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아파서 약속 취소했는데

.. 조회수 : 3,418
작성일 : 2024-07-31 12:50:38

초등아이 옅은 기침이 심해지고 소리가 좋지않아서 오늘 다시 병원에 갔더니 엑스레이찍고 폐렴소견 받았어요.

오늘 친구네랑 약속 있던걸 취소했는데

오는길에 취소했다고 울고 징징거려서...답답했는데

보통 자기가 아픈데도 못놀면 울정도로 속상한가요? 

그리고 폐렴인데 열은 없고 기침, 가래만 할수도 있나요? 고열이 며칠전에 났다가 약 먹고 떨어지긴했어요. 이번주말 휴가 였는데 그것도 다 취소했네요. 

IP : 223.38.xxx.1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니까
    '24.7.31 12:5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이는 그럴 수 있죠.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고 그저 속상한 마음에.

  • 2. ..
    '24.7.31 12:53 PM (203.247.xxx.44)

    그럼요. 아이는 노는게 제일이죠.
    취소했지만 원하는거 사준다고 하시고 풀어 주세요.
    애 입장에서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죠.

  • 3. ㅁㅁ
    '24.7.31 1:00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그 상태로 누굴만나면 타인에게 민폐일수있다라고 가르쳐야지요

  • 4.
    '24.7.31 1:03 PM (116.42.xxx.47)

    토닥토닥 해주고
    맛있는거 배달시켜주세요
    다 나으면 그때가자 하시고

  • 5. ...
    '24.7.31 1:05 PM (121.88.xxx.63) - 삭제된댓글

    지극히 아이답네요.

  • 6. ..
    '24.7.31 1:43 PM (175.212.xxx.96)

    저희 초등 아이도 아파서 입원했는데
    훌쩍훌쩍 울길래 왜 우냐니까
    지금 학교 애들 노는 시간인데 이러면서 ㅎㅎ

  • 7. 아이고
    '24.7.31 2:10 PM (125.130.xxx.9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아이죠.
    아파도 놀고 싶고 억울하고....
    위로해주세요.
    속상한 마음 위로받고 인정 받은 좋은 추억이 될거에요.

  • 8. 엥?
    '24.7.31 2:18 PM (1.237.xxx.181)

    초등이잖아요.
    지극히 정상인데요

  • 9.
    '24.7.31 2:37 PM (112.145.xxx.70)

    그러니까 애죠.

  • 10.
    '24.7.31 2:45 PM (180.224.xxx.146)

    애들은 진~짜 아프지않고서야 노는게 더 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5593 예금이자 월지급식으로 받을수있나요? 5 노후대비 2024/08/25 1,881
1605592 고2 아들이 9 엄마 2024/08/25 2,219
1605591 언제쯤에나 시원해질까요? 5 2024/08/25 2,346
1605590 아침해 쬐러 나왔는데 6 ㄱㄴ 2024/08/25 1,664
1605589 연하남이랑 연애하면 반말 하는거요 13 ... 2024/08/25 3,963
1605588 이복형제 만드는걸 아무렇지않게 떠드는 나솔 돌싱남들 13 달콤한 2024/08/25 5,077
1605587 주담대 증가폭 '0%대 금리' 때보다 많은 영끌 5 갈때까지가보.. 2024/08/25 2,147
1605586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6 2024/08/25 2,642
1605585 요새 30대 남자 청년들요 26 ........ 2024/08/25 5,473
1605584 곽튜브는 이제 연예인이네요 24 우와 2024/08/25 14,213
1605583 천주교나 기독교인들이 교활한 이유가 뭘까요 40 .. 2024/08/25 4,482
1605582 바나나도 씻어 먹어야 하는군요. 4 2024/08/25 4,832
1605581 명동성당. 스님의 아베마리아. 넘 아름다워요! 6 전율이 2024/08/25 2,135
1605580 동해에 시추 5개 박은 이유 8 ㅇㅇ 2024/08/25 3,087
1605579 굿파트너 -김지상 사과영상 4 ........ 2024/08/25 4,472
1605578 “집 상속 안 받을래요” 大상속시대 일본에서 벌어지는 상속 분쟁.. 7 와우 2024/08/25 6,968
1605577 아이 애착형성 진짜 엄청나게 신경써서 키웠더니 확실히 다르네요 56 Dd 2024/08/25 13,428
1605576 양배추 물김치 망했는데요. 4 ㅡㅡ 2024/08/25 1,545
1605575 이제 샐러드 먹기 싫다 17 2024/08/25 6,343
1605574 온도 변화를 못 느끼는 것? 4 ㄱㄱ 2024/08/25 1,635
1605573 '우승팀 교토국제고를 제명해라'‥악질 혐한 여론에 교토지사 &q.. 6 아름다운 일.. 2024/08/25 2,558
1605572 1시간 15분 걸리는 9시간일하는 일터 가시겠어요? 14 1시간 2024/08/25 4,326
1605571 한의원 알바생인데요. 의외로 모르시는것. 24 한의원 2024/08/25 34,638
1605570 엄마가 술을 마셨는데 전혀 취한 느낌을 못느껴요 2 ㅇㅇ 2024/08/25 3,148
1605569 손흥민 2골 장면 1 ㅇㅇ 2024/08/25 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