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륜 커플 오면 너무 행복하다" 자영업자의 글

음.. 조회수 : 25,750
작성일 : 2024-07-31 12:51:39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A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륜 커필이 매장에 방문하면 너무 행복하다'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예전 이자카야 운영했을 때 일이다. 이자카야는 분위기 때문인지

손님들이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게 좋아서 그런지 불륜으로 보이는 부들이

유독 많이 방문했다" 고 설명했다.

이어 "불륜 커필이 매장에 오면 그들은 행복해 보이다. 그들이 등장하며 

매장 분위기마저 바뀌는 것 같다"며 "평소에 잘 나가지 않던 먼지 쌓이 고급술이

그들 덕분에 팔려 나간다. 고급 심해 요리들마저도 그들이 오면 모처럼 빛을 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자는 마음껏 주문하고 남자는 뭐든 시키라고 자신있게 말한다"며 

"이 순간만큼은 그들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행복한 사람들처럼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린 그냥 그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줘야 한다. 그들이 윤리를 어기든 말든

우린 돈을 벌어야 한다.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든 장사꾼은 그저 우리의 역할을

다하면 그만" 이라고 글을 마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52851

 

 

 

등산객 많은 산아래 등산복 매장에서도

불륜들은 비싼거 턱턱 사고

부부끼리 오면 이것 저것 입어보고 살까 말까 하다가 안사고 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이렇듯이

매번 느끼는 거지만

남편에게 잘 해주면 잘 해준 만큼 손해라고 생각해요.

 

남편 잘 해줄 시간과 돈으로 내 자신에게 잘 해줘야 남는 장사라는거죠.

 

남편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에너지로

내 자신 더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에너지로 사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남편은 이해해줘봤자 아무 소용이 없는거죠.

 

나 자신도 못믿는데 남편을 어찌 믿겠어요?

믿음을 너무 함부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IP : 121.141.xxx.68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31 12:56 PM (125.178.xxx.140)

    진리의 끼리 끼리 만나는거죠

  • 2. 옛다
    '24.7.31 12:58 PM (219.255.xxx.39)

    코묻은 돈~~

  • 3. 00
    '24.7.31 1:02 PM (39.7.xxx.68)

    고급 심해 요리? ..뭘 말하고 싶은 걸까란 생각이 ㅎ
    이자카야라고 심해어로 요리하지는 않을 거고
    혹시 산해진미?

  • 4. 음 .
    '24.7.31 1:02 PM (121.128.xxx.100)

    그럼 남편도 부인에게 잘 해 줄 필요가 없는거죠? 동등해야 하니까요

  • 5. ...
    '24.7.31 1:04 PM (118.235.xxx.49)

    다 맞는말씀

  • 6. ㅇㅂㅇ
    '24.7.31 1:06 PM (182.215.xxx.32)

    좋겠다....돈벌어서

  • 7. ..
    '24.7.31 1:07 PM (211.234.xxx.225)

    와..
    정말 슬픈글이네요..ㅜㅜ

  • 8.
    '24.7.31 1:08 PM (211.234.xxx.115)

    골프복 매장 하시는 분이 장사가 매우 잘된다고 해서 특별한 수완이 있나 궁금했는데 매장 위치가 불륜커플들이 많아서 돈을 아끼지 않고 폼나게 쓴다고 하더라구요
    음식점도 똑같겠죠

  • 9. ㅇㅇ
    '24.7.31 1:08 PM (39.7.xxx.153)

    저도 고급심해요리가 뭘까란 궁금증이 ㅎㅎ

  • 10. ..
    '24.7.31 1:10 PM (175.212.xxx.96)

    저 일식집 알바할때 팁 만원 나올때 있고
    오만원 십만원 나올때 있었는데
    코스중 제일 비싼거 시키고
    딱봐도 부부같지 않은 느낌?
    남자는 되게 유들유들 능청스러유 분위기 있어요

  • 11. ....
    '24.7.31 1:20 PM (152.99.xxx.167)

    님은 남편에게 종속된 삶만 사시나요?
    님글은 돈은 남자가 쓰는거. 여자는 남자에게 좌지우지 되는 삶이 깔려있네요
    바람은 여자도 피고요. 님의 인식이 참 불쌍하네요

  • 12. ...
    '24.7.31 1:24 PM (180.69.xxx.82)

    이렇듯이

    매번 느끼는 거지만

    남편에게 잘 해주면 잘 해준 만큼 손해라고 생각해요.
    -----
    저런기사를 읽고 이런생각 들면 정상인가요?
    병원 가보세요

  • 13. 딱 맞네요
    '24.7.31 1:32 PM (172.225.xxx.164)

    이자카야 부부끼리 갔었는데, 남편이 일본맥주 시키려니 부인이 딱 막고 싼 맥주 먹으라고 ㅋㅋㅋ 안주도 딱 싼 거 한 번 ㅋㅋㅋ.

  • 14. ......
    '24.7.31 1:39 PM (118.235.xxx.101)

    남자들이 하던 잡은 물고기에게 밥 안준다는 말이
    저래서 나왔나봐요.
    부인.자식한테는 돈 한푼 아까워 벌벌 떨면서
    미친놈들

  • 15. ..
    '24.7.31 1:42 PM (106.102.xxx.79)

    진짜 극단적으로 생각하네요. 이런이야기 오프라인에서는 하지마세요.ㅠㅠ

  • 16. ...
    '24.7.31 1:43 PM (110.92.xxx.60)

    모텔도 마찬가지죠.
    불륜들이 나쁜거지. 돈 버는데 장물도 아니고
    손님 가려 받겠어요? 어차피 남이 가게 월세 내주는것도 아니고

    다만 그런걸 입밖으로 내는게 장사치 답네요

  • 17. 노는 곳이니
    '24.7.31 1:50 PM (59.7.xxx.113)

    카페는 노는 곳이니 놀러나온 사람들이 돈을 잘 쓰겠네요

  • 18. 음..
    '24.7.31 1:52 PM (121.141.xxx.68)

    나랑 관계없는 연예인들에 대한 이야기나
    외모에 관련된 이야기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생각해 볼 만한 대화꺼리죠.

    오프라인에서는 당연히 해야 하는 거구요.

  • 19. 몬스터
    '24.7.31 1:54 PM (211.36.xxx.39)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든 장사꾼은 그저 우리의 역할을

    다하면 그만" ------> 천박한 자본주의. 물질우선주위

    내 지갑만 두둑해진다면 , 도덕이고 윤리고 상관없다 이건가.
    사장 마인드가 쓰레기.

  • 20. 음..
    '24.7.31 1:58 PM (121.141.xxx.68)

    이것은 자영업자에게 도덕성을 운운할 일이 아닙니다.
    자영업자는 도덕군자도 아니고
    불륜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불륜소믈리에도 아닌거죠.

    불륜하는 것들이 문제인거죠.

    집에서는 돈 한 푼 쓰는 거
    아끼면서
    밖에서 불륜하면서 저렇게 아낌없이 쓴다는 거죠.

  • 21. 현실적인얘기죠
    '24.7.31 2:02 PM (223.39.xxx.43) - 삭제된댓글

    남편 밖에서 멋지게 보이라고 꾸며줄 돈과 노력으로
    내 피부관리하고 몸매관리하는게 훨씬 현명한 방식
    남자 본능은 나한테 헌신한다고 집구석에서 돈 아끼고 피부 푸석
    대충 입은 마누라보면 짜증만 나지

  • 22. 결론이
    '24.7.31 2:0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혹시 부부 사이에 문제가 많으신가요?
    결론이...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결론이 신기하네요.

  • 23. 현실적인얘기죠
    '24.7.31 2:04 PM (223.39.xxx.43) - 삭제된댓글

    남편 밖에서 멋지게 보이라고 꾸며줄 돈과 노력으로
    내 피부관리하고 몸매관리하는게 훨씬 현명한 방식
    남자 본능상 나한테 헌신한다고 집구석에서 돈 아끼고 피부 푸석
    대충 입은 마누라보면 짜증만 나지

  • 24. 음..
    '24.7.31 2:05 PM (121.141.xxx.68)

    남편 옷은 백화점에서 사고 나는 저렴한 거 산다~
    이런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 봐야 하고
    남편 건강을 위해서 보양식?을 만들어 주고
    나는 입맛 없어서 대강 먹는다
    이런 것에 대해서 생각 해 봐야 한다는 거죠.

    이런 것을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에서 대화할 내용인 것이죠.

  • 25. 현실적인얘기죠
    '24.7.31 2:06 PM (223.39.xxx.43) - 삭제된댓글

    남편 밖에서 멋지게 보이라고 꾸며줄 돈과 노력으로
    내 피부관리하고 몸매관리하는게 훨씬 현명한 방식
    남자 본능상 나한테 헌신한다고 집구석에서 돈 아끼고 피부 푸석
    대충 입은 마누라보면 짜증만 나고
    밖에 잘 꾸민 여자한테 더 돈 쓰고 싶어하죠

  • 26. 현실적인얘기죠
    '24.7.31 2:07 PM (223.39.xxx.43)

    남편 밖에서 멋지게 보이라고 꾸며줄 돈과 노력으로
    내 피부관리하고 몸매관리하는게 훨씬 현명한 방식
    남자 본능상 나한테 헌신한다고 집구석에서 돈 아끼고 피부 푸석
    대충 입은 마누라보면 짜증만 나고
    왠지 밖에 잘 꾸민 여자가 더 가치있어 보이고
    걔한테 잘 보이려고 더 돈 쓰고 싶어하죠

  • 27. 결론이 ㅎㅎ
    '24.7.31 2:10 PM (223.38.xxx.209)

    이상하네요
    배우자에게 잘하지 말라니.
    나에게도 가족에게도 모두 잘해주세요
    아니다 싶음 그 때 돌아서면 되지요

  • 28. ooooo
    '24.7.31 2:14 PM (210.94.xxx.89)

    저 이야기에서


    .. 타인의 부도덕이 나의 이익과 직결이 되는 아이러니

    가 아니라

    .. 음, 역시 남편에게 잘하고 돈 쓰면 안됨

    이게 정상이라고 보여요?

  • 29. 넘편도
    '24.7.31 2:18 PM (118.235.xxx.108)

    아내에게 잘하고 돈 쓰면 안됨
    나한테 더 쓰고 집중해야지 하는 남편 찬성하면 인정

  • 30. ㅇㅇ
    '24.7.31 2:27 PM (59.17.xxx.179)

    슬픈 현실이네유

  • 31. ...
    '24.7.31 2:49 PM (114.200.xxx.129)

    오프라인에서 이기사 내용이야 이야기 해도 되죠... 하지만 결론식으로 말하면.. 윗댓글 같은 반응을 하죠.. 차라리 댓글처럼 나 자신도 좀 꾸미면서 살아야겠다 뭐 이런 결론이라면 이해가 가더라두요.. 차라리 원문 보다는 댓글이 더 공감이 가네요

  • 32. ...
    '24.7.31 2:59 PM (58.234.xxx.21)

    금은방?도 그렇대요
    매장에서 일하는 지인 얘기로는
    애인 사준다고 비싼 쥬얼리 턱턱 사가는 남자들이 그렇게나 많대요
    지인이 좀 친근하고 사교적인 스타일이라
    처음 보는 사람들도 자기 얘기 편하게 말하게 만드는 스타일인데 바람피는 남자들 그렇게나 많이 온다고

  • 33. ...
    '24.7.31 3:07 PM (211.234.xxx.251) - 삭제된댓글

    내 지갑만 두둑해진다면 , 도덕이고 윤리고 상관없다 이건가.사장 마인드가 쓰레기
    ㅡㅡㅡ

    그런 바람쓰레기도 atm기로 쓴 다고 냅두는 여자들도
    마인드가 쓰레기겠네요?

    도덕 윤리는 피는 년놈들이 문제지
    장사꾼에게 돈 주는데 손님 가려 받아라는게 웃긴예요

    집구석에서도 어쩌지 못하는 아랫도리 남들 탓하고 있는거네요

  • 34. ...
    '24.7.31 3:08 PM (211.234.xxx.251)

    내 지갑만 두둑해진다면 , 도덕이고 윤리고 상관없다 이건가.사장 마인드가 쓰레기
    ㅡㅡㅡ
    그런 바람쓰레기도 atm기로 쓴 다고 냅두는 여자들도
    마인드가 쓰레기겠네요?

    도덕 윤리는 피는 년놈들이 문제지
    장사꾼을 손님 사생활로 평가하는게 웃기네요

    집구석에서도 어쩌지 못하는 아랫도리
    남들 탓하고 있는거네요

  • 35. ㅇㅇ
    '24.7.31 3:15 PM (211.234.xxx.46)

    상인들이 그런 사람들한테 뭘 파는게 도덕적으로 문제도 아니고
    비싼거 팔아줘서 기분 좋을수도 있죠
    근데 그걸 저렇게 공개적으로 '너무 좋다'고 떠벌리는건
    다른 얘기죠

  • 36. 심플하게 쿨하게
    '24.7.31 5:00 PM (222.112.xxx.220)

    남편은 필요에 의해 같이 사는 사람이지
    이해하거나 믿을 대상은 아니죠.
    어떤 서류든 읽어보고 도장찍고
    화병나니 이해하려 들지말기

  • 37. ......
    '24.7.31 8:41 PM (114.84.xxx.239)

    수단이 뭐가 됐건 돈만 벌면 된다는거네요
    불륜만큼 더럽게 느껴집니다

  • 38. ㅇㅇ
    '24.7.31 11:30 PM (14.53.xxx.46)

    장사하시는 분들 이해는 합니다
    허나 행복하다고 입 밖으로 꺼내지는 마세요
    추접스럽게 느껴집니다
    혼자서 조용히 행복하심 됩니다

  • 39. ...
    '24.8.1 12:46 AM (173.63.xxx.3)

    장사하는 사람이야 사람들 사이 어떻든 돈만 벌면 된다고 바람피는 인간들은 원래 젊어서부터 피에 끼가 장착된 부류가 대부분. 남녀 할것없이 배우자를 못믿고 뒷통수 칠거니까 이기적으로 굴자란건 인생을 불행하게 살게하니 그럴봐엔 능력키워 혼자 사는데 진지죠.

  • 40.
    '24.8.1 12:48 AM (122.132.xxx.90)

    오붓한 미사리카페도
    각종 동호회 관련 용품점도
    모텔 이자카야도
    열심히 이용해주시는~
    다만 장사잘되 고마워도 눈 감고 티내지를 말아라, 자영업자들이여
    단골들 눈치채면 심기불편해짐.

  • 41. 참치집에서
    '24.8.1 12:56 AM (58.29.xxx.96)

    주방장 맞은편에 앉아서 참치스시를 5시쯤 먹고 있는데 40대쯤 되보이는 노래방도우미같이 못생기고 짜리한 화장과 머리는 신경쓰고 둘이 들어오는 여자가 룸으로 들어가는데 음식이 참치회 대자에 술이
    30만원 최소 나오겠든데 그안에 언놈이 시킨건지는 놈이 기다리다 데이트하는거 같든데

    그여자들 분위기가 기괴한것이

  • 42. ㅇㅇ
    '24.8.1 1:26 AM (61.80.xxx.232)

    세상은 요지경

  • 43.
    '24.8.1 2:01 AM (147.50.xxx.242)

    불륜커플
    내남편도 저랬답니다
    자식 마누라앞에서는 짠돌이

  • 44. 남편을
    '24.8.1 2:16 AM (122.43.xxx.65) - 삭제된댓글

    잠재적 불륜남으로 보지않는이상
    결론이 좀 그렇네요
    자기남편은 자기가 제일 잘 알겠죠

  • 45. .......
    '24.8.1 2:27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고급 심해요리는 금눈돔이나 홍살치, 메로 같은 생선으로 만든 요리를 말하겠죠.
    맛있는 대신 엄청 비싸니까.

  • 46. ......
    '24.8.1 2:29 AM (180.224.xxx.208)

    고급 심해 요리? ..뭘 말하고 싶은 걸까란 생각이 ㅎ
    이자카야라고 심해어로 요리하지는 않을 거고
    >
    고급 심해요리는 금눈돔이나 홍살치, 메로 같은
    심해어로 만든 요리를 말할 거예요.
    일식집에는 심해어 요리 꽤 있어요.
    맛있는 대신 귀해서 엄청 비싸다는.

  • 47. ㅇㅇ
    '24.8.1 7:14 AM (121.134.xxx.51)

    매번 느끼는 거지만
    남편에게 잘 해주면 잘 해준 만큼 손해라고 생각해요.
    —-
    ㅇㅏ니 블륜을 저지르는 유부남의 상대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대부분 유부녀잖아요..
    그러면 남편들도 아내에게 잘해주면 잘해준 만큼 손해인가요??

    예외적인 불륜인간들 케이스를 일반화시켜 남편 비난이라는 결론을 내다니요?

  • 48.
    '24.8.1 8:00 AM (124.61.xxx.30)

    하하 재밌네요.
    그들은 돈 쓰면서 행복하겠구나

  • 49. .....
    '24.8.1 8:41 AM (118.235.xxx.217)

    남자들 저러고 큰소리 치느라 부인.자식한테는 상활비도 안주죠.
    이혼하면 자식 양육비도 안주는게 남자들이잖아요.
    그러니 너무 잘해줄 필요 없는거 맞아요

  • 50. ...
    '24.8.1 9:01 AM (114.202.xxx.53)

    남편은 필요에 의해 같이 사는 사람이지
    이해하거나 믿을 대상은 아니죠.
    어떤 서류든 읽어보고 도장찍고
    화병나니 이해하려 들지말기
    2222

  • 51. 행복?
    '24.8.1 9:0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매상이 올라서 좋다는말을
    길게도 썼네

  • 52. ㅇㅇ
    '24.8.1 9:53 AM (211.206.xxx.236)

    맞아요 불륜들은 돈을 잘써요
    친구가 속옷가게 한다길래
    그게 되겠어? 했는데
    웬걸 대박나서 애들 유학보내고 떵떵거리며 삽니다.

  • 53. 장사치
    '24.8.1 9:54 AM (112.152.xxx.66)

    돈돈하는 그냥 장사치 소리네요

  • 54. ..,
    '24.8.1 12:11 P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

    깎아달라 등 진상도 안부리겠네요.

  • 55. 높은
    '24.8.1 12:12 P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

    깎아달라. 바꿔달라 등 진상도 안부리겠네요.

  • 56. ㅈ.ㅈ
    '24.8.1 12:13 P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

    깎아달라. 바꿔달라 등 진상도 안부리겠네요.

  • 57. ...
    '24.8.1 12:37 P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

    진상도 없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9691 4키로 포메인데요. 사과/오이/계란후라이를 섞어서 준다면 부피.. 10 강아지 밥 2024/10/18 1,066
1639690 붕어빵 가격 22 ... 2024/10/18 2,818
1639689 사회복지사 직장 다니면서 취득할수있나요? 7 2024/10/18 1,566
1639688 빗소리가 좋네요 6 ㅇㅇ 2024/10/18 1,128
1639687 한동훈, 野 김여사 특검법에 “거부될 것 알면서 가능성·현실성 .. 8 .. 2024/10/18 1,558
1639686 조립식 가족 보다가 영화 마더가 생각났어요. 3 ㅇㅇ 2024/10/18 1,648
1639685 트래블월렛카드 해외 숙소 결제 9 돌멩이 2024/10/18 819
1639684 김건희 압수수색도 검찰 거짓말이네여 7 000 2024/10/18 1,125
1639683 목에 뭐가 걸려있는 느낌입니다 6 괴로워요 2024/10/18 1,496
1639682 상속세 신고는 무조건 해야 하는건지요 8 ... 2024/10/18 1,478
1639681 요즘 말많은 그부부 60 부부 2024/10/18 22,116
1639680 옷장안에 콘센트 2024/10/18 484
1639679 하루종일 기침하는 사장님 11 기침 2024/10/18 1,705
1639678 꿈에 서장훈이ㅡㅎ 9 ㅋㅎㅎ 2024/10/18 1,068
1639677 병원직원이 외모 칭찬을 하거나 달라진걸 알아차리면 기분나쁜가요?.. 12 혹시 2024/10/18 1,981
1639676 한강 작가 수상금 기부할것 같다는 유튜버 23 ㅇㅇ 2024/10/18 5,178
1639675 저는 요즘 유튭 알고리즘에 사노라면이 떠서 보는데 1 .. 2024/10/18 603
1639674 여자들도 병역세 내야하는 시대가 왔음. 37 ... 2024/10/18 1,866
1639673 2억벌기쉽다는 지점에서 11 ㅇㅇ 2024/10/18 3,011
1639672 ETH 소각 문자 피싱이죠? 3 ... 2024/10/18 501
1639671 점점 난청이 심해져서 15 비오는 2024/10/18 2,326
1639670 제주도에 혼자 가게 됐는데요... 19 ... 2024/10/18 3,989
1639669 어제 마사지 받고 오늘 12시 기상했네요 6 ㅡㅡㅡ 2024/10/18 2,564
1639668 눈 증상 좀 봐주세요. 3 .. 2024/10/18 1,123
1639667 전원일기 24시간 시청중...저 좀 말려주세요 ㅜㅜ 22 국민학생 2024/10/18 3,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