김대호 아나운서의 mbc노조 유튜브채널 홍보영상 18 ㅇㅇ 2024/08/16 5,235
1598345 91세 아버지 6 샬롯 2024/08/16 4,246
1598344 완전 싼차인데 자차 뺄까요? 5 ㅇㅇ 2024/08/16 1,811
1598343 잇몸이 많이 부어있대요~~ 13 수지야 2024/08/16 2,886
1598342 엄마 경계선 지능장애라고 말하는 아들 29 자식 2024/08/16 6,834
1598341 고구마순 김치 시켜 볼까요? 18 고뇌 2024/08/16 2,550
1598340 유리물병 뚜껑의 검정색 때는 어떻게 제거하나요? 4 흑흑 2024/08/16 1,782
1598339 어제 광복절 기념으로 태극기 들고 다녔네요 2 ..... 2024/08/16 615
1598338 새 독립기념관장: 세금5억 횡령했고 샘물교회 집사 출신 6 2024/08/16 1,879
1598337 예비시댁이 넘 맘에 안들어요 26 애플 2024/08/16 8,674
1598336 어제 박해진을 티비로 보고 23 123 2024/08/16 6,832
1598335 습도가 관건이였어요 5 ooo 2024/08/16 3,771
1598334 하나하나 다 물어보는 상사 eeee 2024/08/16 1,164
1598333 잘게 잘라진(찢어진) 황태채 파나요? 8 주니 2024/08/16 1,172
1598332 전국 대학교 연도별로 입결 볼 수 있는 곳? 2 2024/08/16 1,188
1598331 세척 쉬운 에어프라이어 좀 알려주세요 6 .... 2024/08/16 2,024
1598330 곧 작은 평수로 이사 계획있어요 8 알려주세요 2024/08/16 2,516
1598329 어제 밤부터 공기청정기가 미친듯이 돌아가요 .. 2024/08/16 1,635
1598328 카드사 사람 상담사 전화하기 너무 힘들어요 4 안녕사랑 2024/08/16 1,713
1598327 8000번째 착한가격 업소 찾기에 대한 생각 AOH 2024/08/16 585
1598326 최근 성공한 불려먹는 음식 두 가지~ 12 bb 2024/08/16 4,452
1598325 고추말리는거요 5 말리기 2024/08/16 1,030
1598324 미장 급하락이 결국은 개미털기였나요 9 에혀 2024/08/16 4,334
1598323 광고에 많이 뜨는 파리?이름 화장품 아시는분 2 향기 2024/08/16 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