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충사는 처음인데
절이 너무 아늑하고 좋네요
많이는 아니지만 사찰들 몇군데 가본중에
제일 이네요
관광객들 크게 많이 없고
절이 화려하지 않고
언젠가부터 절들이 돈쓰게끔 만드는
마케팅?이 눈에 보여 불편한데
여기는 그런게 안보여서 더 좋았고
오히려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게되네요
주위가 온통 아늑한게
절에 가서 이런 느낌 처음이네요
비오는날 와도 참 좋겠다 싶고
가을에 한번더 가보려구요
표충사는 처음인데
절이 너무 아늑하고 좋네요
많이는 아니지만 사찰들 몇군데 가본중에
제일 이네요
관광객들 크게 많이 없고
절이 화려하지 않고
언젠가부터 절들이 돈쓰게끔 만드는
마케팅?이 눈에 보여 불편한데
여기는 그런게 안보여서 더 좋았고
오히려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게되네요
주위가 온통 아늑한게
절에 가서 이런 느낌 처음이네요
비오는날 와도 참 좋겠다 싶고
가을에 한번더 가보려구요
음 밀양 네에
예전에 계중에서 표충사간때가 정말 잊혀지지 않습니딘. 대웅전 앞 마당에 수백마리의 나비들이 평온하게 앉은 모습이 너무나 장엄했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평소 관광객 많아요
지금 밀양 엄청 더워요
표충사는 좋을지 몰라도 밀양을 굳이 가요?
강간을 수십명이 사실은 백 명이상이 했는데 피해 여학생들 탓하는 그 지역 공기도 마시기 싫어요.
밀양 제품 불매.
표충사는 좋을지 몰라도 밀양을 굳이 가요?
강간을 수십명이 사실은 백 명이상이 했는데 피해 여학생들 탓하는 그 지역 공기도 마시기 싫어요.
밀양 제품 불매.
밀양 절 아니어도 좋은 절 많아요.
관광객이 없는 이유가 따로 있잖아요
표충사 정말 좋아요
근데 저도 당분간 밀양은 안가려구요
몇 년 전에 30년만에 연락 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밀양 산다고 해서 몇 명이 여행 갔었어요.
친구가 표충사 좋다고 데리고 갔는데 좋았어요.
기후대가 달라져서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감홍사과를 모르기 전 나의 최애 사과 - 밀양 얼음골 사과 어쩌나요 ㅠㅠ
표충사도 가 보고 싶은 글인데 어쩌나요 ㅠㅠ 밀양.
밀양 홍보들어가나요?
뭐가. 아무리. 좋아도. 밀양 성폭행 사건
생각나는곳 밀양!
개인의 범죄도 무서운데
거기는 거의 지역민들이 동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
모르고라도 갔다가 뭔일이라도 당한다면?
또 똘똘뭉쳐 사람하나 ㅂㅅ만들겠쬬?!
아후 무셔라
표충사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풍성한 수국같은 하얀꽃이 많이 피어있어서 깨끗한 느낌이 들었고 아담하니 소박하고 좋았어요. 근처에 고사리분교라는 작은 초등학교가 있었어요.
표충사 옆 계곡이 진짜 좋았는데...
절 주차장에 차 세우고 조금만 걸어 내려가도 나무그늘이 드리운 아담한 계곡이 있어서 발만 담그려고 내려갔다가 차 트렁크에서 의자까지 꺼내서 오후 내내 딩가딩가하다 왔다는...
너무 더워서 정작 표충사는 대충봐서 기억이 안나는데 계곡에서 놀았던 기억만...
딱 이런 계곡이 집 근처에 있으면 여름 내내 올텐데 했었던...
음 밀양 네에 2222222
그짝은 위험하다는 생각밖에..
울나라에 많고 많은데가 사찰인데
굳이 밀양을요?
뭐하러 그딴델 가요?
안가요 거길 왜가요?
안좋은일 있으면
비석에서 땀흘린다는 절
밀양 가려던 계획 틀었어요. 표충사만한 절 널렸어요.
도저히 가고싶은 마음이 안들어요.
표충사. 호박소.뭐 이런데 가보고 싶었는데
안가요
밀양이라면 깻잎도 안삽니다.
얼음골 사과도 안삽니다!!
밀양아 니가 아무리 좋아봐라
방콕하고 말지
밀양을요?
대한민국에 밀양 표충사보다 좋은데가 널렸는데..
그 쓰레기들부터 똑바로 처리하고 하든가
밀양이라면 깻잎도 안삽니다.
얼음골 사과도 안삽니다!!2222
그 집단이 지역 이미지에 아주 큰 역할을 했네요.
절이 다 거기서 거기지
그 절 보자고 끔찍한 밀양까지 가겠나요?
피해자한테 사과부터 해요
가해자들및 검경판레기들은 잘먹고 잘살아서 피꺼솟인데
지역민들마저 바이럴 마켓팅이 한창? 참 나
이 마당에
그냥 표충사라고만 써도
더위에 정신없는 저처럼 멍한 사람 몇은 걸렸을텐데..
밀양 쪽으론 10원 한 푼 안 쓸 거라서 패스...
몇년전에 밀양 가봤는데 별로 가볼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얼음골도 올라가는데 힘들기만 하지 시원하지도 않아서
대실망이고요
관광산업이 발달하지 않은 이유가 있더군요
밀양은
반백년은 안가줘야
피해자에게
미안한 마음 전해질까말까인 것같아
그 쪽은 안쳐다 볼래요
법이 제대로 서고 밝게 처리되는 나라가되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는 국가를 만들어야 합니다
일부러 비아냥 대려고 이런 글 올렸는지
지역 사랑 대단하네
밀양은 당분간은 갈 생각이 없구요
일부러 밀양 홍보하기위한거면 밀양사람들 진짜 개뻔뻔..
밀양 안 가요~
밀양 사과는 안 먹을 거에요
토 나올 거 같아요
우리딸도 밀양 거르라고 ..
밀양은 이제 집단성폭행만 생각나요 무서워서 어디 여자들 가겠나요
일단 거르구요.
저는 살면서 가본 사찰중에 청도 운문사가 참 좋았어요.
주차장도 넓고 주차하고 산책로같은 길을 조금 걸어올라가면
넓은 평지에 위치한 사찰이 참 인상깊었어요.
보통 산 중턱에 있잖아요.
비구니 절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넓은데 예쁘고 아기자기한 느낌도나고 너무 좋았어요
윗분 사명대사고향 밀양시 무안면에 땀흘리는 비석이있고
밀양시 단장면에 사명대사얼을기리는 절이.표충사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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