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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 남자랑 사니까 공주대접받네요

조회수 : 6,240
작성일 : 2024-07-31 19:56:26

딸이 독립을해서

아들만 집에있는데

긴긴 사춘기를 지났는지 

장봐오면 다 정리해서 냉장고에넣고

청소기밀면 뺏어서 지가밀고

분리수거도 하고

더워서 거실에서 매트리스 깔고 자는데

남편이 펴주고 아들이 접어주고

그것만으로 좋네요

더운데 두남자 밥해주는건 좀 힘든데

아들이 왜 좋은지 이제알것같아요

IP : 39.119.xxx.17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31 8:02 PM (58.236.xxx.168) - 삭제된댓글

    그런거 안하는 아들도 있음
    아들ㅇ

  • 2. 82가좋아
    '24.7.31 8:02 PM (1.231.xxx.159)

    잘키우셨네요

  • 3. ㅎㅎ
    '24.7.31 8:04 PM (1.229.xxx.180)

    남자복 많으신 원글님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

  • 4. ㅁㅁ
    '24.7.31 8:14 PM (112.187.xxx.168)

    아들이어서가 아닌
    원글님 아들이 이쁜겁니다

  • 5. ㅜㅜ
    '24.7.31 8:16 PM (183.98.xxx.63) - 삭제된댓글

    너무 당연히 해야하는거 고마워 하는거 아닌가요??,
    왠만한 집 딸들도 다 하는거

    아들 해주니 황송하다못해 찬양 쯧쯧

    이런거보면 폐미도 아닌데도 폐미들 아들엄마들
    욕하는거 이해가네요

  • 6. ㅜㅜ
    '24.7.31 8:17 PM (183.98.xxx.63) - 삭제된댓글

    너무 당연히 해야하는거 고마워 하는거 아닌가요??,
    왠만한 집 딸들도 다 하는거

    아들 해주니 황송하다못해 찬양
    시녀로 살았다는 반증이지

    이런거보면 폐미도 아닌데도 폐미들 아들엄마들
    욕하는거 이해가네요

  • 7. ㅜㅜ
    '24.7.31 8:19 PM (183.98.xxx.63)

    너무 당연히 해야하는거 고마워 하는거 아닌가요??,
    왠만한 집 딸들도 다 하는거

    아들 해주니 황송하다못해 찬양
    스스로가 시녀로 살았다는 반증이지

    이런거 보면 폐미도 아닌데도 폐미들 아들 엄마들
    욕 하는거 이해가네요

  • 8.
    '24.7.31 8:21 PM (211.234.xxx.102)

    냉장고에 넣어 정리해주고
    청소기밀고 너무 예쁘네요!
    우리집은 딸 둘인데도..음 말을 말자.

  • 9. 00
    '24.7.31 8:27 PM (112.170.xxx.96)

    공주님이시네요ㅜㅜ 아들없어서 남편이 밥 청소 다하고 설거지 제가 하니 하루종일 칭찬받는 무수리같은 저랑 달리 아들너무 부러워요

  • 10. 세상에
    '24.7.31 8:32 PM (125.178.xxx.170)

    그렇게 해주는
    남편, 아들
    흔하지 않죠.
    복이 많으시네요.
    누리시길!!

  • 11.
    '24.7.31 8:39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좋은 엄마니까 아들도 닮아서 좋은 사람이네요.
    아들있으면 든든한 건 있더라구요.

  • 12. 그 두 남자
    '24.7.31 8:52 PM (223.39.xxx.223)

    그 두 남자가 다 이상할 수도 있는데,
    님은 복받으셨네요.

  • 13. ...
    '24.7.31 8:53 PM (118.235.xxx.124)

    세상에 밥을 해주는 공주가 어딨어요 ㅋㅋㅋ
    누가봐도 그냥 무수리인데
    진짜 공주되려면 밥을 하라고 하세요.

  • 14. ㅇㅇ
    '24.7.31 8:58 PM (80.187.xxx.94)

    우리집 아들은 돼지우리 방 뒷치닥거리 해주기도 바쁜데 그 집 아들은 집안 청소라니..
    뽑기운이 좋으시네요..ㅎㅎㅎ

  • 15. ....
    '24.7.31 9:00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밥이 제일 힘든건데 ...이 더위에 게다가 장정 둘이면 양도 많고...ㅠㅠ

  • 16. ....
    '24.7.31 9:00 PM (112.169.xxx.76)

    저 정도 못하는 남자는 가르치던가 버려야죠.

    나중에 며느리는 죽어라 더위에 밥 헤대고
    공주대접 받는다 할 시모상 무섭

  • 17.
    '24.7.31 9:05 PM (222.106.xxx.251)

    그런거는 자랑이 아니고 성인이면 부모 돕는거 당연
    돼지우리 방구석 애들은 시집 장가 보내지 말아야 할 대상
    그런 덜 떨어진 자식들 비교해봤자죠

  • 18.
    '24.7.31 9:13 PM (39.119.xxx.173)

    자랑인가 아닌가
    울아들은 저한테 밥해달라고 안해요
    라면을 더 좋아해서 건강식 안좋아하고
    남편은 힘들면 무조건 사먹자는 사람이예요
    밥도 제가 하고싶음하고 안하고싶음 안해요

  • 19.
    '24.7.31 9:14 PM (70.24.xxx.69)

    늙어서 요양원에 가면 생각이 바뀌죠~휴~~

  • 20. 또또
    '24.7.31 9:25 PM (218.152.xxx.203) - 삭제된댓글

    싸운다 ㅋㅋ

  • 21. 조아
    '24.7.31 9:30 PM (125.142.xxx.31)

    그집 남자들 서윗하네요
    원글님 아들 독립하기전까진 누리세요

  • 22. ...
    '24.7.31 9:31 PM (115.138.xxx.39)

    저도 내남편 우리아들이 제일 좋아요 ㅎ
    튼튼한 등짝으로 엄마 하며 안기는데 이게 행복이구나 싶습니다
    아들 듬직하고 좋죠

  • 23. 댓글이
    '24.7.31 9:40 PM (106.102.xxx.132)

    중간중간에
    더위 먹은 댓글들은 뭐래요?
    평생 대접 못받고 살아서인지 남들 행복하다는글에 침뱉어버리네!!
    남편이 아내를 아끼고 챙기면 자식도 보고 배우는거죠
    아들 성인 되도록 키워보니 자기가 보호자인양 엄마를 챙기는거 좀뭇기죠
    귀엽구요
    그런애가 결혼 해서도 잘 할거구요

  • 24.
    '24.7.31 9:41 PM (1.237.xxx.38)

    지 방도 청소 안해 더러운 딸 방 수두룩할건데
    저 정도는 당연하대

  • 25.
    '24.7.31 9:44 PM (59.30.xxx.66)

    아들은 아빠 닮아 품성이 좋은 겁니다
    좋은 복이죠
    부럽네요

  • 26.
    '24.7.31 9:47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전 딸이랑 단짝이라 딸 예찬론자인데
    아들이 달라지는게 신기해서 쓴거예요
    아들도 좋은점이 있긴있구나 싶어서요

  • 27.
    '24.7.31 9:51 PM (39.119.xxx.173)

    전 딸이랑 단짝이라 딸 예찬론자인데
    아들이 달라지는게 신기해서 쓴거예요
    아들도 좋은점이 있긴있구나 싶어서요
    딸이 집에있음 제가 무수리 맞아요

  • 28. 아들
    '24.7.31 11:00 PM (116.33.xxx.75)

    아들 잘키우셨네요^^
    저도 아들이 마트가서 먹고싶은거 없냐고 물어보면 너무 기분좋아요~~

  • 29. ...
    '24.8.1 12:18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몇댓글은 미쳤나.???? 더운데 더위 먹은 댓글들 몇있네요 ..

  • 30. ...
    '24.8.1 12:19 AM (114.200.xxx.129)

    원글님 아들같은 남자들이 결혼해서도 잘살아요.. 가정적으로 .. 저런 캐릭터 제주변에 여러명있어서 잘알거든요.. 결혼해서도 딱히 부인이랑 갈등없이 잘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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