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줄 싸는데 몇시간이나 걸릴까요?
전날준비:
1)계란물 밑간해서 풀어두기
2)당근채 볶아두기, 오이 손질, 햄 구워두기, 유부조림
아침에
1)계란지단 구워 썰기
2)밥불려짓기
3)밑간하고 오이, 햄, 크래미, 유부, 당근, 단무지 넣고 말기
4) 7줄 썰어 각각 통에 담기
여러분들 기준으로 아침에 몇 시간걸리실까요?
7줄 싸는데 몇시간이나 걸릴까요?
전날준비:
1)계란물 밑간해서 풀어두기
2)당근채 볶아두기, 오이 손질, 햄 구워두기, 유부조림
아침에
1)계란지단 구워 썰기
2)밥불려짓기
3)밑간하고 오이, 햄, 크래미, 유부, 당근, 단무지 넣고 말기
4) 7줄 썰어 각각 통에 담기
여러분들 기준으로 아침에 몇 시간걸리실까요?
저 오늘 아침에 스무줄싸는데 30분 걸렸어요.
다른 밑준비 다하고 햄만 구워서 잘랐어요.
밥은 예약취사로 햄구울때 퍼놨구요.
지단도 만들어 두세요
그럼 30분이면 가능할듯
밥짓는시간에 재료다 만들어놓구 (30분)
밥다되서 퍼서 양념해서 식히면서
재료 펼쳐놓구(5분)
김밥싸는데 한줄싸는데 1~2분정도 잡으면
15~20분
썰기5분
모두해서 1시간이면 될거같아요
손 정말 빠르시네요! 전 그정도는 안될 것 같아요
속재료 뭐 넣으셨는지, 혹시 싸고 나서 몇시간 후에 드셨나요?
밥은 예약해두시면 모든 재료는 전날 다 해놓은것이니 한시간이면 넉넉하죠? 달걀지단도 전날 미리 해놓으셔요 ~
김밥싸서 먹는데는 최대 한나절만가능할듯(3~4시간)
즉.
아침에싸서 점심에먹거나.
점심에싸서 저녁에 먹기만 가능
속재료만 준비되어 있다면 싸는건 얼마 안걸리죠
그 동안 밑 준비 다하고 밥 양념해서 싸고 썰고 하면 40분-50분 걸릴 듯 합니다.
밥,지단,햄 맛살굽고 당근 어묵 볶고
5줄싸는데 딱 한시간 걸렸는데 대단하네요
재료 준비는 밥 하는 시간에 다 할 수 있으니까 김밥 싸는 시간만 따진다면
굳이 전날 해놓을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다만 다른것도 챙겨야 하면 밥 짓는 동안 다른 일을 할 수 있으니
전날 준비하면 수월하고요.
어차피 밥을 새로 해야 한다치면 재료 준비는 전날 하나 당일 하나 1시간 잡아요.
손이 느리시면 채소 손질이나 채썰기는 전날 해놓으시고
볶거나 지단 부치는 등등은 당일 밥 하면서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름날이라 전날 볶아서 냉장고 넣었던 걸 뜨거운 밥에 싸는 것 보다
당일 볶는게 안전한 느낌 이라서요)
집 김밥은 언제나 맛있죠~
맛있게 해서 드셔요^^
전 전장김 반 잘라서 싸요.
그게 더 맛있고 더 금방 싸요.
주르륵 네장 펴놓고 싸면 뚝딱이예요
당근많이, 햄(목우촌 뚝심이 맛나요. 김밥햄보다),
오이(전 오늘 부추넣었어요)단무지, 깻잎만 넣었어요.
5시에 싸서 아침식사 6시에 먹었고
냉장보관했다가 오후 4시에 또 먹었어요.
데울필요없이 딱 먹기 좋았어요.
실온보관은 안했어요.
오늘 날이 너무 더워서.
밥하는동안 달걀부쳐놓고 재료꺼내놓고
근데 밥해서 충분히 식혀야해요 특히 날더워서요
싸서 통에 담는건 이십분정도 후다닥 한다고해도요
저는 김밥 자주 싸는데
2컵하면 5줄나옴
전날 다 썰어만 놓고 우엉 같은 조릴것만 조려놔요
아침에 밥 누르고
전날 채썰어논 당근.어묵 이런거 볶아요
밥되면 김밥 말고
큰후라이팬에 중불 참기름 넣고 한번 굴려요
아침 6시에 밥눌렀으면
보통 7시 정도되면 다싸고 식세기에 정리
매번 김밥 딱 10줄 싸구요. (김밥김 한팩에 10장..) 쌀만 씻어 불려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압력솥에 밥 올리고 재료 다 준비한 다음에 밥 되면 덜어내서 10줄 싸고 설거지까지 싹 다 하면 1시간 걸려요.
당근같은거 볶아 냉장에있던거
밥 당근등 재료만큼 차갑게 식히지않은 상태로 싸면
싸는 순간부터 부패시작
상당히 신중하실일임
전 미리해놓는거없이
지단부치고 오이 길게썰어 살짝 간하고
어묵 햄 살짝 볶고
밥 양념하고 김 10장 싸는데 한시간 걸려요
밥이랑 계란지단 등 재료준비는 전날 싸악 해놓고
아침에는 밥에 밑간만해서 재료 꺼내 말기만해요
밥이랑 계란지단 등 재료준비는 전날 싸악 해놓고
아침에는 밥에 밑간만해서 재료 꺼내 말기만해요
하려면 스무줄 양 하지 감질나고 한번 먹고 치울 일곱줄양은 안하거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0564 | 폐경후 피가 단 한방울이라도 나오면 4 | ㅡㅡ | 2024/10/20 | 1,733 |
1640563 | 애 대학 보내고 제주 혼여중이에요 35 | .. | 2024/10/20 | 3,309 |
1640562 | 정년이 언니가 정년이 보낼때 6 | 언니 | 2024/10/20 | 2,687 |
1640561 | 인간으로서 환멸이 느껴지는 부모 6 | 환멸 | 2024/10/20 | 2,787 |
1640560 | 경상도 남편이랑 사는데 돌아버릴거 같아요 27 | ㅇㅇ | 2024/10/20 | 5,643 |
1640559 | 벗님들 콘서트 가요 (자랑글) 3 | ㅇㅇ | 2024/10/20 | 732 |
1640558 | 늙을수록 남편과 살기 싫어요 14 | 물론 | 2024/10/20 | 5,104 |
1640557 | 잘산템 공유 13 | ㅇㅇ | 2024/10/20 | 3,557 |
1640556 | 갑자기 걷지 못한 증세 아시는분 있나요? 7 | ㅇ | 2024/10/20 | 1,992 |
1640555 | 자식 다 소용웂어 10 | ㅁㅁ | 2024/10/20 | 2,989 |
1640554 | 김밥과 라면 2 | 맞벌이주부 | 2024/10/20 | 1,176 |
1640553 | 유일하게 딥키스 하는 동물도 있네요. 1 | 퍼옴 | 2024/10/20 | 3,128 |
1640552 | 헤어진 남자친구 집앞에 찾아가는것 7 | Darius.. | 2024/10/20 | 1,870 |
1640551 | 줌수업 준비하다가 싸웠어요 11 | 아침 | 2024/10/20 | 3,620 |
1640550 | 허어얼 이지아 23 | 눈가리고 | 2024/10/20 | 7,823 |
1640549 | 정숙한 세일즈 첩 에피소드 쇼킹인데요? 13 | ... | 2024/10/20 | 4,506 |
1640548 | 최동석은 본인 기분이 젤 중요한 사람 21 | 00 | 2024/10/20 | 4,729 |
1640547 | 오늘 아침도 나에게 감동을 주는 한강 작가님. 3 | Wonde.. | 2024/10/20 | 1,212 |
1640546 | 요가 다니는데 촬영하는 MZ들 15 | ... | 2024/10/20 | 4,471 |
1640545 | 친밀한 배신자 결말 확신.. 딸이 절대 범인 아님 13 | 저요저요 | 2024/10/20 | 3,557 |
1640544 | 안동에서 잠깐이라도 꼭 봐야하거나 사야할것? 11 | .... | 2024/10/20 | 1,216 |
1640543 | 명태균 "김 여사와 상상도 못 할 '공적 대화' 나눴다.. 16 | ㅇㅇ | 2024/10/20 | 2,743 |
1640542 | Snl 한강 작가 희화화 37 | ... | 2024/10/20 | 4,775 |
1640541 | 들깨터는 밭머리에서 9 | 그림자 | 2024/10/20 | 1,320 |
1640540 | 인간관계는 양비론이 의미가 없어요 5 | ,,, | 2024/10/20 | 1,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