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예순이 넘으셨는데, 허리가 예전부터 안좋으셨어요. 관절이 약하구요.
크게 일안하면 허리도 생활에 지장이 없기는한데
좋은건 아니구요. 일은 안하고 계시고, 집안일만하셔요. 운동도 안하시고요.
나이 많은 노인들 다리처럼
오다리가 되셔서 걸으시는데,
심해져서 불편해보이는데 엄마는 걷는건 불편한게
크게 없다시네요.
엄마 말씀으로는 허리가 안좋아지면서
오다리가 심해진것 같다시는데. (제 기억으로는 젊은시절에 엄마가 오다리가 아니셨어요)
이런 경우 무슨 운동을 해야 좋아질까요?
그리고 정형외가 가서 치료받으면 좋아지나요?
어떤 치료를 받아야하나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