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홧김에 지르는 쇼핑 후회되나요

.. 조회수 : 1,827
작성일 : 2024-08-01 12:05:33

홧김에 고가의 물건을 지르고 나면

나중에 볼 때마다 후회될까요?

쇼핑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하는 편이라 이참에

일탈을 해보고 싶기도 해요

IP : 223.38.xxx.1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1 12:06 PM (175.120.xxx.173)

    화를 다른 것으로 풀어 보세요^^

  • 2. ..
    '24.8.1 12:08 PM (58.236.xxx.168)

    평소 못사던거 질러서 좋음 ㅋㅋ

  • 3. ㅇㅇ
    '24.8.1 12:08 PM (58.234.xxx.21)

    유용하게 잘 쓴다면 전 괜찮을거 같아요
    애물단지가 된다거나 하면 후회되겠죠

  • 4. 홧김에
    '24.8.1 12:19 PM (180.70.xxx.28)

    금종류면 ok요
    2년전 홧김에 확 지를래다 만것 후회합니다
    금은 걸고 그뒤에도 환금성도 좋고
    볼때 마다 좋아요
    그외는 제일 별루인게 명품 가방 같아요

  • 5. 바람소리2
    '24.8.1 12:27 PM (114.204.xxx.203)

    냉장고 바꾼적 있는데 후회 안함
    불필요한거면 좀 구렇고요

  • 6. 저도요
    '24.8.1 12:41 PM (220.117.xxx.61)

    홧김에 화초사면 꼭 죽더라구요. ㅎㅎ 이제 안사야지 다짐중이요.

  • 7. 아뇨
    '24.8.1 12:54 PM (125.128.xxx.139)

    그때라도 지르길 잘했다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8. ,,
    '24.8.1 1:26 PM (117.111.xxx.59)

    갖고 싶은 거 비싸도 확~!
    볼때마다 잘샀다 뿌듯하든걸요

  • 9. ㅋㅋ
    '24.8.1 3:58 PM (124.50.xxx.208)

    당연 후회하죠 마음을 다스려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9704 동성동본금혼제라는게 진짜 악법이였네요.. 14 동성동본 2024/08/01 3,412
1609703 부동산 매물보고 계약안해도 수고비를 4 주나요 2024/08/01 1,738
1609702 14년차 냉장고 수리한 이야기~~ 10 역시 2024/08/01 2,282
1609701 우울은 수용성이라 물에 씻겨 나간대요 20 ㅎㅎ 2024/08/01 5,760
1609700 남편 퇴직하라 할까요? 35 괴롭다 2024/08/01 5,293
1609699 파리 올림픽 수준 8 888888.. 2024/08/01 3,586
1609698 어제 나솔 현숙이 보면서 느낀 점 있으셨나요? 15 82회원 2024/08/01 5,328
1609697 아이스크림 뽑아요. 5 2024/08/01 953
1609696 대학생의 양극화 6 2024/08/01 3,277
1609695 건보공단 하는거 보니 공기업들 민영화 되면 좋겠어요 49 공기업들진짜.. 2024/08/01 2,745
1609694 서울시티투어버스 요~ 1 바꼈나 2024/08/01 1,011
1609693 이재명 별로였지만 바뀜 54 마음 2024/08/01 2,882
1609692 중2 여학생끼리 워터파크 가는거 17 ... 2024/08/01 2,101
1609691 펌)25만원 지원금 규탄한다는 "대학생" 단체.. 12 역시 2024/08/01 2,578
1609690 코바코 사장 민영삼? 4 그냥3333.. 2024/08/01 1,139
1609689 중고나라 거래해보신 분들 질문 있어요 5 중고나라 2024/08/01 592
1609688 쟁겨놓거나 만들어두면 유용한 음식들 공유좀해주세요 6 방학 2024/08/01 2,303
1609687 갑자기 위생이 나빠지면 무슨 병이 있는 건가요? 18 r 2024/08/01 3,652
1609686 전현무는 어느병원 다니는지 회춘했더라구요 9 ㅇㅇ 2024/08/01 5,358
1609685 사람 만날 때 느낌이 다른 이유가 뭘까요? 5 2024/08/01 1,886
1609684 세종시예술의전당 조수미, 팬텀싱어 공연 있네요 2 오페라덕후 .. 2024/08/01 1,727
1609683 아령묶고 한강투신한 60대 고시원에 가보니.. 56 ........ 2024/08/01 29,891
1609682 폐암환자 13 비타민 주사.. 2024/08/01 3,079
1609681 퇴직한 남편이 쫌생이가 되어가요 14 영감팅이 2024/08/01 5,552
1609680 행복하고 평온하게 살고 싶어요. 5 미소 2024/08/01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