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맡아봤어요.
엘리베이터에서 한 번 지하철에서 한 번.
둘 다 고도비만 남자였구요.
빨래 덜말라 나는 쉰내 아닌 다른 불쾌한 체취요.
저 맡아봤어요.
엘리베이터에서 한 번 지하철에서 한 번.
둘 다 고도비만 남자였구요.
빨래 덜말라 나는 쉰내 아닌 다른 불쾌한 체취요.
직장후배 여자인데 유독 덩치크고 비만
가까이 있으면 씻는것과는 별개로 체취 강해요
땀 냄새도 달라요
납니다. 뚱한 얼굴로 틱틱대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혐오 엄청 받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