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니네요
'24.8.1 12:53 AM
(175.121.xxx.86)
그분은 숙소에서 매일 빨래를 하는데 그분 와이프가 일주일에 한번 한다는거 잖아요 오히려
본인 와이프 흉 본게 아닌가 싶네요
2. ..
'24.8.1 12:54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와이프가 물을 너무 아껴. ㅠㅠ 하면서 속상해한거 아니에요?
우리 와이프는 알뜰한데 너는 왜? 한건가요?
전자면 이해되고 후자면 니들이나 많이 아끼세요. 피식~ 해야죠.
3. ㅇㅇㅇㄹㄹ
'24.8.1 1:06 AM
(58.29.xxx.194)
너무 예민하시네요. 별로 비난하려는 뉘앙스 아닌데요? 그리고 비난하려는 뉘앙스였다해도 눼눼 하고 넘어가면 되지요.
4. ㅇㅇ
'24.8.1 1:06 AM
(211.234.xxx.185)
후자에요.
5. ㅎㅎ
'24.8.1 1:08 AM
(211.234.xxx.153)
-
삭제된댓글
직장 상사든 말든, 그 누구든 나를 함부로 평가하는
사람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무시하면 끝--
6. ...
'24.8.1 1:09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부인 흉보는거네요... 건설현장인데 1주일에 한번씩 세탁을 하면 어떻게 하나요.???
7. ...
'24.8.1 1:10 AM
(114.200.xxx.129)
부인 흉보는거네요... 건설현장인데 1주일에 한번씩 세탁을 하면 어떻게 하나요.???누가 빨래를 매일한다고 흉을 봐요.??
8. ㅇㅇ
'24.8.1 1:11 AM
(211.234.xxx.185)
건설현장인데 상사는 숙소생활 중이고,
상사 와이프는 본가에 있는거죠. 주말부부에요.
9. ...
'24.8.1 1:12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설마 주말부부라고 해도... 요즘 같은 여름에 빨래를 일주일에 한번씩 하면 집안에 쉰내 진동을 할텐데요 .???
10. 저는
'24.8.1 1:14 AM
(180.71.xxx.43)
원글님이 좀 비약이 심하신 게 아닌가 싶으신데요.
그 말을 한 당사자는 그렇게까지 복잡하게 생각하고 얘기하신 건 아닐 거 같다는 느낌이에요.
오히려 와이프에 대한 불만 같기도 하고요.
11. ㅇㅇ
'24.8.1 1:15 AM
(175.121.xxx.86)
그러니깐요
본인은 매일 세탁 하는데
와이프는 일주일에 한번만 세탁을 한다
흉본거 잖아요
12. 음?
'24.8.1 1:16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꼬아듣는 것 같아요.
13. ㅇㅇ
'24.8.1 1:18 AM
(211.234.xxx.185)
불만은 아니었어요.
14. ㅇㅇ
'24.8.1 1:20 AM
(211.234.xxx.185)
땀이 많이 나는 계절이니 매일 세탁하게 된다는 말을 했고
다른 분한테도 물어보고 저한테 물어보신 거라..
와이프 흉은 절대 아니고요.
15. 아우 별
'24.8.1 1:20 AM
(211.250.xxx.223)
-
삭제된댓글
그런 그런갑다 해요
뭘 여기에 쓰고 어쩌고 해요
별 얘기도 아니구만
16. ㅇㅇ
'24.8.1 1:21 AM
(211.234.xxx.185)
과소비녀가 아닌데 그런 사람이 되어서 불쾌해서요.
어디 말할 데가 없네요.
17. ...
'24.8.1 1:26 AM
(114.200.xxx.129)
그게 무슨 과소비녀예요.??? 애들 키우면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빨래하는집들도 태반이던데요 ...
저는 애를 키워본적은 없지만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애 어릴때 빨래도 진짜 일이겠다 싶을정도로 ..ㅠㅠ 하루에 나오는 빨래양도 어머어머하던데요 .
18. 아니
'24.8.1 1:27 AM
(211.250.xxx.223)
-
삭제된댓글
그 사람한테 과소비녀처럼 보여서
안 될 게 뭐 있어요?? 잘 보이고 싶은 것도 아니고
19. ㅇㅇ
'24.8.1 1:29 AM
(211.234.xxx.185)
잘 보일 생각은 없는데
이상한 사람 취급받으니 기분 좋을 리가 없죠.
과소비 하지도 않는데 그런 취급 당하면 발끈하게 되지않나요
20. ...
'24.8.1 1:33 AM
(221.151.xxx.109)
뭐 그다지...
직장생활 하면서 저런 말 때문에요?
성희롱도 아니고
21. 콧방귀
'24.8.1 1:34 AM
(211.250.xxx.223)
-
삭제된댓글
뀌고 넘길 일을 곱씹는게 노 이해
22. 사회적언어
'24.8.1 1:43 AM
(106.101.xxx.68)
사회적언어나 싸인을 익히셔야 할 것 같아요.
그냥 별생각 없이 한 이야기 같고, 이상한 사람 취급 하지도 않았고요
설사 상대방이 날 과소비녀로 생각하면 어떤가요; 그러거나 말거나. 발끈할때 쓰는 내 에너지가 아까워요;
23. ㅇㅇ
'24.8.1 1:48 AM
(211.234.xxx.185)
싸인을 모르는 건 아니구요.
같은 상황에서도 좀 크게 받아들이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
스트레스도 남들보다 더 많이 받는 편이구요.
그냥 하신 얘기라고는 해도 무의식적으로 빗대서 표현하신 건 맞잖아요.
24. 전
'24.8.1 1:55 AM
(99.239.xxx.134)
아무 생각도 안해요
아 그러시군요
라고 하면 끝.
25. 굳이
'24.8.1 2:19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
현장직 남초 회사서 시덥잖은 대화까지 곱씹으며
원글이가 구르는 이유
별 일 아닌걸 이렇게까지 크게 받아들이는 이유
성격 문제일까요?
지능 문제일까요?
26. 피곤
'24.8.1 2:49 AM
(125.244.xxx.62)
너희는 어떻게 하냐.
우리는 이렇게 한다.
이거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그냥 남들에게 비춰지는 본인모습을
극도로 신경쓰는 타입인듯.
그런 성격이라면
시시콜컬 말하지 마세요.
본인도. 타인들도 피곤합니다.
27. 흠
'24.8.1 2:56 AM
(88.65.xxx.19)
남의 말을 이해를 못하는거 같아요.
상사 와이프는 일주일에 한 번 한다면서
와이프가 물이 아깝다고 하신대요
ㅡ 이건 와이프 욕하는거죠.
이걸 왜 자기 욕하는걸로 이해하나요?
28. 피해의식
'24.8.1 4:39 AM
(211.234.xxx.211)
-
삭제된댓글
무의식적으로 빗대서 표현
===
상대의 무의식을 맘대로 정의 내리시네요
각자 생화st는 화자는 원글과 같이 매일한다고
아내는 안그래는 스몰토크죠
그걸 비교라며 받아드리는게 피해의식
여기서 더 넘어서면 정신병자 소리 들어요
이건 예민한게 아니라
자의식 강한데 건강한 관계형성을 경헝하지 못해
피해의식과 충돌 이상한 결론 내는데
진지하게 정신과 심리상담 받으세요
29. 피해의식
'24.8.1 4:41 AM
(211.234.xxx.211)
-
삭제된댓글
무의식적으로 빗대서 표현
===
상대의 무의식을 맘대로 정의 내리시네요
각자 생화st 스몰토크
심지어 화자는 원글과 같이 매일한다고
아내만 안그렇다는데
그걸 비교라며 받아드리는 자체가 피해의식
여기서 더 넘어서면 정신병자 소리 들어요
이건 예민한게 아니라
자의식 강한데 건강한 관계형성을 경험하지 못한 유형이힌
피해의식과 충돌 이상한 결론 내는데
진지하게 정신과 심리상담 받으세요
30. 피해의식
'24.8.1 4:42 AM
(211.234.xxx.211)
무의식적으로 빗대서 표현
===
상대의 무의식을 맘대로 정의 내리시네요
각자 생활 스타일 스몰토크 잖아요
심지어 화자는 원글과 같이 매일한다고
아내만 안 그렇다는게 무슨 비교라 여기세요?
그렇게 받아드리는 자체가 피해의식
여기서 더 넘어서면 정신병자 소리 들어요
이건 예민한게 아니라
자의식 강한데 건강한 관계형성을 경험하지 못한 유형이
피해의식과 충돌로 확대해석 이상한 결론 내는거죠
진지하게 정신과 심리상담 받으세요
31. ??
'24.8.1 4:44 AM
(110.92.xxx.60)
어떤 포인트가 무례한거죠?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32. 댓보면
'24.8.1 5:04 AM
(175.117.xxx.137)
아시겠죠?
.님이 지나치게 별거 아닌걸
곱씹으면서 예민하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계시단걸?
33. ㅡㅡ
'24.8.1 5:13 AM
(125.185.xxx.27)
이러케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네
글쓴이한텐 아무소리노 못하겟어요.
거꾸로 받아들이고 오해하니
34. ...
'24.8.1 5:51 AM
(118.235.xxx.164)
저걸 그렇게 받아들이는 님이 제정신이 아니에요 사회생활을 그동안 어떻게 했는지 신기할 정도네요 진짜 십년이상 이렇게 시회생활 했으면 주변 사람들 정말 짜증 났을 것 같아요 뭔 말만 하면 다 무례하다 하니
35. .,.,...
'24.8.1 7:51 AM
(59.10.xxx.175)
ㅇㅇ 제정신 아님.
36. 이정도면
'24.8.1 7:52 AM
(118.235.xxx.88)
여초가면 몸져누우실듯
37. 피곤피곤
'24.8.1 8:05 AM
(49.170.xxx.96)
아으 원글님 넘 피곤
38. 예민
'24.8.1 8:43 AM
(118.235.xxx.152)
원글님이 예민하신듯.
무례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네요
39. ..
'24.8.1 8:43 AM
(211.234.xxx.117)
피곤하네요.
원글같은 스타일 엮이고 싶지 않아요.
40. ...
'24.8.1 8:47 AM
(39.125.xxx.154)
땀이 많이나든 말든 옷을 더 구입해서 모았다 하면 될텐데
그 상사도 빨래 매일 하잖아요.
원글 말대로라면 그 사람도 과소비남 인정한 거 아닌가요?
원글 너무 예민한듯
41. ㅡㅡㅡ
'24.8.1 9:25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현실검증이 안되는 타입인듯
42. ..
'24.8.1 10:19 AM
(116.88.xxx.233)
너무 예민하셔서 힘들게 사시네요.
너는 물을 과소비해 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말속에 숨은 뜻을 혼자 곱씹고 판단하지 마세요. 그게 뭐라구요....내 빨래는 내 기준이지 니 말 따위는 상관없어 이런 마인드 필요.
43. 헐
'24.8.1 10:46 AM
(220.80.xxx.96)
진심으로 궁금한데
일상생활이 되세요?
굉장히 예민하고 특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