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아파트 이사왔는데

눈부셔 조회수 : 7,379
작성일 : 2024-07-31 22:15:11

조명이 너무 환해서 안정이 안돼요

미국 주택살다 귀국하면서 미리 계약하고

며칠 전 이사왔는데

하루 지나고 조명사러 다녀왔어요

지은지 2년 된 아파트라 간접조명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더라구요

여기저기 스탠드 켜 놓으니 비로소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거실등 비롯해서 방들 메인 등은 여기 사는 동안 별로 켤 일이 없을듯해요

밝아도 너무 밝아요 히유

 

IP : 220.78.xxx.21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명
    '24.7.31 10:18 PM (58.231.xxx.12)

    어둡게 다 조절되는데요?
    단계별로 되있어요

  • 2. 좋은 점 나쁜 점
    '24.7.31 10:18 PM (211.235.xxx.168) - 삭제된댓글

    있겠지만 좋은 점 생각하며 즐기고 누리세요.
    지갑만 들고나가면 집앞에 떡집에 빵집에 슈퍼에
    세탁소에 상가에 병원에 약국까지
    운전 안하고 이 모든걸 다 하고
    어디서든 쉽게 모든걸 사고 용무 쉽게 다 해결하고
    귀국하고 너무 좋았어요.

  • 3. ...
    '24.7.31 10:22 PM (221.158.xxx.119)

    저는 반대로 미국에서 살때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처음엔 적응이 안됐어요ㅋㅋ그래도 원글님은 조명을 구입하시면 되는데 저는 메인등을 공사하기도 그래서 그냥 적응하고 살았어요ㅜ

  • 4. 신축아파트면
    '24.7.31 10:22 PM (14.6.xxx.135)

    디밍기능이 없나요?우리집은 디밍기능을 휴대폰앱이나 스위치에서 불밝기 조정(주광 주백 전구색가능)가능한데...잘 살펴보세요. 최대한 단계 낮추면 엄청 어둑어둑할때까지 가능하고 전구색으로 바뀌어요.

  • 5. ....
    '24.7.31 10:28 PM (27.164.xxx.137) - 삭제된댓글

    어두침침한게 더 싫은데.

  • 6. 관리사무소
    '24.7.31 10:31 PM (58.239.xxx.66)

    여쭤보세요 14.6님 말씀처럼 되어 있을거에요 신축 2년이면

  • 7. 2년 됐으니
    '24.7.31 10:34 PM (220.78.xxx.213)

    딱히 신축은 아니긴하죠?
    워낙 침침하게 오래 살아서 그런가봐요
    전세라 조명 자체를 바꿀 순 없고
    일단 스탠드로 살아보려구요 ㅎ
    조도만 조절(그 기능은 있어요)되는게 아니고
    컬러도 바뀌는 아파트도 있나보네요?
    다음 이사갈땐 조명도 보고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8. ㅇㅂㅇ
    '24.7.31 10:38 PM (182.215.xxx.32)

    저도 스탠드가 맘이 안정돼요

  • 9. ..
    '24.7.31 10:40 PM (218.236.xxx.239)

    4년된 신축 밝기, 색상 다 조절되요. 근데 너무 환한건 인정. 전 밝기를 낮게해놓고 싶은데 식구들이 안보인다고 난리ㅜㅜ led등 눈이 너무 시려요.

  • 10. ㅁㅁ
    '24.7.31 10:45 PM (222.100.xxx.51)

    저도 그랬는데 금방 적응됩니다

  • 11. ooo
    '24.7.31 11:01 PM (182.228.xxx.177)

    저도 한국와서 거실등이나 천정에 달린 전체조명 켜본적 없어요.
    주방에서만 쓰고 집안 곳곳에 테이블 스탠드나
    플로어 스탠드 두고 써요.
    집 전체를 환하게 밝히면 너무 불안하고 생뚱맞고
    암튼 절대 안정감을 느낄 수 없어요.

  • 12. 아이구
    '24.7.31 11:03 PM (210.98.xxx.105)

    미국 계시다 날씨 적응하는데만도
    힘드셨을 것 같은데
    지금은 괜찮으세요?
    가끔은 맘에 안 들고 괜히 들어왔나 후회스러울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누가 뭐래도 사랑하는 내 나라라고
    생각하시면서
    한국에서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드시고 싶었던 것 실컷 드시고요~~~

  • 13. 한국
    '24.7.31 11:06 PM (39.117.xxx.40)

    신축이어서 그런 게 아니라 한국집 어디나 기본 조명은 환한 편이예요.
    신축 구축을 떠나.. 한국 스타일이 그래요.
    조명 바꿔 다는 건 어렵지 않죠.

  • 14. 조명은
    '24.7.31 11:08 PM (106.102.xxx.134)

    밝기나 색은 전구를 바꾸면 되는데 뭘 조명까지 보나요?

  • 15.
    '24.7.31 11:41 PM (124.5.xxx.0) - 삭제된댓글

    원래 미국 있다 막 오면 그렇게 되고
    한 2년 지나면 스탠드가 침침하게 느껴짐.
    그래서 어중간하게 직접등을 주광색으로 함.

  • 16. ...
    '24.7.31 11:42 PM (110.9.xxx.94)

    전 외국살때 어두운 조명으로 눈 나빠져서 안경껴요.
    그후론 밤에 쉴때 빼곤 밝게 해놓아요.
    쉴땐 다끄고 스탠드들 켜놓구요

  • 17. 경험자
    '24.7.31 11:42 PM (124.5.xxx.0)

    원래 미국 있다 막 오면 그렇게 되고
    한 2년 지나면 스탠드가 침침하게 느껴짐.
    그래서 어중간하게 직접등의 전등을 주광색으로 함.
    쿠팡에서 이케아 스타일 대충 쓰다 버리시지
    인간은 적응의 동물임.

  • 18. mm
    '24.8.1 5:20 AM (125.185.xxx.27)

    미국은 왜그렇게 어둡게 사는거죠?
    영화 봐도 답답해서

  • 19. ..
    '24.8.1 5:35 AM (118.235.xxx.48)

    유럽은 더해요. 저는 지금은 LED로 전부 교체했으나 가끔 그 침침한 데서 오는 아늑함이 그리워요

  • 20. 그래서
    '24.8.1 7:35 AM (117.111.xxx.161) - 삭제된댓글

    저는 집 전체를 전구색으로 다 바꿨어요
    주백색도 싫어서 3000k로 전부 다 바꿨는데
    그제서야 심신이 안정됐어요
    우리나라는 특히 옛날 사람들은 주광색으로 새하얗게 만드는데
    미국 사람들은 화장실에나 주광색을 쓰지 집 안 조도에는
    절대 안 쓰잖아요
    그들은 스탠드로 천장으로 비치는 간접등으로 쓰는데
    거기까진 아니어도 집 전체를 3000k로 전기공사 했고
    이 마저도 손님이나 올 때 켜지
    스탠드 두 개로 집 안을 부드럽게 켜고 있어요
    아르떼미데랑 루이스폴센 두 개 켜놓는데
    마음이 몽글몽글 해져요 너무 예쁨

  • 21. 그래서
    '24.8.1 7:39 AM (117.111.xxx.161) - 삭제된댓글

    저는 집 전체를 전구색으로 다 바꿨어요
    주백색도 싫어서 3000k로 전부 다 바꿨는데
    드디어 심신이 안정됐어요
    우리나라는 특히 옛날 사람들은 주광색으로 새하얗게 만드는데
    미국 사람들은 화장실에나 주광색을 쓰지 집 안 조도에는
    절대 안 쓰잖아요
    그들은 천장으로 비치는 스탠드로 조도를 상당히 낮추는데
    거기까진 아니어도 저희집은 전체를 3000k로 전기공사 했고
    이 마저도 손님이나 올 때 켜지
    스탠드 두 개로 집 안을 부드럽게 켜고 있어요
    아르떼미데랑 루이스폴센 두 개 켜놓는데
    마음이 몽글몽글 해져요 너무 예쁨

  • 22. 그래서
    '24.8.1 7:40 AM (117.111.xxx.161)

    저는 집 전체를 전구색으로 다 바꿨어요
    주백색도 싫어서 3000k로 전부 다 바꿨는데
    드디어 심신이 안정됐어요
    우리나라는 특히 옛날 사람들은 주광색으로 새하얗게 만드는데
    미국 사람들은 공중 화장실에나 주광색을 쓰지 집 안 조도에는
    절대 안 쓰잖아요
    그들은 천장으로 비치는 스탠드로 조도를 상당히 낮추는데
    저희집은 거기까진 아니어도 전체를 3000k로 전기공사 했고
    이 마저도 손님이나 올 때 켜지
    스탠드 두 개로 집 안을 부드럽게 켜고 있어요
    아르떼미데랑 루이스폴센 두 개 켜놓는데
    마음이 몽글몽글 해져요 너무 예쁨

  • 23. 투덜이스머프
    '24.8.1 7:57 AM (121.134.xxx.182)

    한국사람은 췌장이 약한 것처럼
    서양사람은 빛에 눈이 약하대요.
    선그라스가 발달한 것도 같은 이유구요.
    저도 미국 막 이사가서 거실 천정에 불이 없어서 황당했네요.ㅠㅠ
    그런데 또 방에는 있었구요.

  • 24. ㅇㅇ
    '24.8.1 9:22 AM (175.112.xxx.83)

    저도 신축 입주했는데 눈이 너무 부셔서 다 스탠드만 사용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514 국가검진 골밀도검사 골감소? 4 골밀도 2024/08/02 1,870
1592513 진숙이 탄핵안 가결이래요 19 .. 2024/08/02 5,336
1592512 반영구 눈썹 안지워지는데 1 2024/08/02 1,532
1592511 해외 트위터 유저들의 '아내가 아플 경우 떠나는 남편들' 5 음.. 2024/08/02 2,653
1592510 낙지볶음 남은거 냉동해도 될까요? 2 이더운데 2024/08/02 881
1592509 8/2(금) 마감시황 1 나미옹 2024/08/02 862
1592508 한여름 땀 많이 흘리면 쉰내 암내 다 올라오나요? 13 .. 2024/08/02 3,553
1592507 신유빈 지금 준결승 시작한건가요???? 6 왜죠 2024/08/02 2,546
1592506 오늘 가장 많이 하락한 ETF들 4 ㅇㅇ 2024/08/02 3,803
1592505 홈쇼핑 갈치 특대사이즈 살까요? 12 배고파 2024/08/02 2,117
1592504 생리 전에 덜 붓는 방법 있을까요? 2 달덩이 2024/08/02 1,173
1592503 일할 맛이 안나요 8 .... 2024/08/02 1,824
1592502 하남 미사강변센텀팰리스 살기 어떨까요.. 5 .... 2024/08/02 2,750
1592501 햄버거 저녁에 사서 낼 아침 먹어도 될까요? 5 2024/08/02 1,930
1592500 며칠전 새벽에 러닝을 했거든요 .. 3 ... 2024/08/02 3,421
1592499 오크밸리 근처 식당 두 군데 3 .... 2024/08/02 1,268
1592498 팔려는 집, 부동산 최대 몇군데까지 내놔보셨어요? 6 2024/08/02 1,545
1592497 토막낸 닭으로 백숙해도 되나요 9 어익후 2024/08/02 2,250
1592496 대파에서 지네가 나왔습니다 20 물리면 아파.. 2024/08/02 4,811
1592495 전 도연은 일반인으로는 33 ㅓㅗㅓ홀 2024/08/02 7,311
1592494 오늘 진짜 덥네요. 체감42도. 10 .... 2024/08/02 4,145
1592493 똑바로 누워서 두팔도 엉덩이 옆에 일자로 내리고 11 ㅇㅇ 2024/08/02 3,589
1592492 개 보상금 ‘마리당 30만원 내외’  4 ... 2024/08/02 1,530
1592491 중고딩 과일 알아서 잘 찾아먹나요? 9 ㅇㅇ 2024/08/02 1,019
1592490 배당금 입금되고 있어요 10 카톡 2024/08/02 5,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