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광주 글로벌모터스를 방문했습니다.
감동 받았습니다.
노조가 없습니다.
620명의 평균 나이 28세.
현장에서 핸드폰은 보관하고 사용할 수 없습니다.
평균임금은 4천만원이 안됩니다. (현대. 기아차의 40% 정도)
ㅡㅡㅡㅡㅡㅡㅡㅡ.
와아, 이런 인간이 무려 고용부 장관 자리에 앉게 되다니요?
욕도 아까운 인간입니다.
김문수
광주 글로벌모터스를 방문했습니다.
감동 받았습니다.
노조가 없습니다.
620명의 평균 나이 28세.
현장에서 핸드폰은 보관하고 사용할 수 없습니다.
평균임금은 4천만원이 안됩니다. (현대. 기아차의 40% 정도)
ㅡㅡㅡㅡㅡㅡㅡㅡ.
와아, 이런 인간이 무려 고용부 장관 자리에 앉게 되다니요?
욕도 아까운 인간입니다.
노동자들 전부가 돌 던져도 할말 없겠습니다. 써글....
그곳에서 생산된 자동차는 상대적으로 싼가요?
김문수 너 월급부터 까자
그리고 왜 프랑스 이태리 망했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장관 마인드가 저러면 우리 임금은 말레이시아 수준으로 내려갈 것 같네요
주5일일하고 여행다니는게 싫은거야
뼈빠지게 일해야 하거든
그래야 정치에 신경안쓰고
지들끼리 천년만년 해먹으니까
문정권때 지역 상생형 일자리로 생긴건데 이것도 윤씨 지지자들한테는 퍼주기 좌파 정책이라고 엄청 까였죠.
근데 본인들이 필요하니 또 이렇게 가져오네요.
[단독] ‘긴축재정’ 외치며 잘 먹고 다닌 대통령 직속위···식사비만 11억 - https://v.daum.net/v/20231007080017300
ㅡ 직속위 중 식비에 가장 많은 예산을 사용한 곳은 김문수 위원장이 이끄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였다. 경사노위가 식비로 사용한 금액은 1억 8000만 원가량이다
. 김 위원장이 지난해 9월 취임한 점을 감안하면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짜장면(7000원 기준) 2만 5000여 그릇에 해당하는 국민 혈세를 식비에 사용한 셈이다.
이 중에서 김 위원장 본인이 직접 사용한 금액은 2136만 원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단독] ‘긴축재정’ 외치며 잘 먹고 다닌 대통령 직속위···식사비만 11억 - https://v.daum.net/v/20231007080017300
ㅡ 직속위 중 식비에 가장 많은 예산을 사용한 곳은 김문수 위원장이 이끄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였다. 경사노위가 식비로 사용한 금액은 1억 8000만 원가량이다
. 김 위원장이 지난해 9월 취임한 점을 감안하면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짜장면(7000원 기준) 2만 5000여 그릇에 해당하는 국민 혈세를 식비에 사용한 셈이다.
이 중에서 김 위원장 본인이 직접 사용한 금액은 2136만 원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부 장관이라면 저런 일자리를 좀 더 많이 만들어서 직장 없는 20대에게 안정적인 직장과 미래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