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7.31 12:09 PM
(118.235.xxx.209)
이 더운데...
쉬엄쉬엄 하세요, 화이팅!
2. .......
'24.7.31 12:11 PM
(61.255.xxx.6)
많이는 못 버려요.^^
분리수거장 두세번 왔다갔다 하는 게 목표.
오늘부터 올해 끝날때까지
매일 버리겠다는 게 목표예요^^
3. ....
'24.7.31 12:13 PM
(175.124.xxx.116)
전 버릴거 천지삐가리이고 브랜드 옷도 아닌데 왜 못버리고 있을까요? 결단력을 배우고 싶네요.
4. 저도
'24.7.31 12:14 PM
(118.235.xxx.4)
올해 초에 이사하면서 3분의 1은 버렸어요.
두 달 걸렸네요.
5. ......
'24.7.31 12:14 PM
(121.141.xxx.193)
저는 주말마다....한두개씩 정리중입니다
한개 사오면 두개 버리고...더 늘지앟게 주의하면서
6. ....
'24.7.31 12:16 PM
(182.209.xxx.171)
저도 어마어마하게 버렸어요.
당근 안해요.
피곤해서.
7. 저도
'24.7.31 12:16 PM
(114.204.xxx.203)
버리며 ....이게 돈이 얼마냐 합니다
사질 말아야햐요
8. ㅜ
'24.7.31 12:19 PM
(61.105.xxx.11)
꿀은 버리기 아까운데요
9. .....
'24.7.31 12:20 PM
(178.88.xxx.167)
저도 올 해가 가기전에 짐 정리가
목표입니다. 좀 가볍게 살고 싶어요.
뭘 이리 많이 끌어안고 사는지...
10. ....
'24.7.31 12:23 PM
(116.40.xxx.58)
저도 요즘 주방살림,옷등 안쓰는 물건 한곳에
모아 두었다가 나갈때마다 몇개씩 들고나가
버리고 있어요. 저도 당근 귀찮더라구요.
버리고 조금씩 정돈되는걸 볼때 속이 시원합니다.
11. 맞아요
'24.7.31 12:23 PM
(218.48.xxx.80)
사질 말아야 해요 222222
12. 제 옷장
'24.7.31 12:24 PM
(106.101.xxx.172)
브랜드 옷도 아닌데 몇번 더 입고 버리자는 생각으로
이고지고 있는 옷이 많아요. ㅠㅜ
올해 여름엔 진짜루 몇번 입고 버리는게 목표
13. 저도
'24.7.31 12:28 PM
(124.50.xxx.208)
버릴께 한가득인데 남편이 안좋아해서 몰래버릴거예요 그래야 집안이 깨끗해져요
14. ㅁㅈ
'24.7.31 12:29 PM
(118.235.xxx.135)
-
삭제된댓글
맞아요. 버릴거 잘 버려야 다음에 물건살때 신중해지더라구요.
15. ..
'24.7.31 12:30 PM
(39.115.xxx.132)
가도 돼요?
오쿠랑 꿀 가지러요 ㅎ
16. 실천
'24.7.31 12:32 PM
(115.91.xxx.34)
응원드립니다!
17. 멋져요
'24.7.31 12:39 PM
(210.101.xxx.63)
머릿속이 복잡할 때,
가끔씩 버리고 정리했어요.
오늘도 좀 걱정이 많은 날인데,
원글님처럼 버릴것 좀 찾아봐야겠어요.
날은 덥지만, 화이팅입니다!!
18. 구질구질한 저
'24.7.31 12:45 PM
(221.165.xxx.6)
아이 초등학교때 입던 옷을 작아져서 쇼핑백에 잔뜩 넣어놓고.. 당근에 올렷는데 안팔려요.. 이게 버리지도못하겠고.. 저만 아까운가봅니다.ㅎㅎ 방에 구석구석 많아서.. 안입는건 죄다 버려야하는데 아까워요..ㅠㅠ 왜이럴까요? 비싸게산것도 아니고 아울렛에서 산것들인데..
19. ..
'24.7.31 12:47 PM
(125.178.xxx.140)
가도 돼요?
========
ㅋㅋㅋㅋ 이런 댓글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 유쾌하시다 ㅋㅋㅋㅋ
20. ㅁㅁ
'24.7.31 12:51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제가 하나버리면 세개 사는놈있어서ㅠㅠ
전 포기단계요
21. 아
'24.7.31 12:58 PM
(223.33.xxx.195)
저도 여름전에 이불장도 싹 정리하고 좀 버렸는데
님이 쓰신 아이 브랜드패딩 아직 못버렸어요
그냥버리긴 너무 아까운거에요 ㅠㅠ
돈받고 팔겠다기보단 누구든 주고싶은마음 ㅠㅠ
아이스비스킷 롱패딩 ㅠㅠ 아 아깝
동화책도 아직있어요 애착갖고 읽어주고 읽었던 책을 그렇게 못버리네요 ㅠㅠ
글고 귀찮아서 못버리는건 신발장 한칸 차지한 애들 스케치북 단소 리코더 멜로디언 오카리나 물감 크레용 색연필들 ;;;;;;;;; 요즘애들은 왜 예능을 학교에서 별로안시키는지
한두번쓰고 넣어둔것들이 넘 많네요 ㅠ
22. ,,,,,,
'24.7.31 12:59 PM
(14.42.xxx.186)
가까이 계시면 꿀달라는분 꿀 좀 드리세요.
오쿠도요.필요한 사람은 정말 잘 사용할거니까요.ㅎㅎ
23. 옷버리려다..
'24.7.31 1:20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다 꺼내서 집아낳고 정리하기 힘들어서(내옷외 4인가족 전부)
행거 2개나 샀어요.
일단 뭐가 있나 보자%~~~~
24. 옷버리려다..
'24.7.31 1:21 PM
(219.255.xxx.39)
다 꺼내서 더운날 다시 집어넣고 정리하기 힘들어서(내옷외 4인가족 전부)
행거 2개나 샀어요.
일단 뭐가 있나 보자%~~~~
25. 구름
'24.7.31 1:26 PM
(14.55.xxx.141)
우리집 작은방 옷 무덤
버려야 하는데 보고만 있어요
아휴 저게 돈이 얼마인데..
26. ..
'24.7.31 1:35 PM
(221.162.xxx.205)
환경을 위해 오쿠는 당근하세요
27. 저도
'24.7.31 1:42 PM
(121.132.xxx.178)
이번주부터 매일버려요
특히 주방 오래된 텀블러,유리병, 보온통,플라스틱 그릇
주말엔 옷정리 싹하려구요!
28. ᆢ
'24.7.31 2:07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몇년 전 인테리어 하면서 많이 버렸는데
여기 저기 쌓여가고 있네요
오늘 분리수거날 한~~봉지 버렸더니
시원합니다
옷 좀 골라내야겠어요
옷장이 빡빡하니 구김이 가서 안되겠어요
지금 골라내러 일어납니다
29. 오쿠
'24.7.31 2:19 PM
(61.39.xxx.94)
오쿠-- 달걀 홍삼숙성으로 굽고, 돼지고기나 소고기 사태 수육. 삼계탕 할때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서 저는 좋은데요. 필요한 사람 사용하게 아름다운가게에 가지고 가시면 좋은데 .저는 쓸만한 것 새것 같은 것은.... 좀 힘들어도 아름다운 가게로 가지고 가요.
30. 유ㅡㅅ
'24.7.31 2:38 PM
(211.36.xxx.209)
먹을 수 있는건 쪽지 붙여서 밖에 두면 필요한 사람들이 가져가더라구요 간장 된장 미역 약초 같은거 박스에 담아 놔두면 금새 가져가요
뿌듯합니다
31. ..
'24.7.31 2:48 PM
(182.210.xxx.210)
응원합니다
저도 요새 하루에 한 가지라도 버리자~
살 땐 신중하게~
이렇게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32. 저도
'24.7.31 2:53 PM
(118.130.xxx.26)
매일매일 한개라도 버리려고 노력하며 실천중입니다
내 몸이 가벼워 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33. 저도
'24.7.31 3:11 PM
(211.234.xxx.194)
취미를 청소와 버리기로 하려고요
집안에 너무 물건이 많아서
그게 다 내 근심과 짐처럼 생각됩니다
34. ᆢ
'24.7.31 3:30 PM
(121.167.xxx.120)
쓸만한건 재활용 장소에 내 놓으면 금방 가져가요 모르는 사람이라도 잘 사용하면 좋은일 하시는거예요
35. 저는
'24.7.31 5:10 PM
(122.36.xxx.85)
애들 물건을 못버리겠어요. 옷이랑 책이랑..
36. 죄송
'24.7.31 8:31 PM
(46.126.xxx.152)
하지만 버리고 깨끗해 지는 마음 이해하지만 한번만 환경을 생각해 주세요~~ 옷 신발 버릴 때 부르면 오시잖아요..대면 불편하면 문 앞에 놔 둬도 가져가 주시고 돈도 입금해 주시거든요...5분만 생각하고 재활용 하면서 버려 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