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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시기 질투가 제일 무서운 거 같아요

..... 조회수 : 4,379
작성일 : 2024-07-31 11:18:20

 

좋아보이니 친해지자고

자기쪽에서 먼저 적극적으로 접근

 

 딱 달라붙은 뒤에는 어떻게든

 흠 잡고 트집 잡아내려고 안달이 되어있는 시선, 태도 

 

 억까한다고 하죠 억지로 까기

 

 그 사람이 하는 말이나 행동 꼬아서 보면서

 최대한 나쁘게 해석하고 최대한 안 좋게 보면서

 나쁜 사람, 불행한 사람이길 바라는 자기의 바램을

 투사해서 제멋대로 왜곡해서 말을 만들고

 교묘하게 사람들한테 퍼뜨리고 

 

 그렇게 시기 질투 나면 안 붙으면 되는데

 밝고 좋고 편한 에너지는 받고 싶으니 

 꼭 들러붙어서 어떻게든 같이 다니려고 하고

 

 막상 옆에 있으면

 자기는 불행한데 얘는 밝고 긍정적인 거 속쓰리고

 그리고 사람들이 그 사람 칭찬하고 애정주는거 속쓰리니

 옆에 붙어서 비죽거리고 빈정거리고 조롱하고 후려치고

 

 제대로 거리두고 멀어지면 그땐 또 앙심 품고요

 

 그리고 이런 사람들 절대 혼자 못 있어서

 어떻게든 누구랑 같이 다니려고 하는데

 자기보다 여러모로 잘나고 좋은 사람하고 있고는 싶고

 막상 옆에 있으면 또 그게 배아프고 속쓰려서

 비죽거리고 후려치고 그 사람 평판 깎아야 하고의 반복

 

 

 

IP : 118.235.xxx.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4.7.31 11:20 AM (112.149.xxx.140)

    요즘 세상에
    제곁엔 그런사람이 없어서인지
    그런사람이 다가와서
    그런모습을 보여주는데
    왜 짤라내지 않고
    반복되는 상황을 겪고 사시나요?
    천륜도 아니고
    지인
    아니다 싶으면 절연하는거
    일도 아닌데요?

  • 2.
    '24.7.31 11:20 AM (115.138.xxx.127)

    맞아요
    질투엄청 심함
    친구라 생각하고 이야기 하면 꼬아 듣고 사람들에게 이상하게 전달
    이런 사람 옆에 두면 큰일 나요
    차라리 외로운게 낫지

  • 3. 짜짜로닝
    '24.7.31 11:22 AM (172.226.xxx.45)

    꼬인 사람이네요 어후 글만 읽어도 피곤스

  • 4. 저두요
    '24.7.31 11:31 AM (58.234.xxx.136)

    어제 이런 사람한테 당했어요.
    그렇게 다가와서 친한척하더니
    그후론 까내리느라 바빠서
    아주 뵈는게 없더라구요.

  • 5. 직장에
    '24.7.31 11:32 AM (118.235.xxx.49)

    이런 사람있으면 피하고싶어도 피할수가 없어요 그냥 지인 만남도 아니고..최대한 엮이지않는게 최선이긴합니다

  • 6.
    '24.7.31 11:37 AM (106.102.xxx.2)

    엮이지 않는게 최선인데
    떼내기가 쉽지 않아요.
    매장당할 각오하고 떼내야함. ㅎ

  • 7. ,,,
    '24.7.31 11:42 AM (203.175.xxx.169)

    진짜 그런 사람은 첨부터 엮이지 말아야 해요 떼어내는것도 힘들고 말대로 매장 당함 ㅋㅋㅋ

  • 8. 그게
    '24.7.31 11:44 AM (1.236.xxx.80) - 삭제된댓글

    가족이면
    끊어 내기까지 말도 다 할 수 없이 힘듭니다.

  • 9. 동감 동감
    '24.7.31 11:45 AM (1.236.xxx.80) - 삭제된댓글

    그게 더군다나 가족이면,
    끊어 내기까지 말로 다 할 수 없이 힘듭니다.

  • 10. 동감
    '24.7.31 11:46 AM (1.236.xxx.80)

    그게 더군다나 가족이면,
    끊어 내기까지 말로 다 할 수 없이 힘듭니다.

    모든 걸 파괴해요

  • 11. 그러다가
    '24.7.31 11:51 AM (219.240.xxx.235)

    별볼일 없으면 떨어지고 아니면 그주변에 괜찮은 사람있으면 또 붙어 사귀려고하더군

  • 12. 원글
    '24.7.31 11:55 AM (118.235.xxx.122)

    맞아요 직장에서 만나니까 곤혹스러운 거

    낌새 이상한 거 눈치채고 거리둬도
    못 알아듣는건지 못 알아듣는 척 하는건지
    끈질기게 들러붙어요

    애초에 목적이
    욕 될만한 흠 잡아 내기,
    옆에서 비죽거리며 기분 나쁘게 하기가
    목적이어서 그런건지
    끈질기게 붙어있으려 해서 떼내기 어렵고

    손절하고 떼내는 데 성공하면
    바로 앙심 품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며
    매장시킬려고 조직에 말 뿌리기 시작

    쟤 사실 저렇게 나쁘다 이상하다하며
    이중인격 만드는거


    그런 걸 다 각오해야 해요
    그래서 열등감 시기 질투가 무섭다 하는거예요

  • 13. 학교까진
    '24.7.31 11:57 AM (219.240.xxx.235)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지만 사회에 나가면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니까..무섭더라구요..
    학교 동네 엄마들도 천양지차..

  • 14.
    '24.7.31 12:20 PM (218.48.xxx.80)

    원글님 묘사, 표현력 대박입니다.
    저는 저런 유형의 사람을 성당 봉사단체에서 만났는데요
    몇 년 겪고 진절머리나서 그 단체를 아예 그만뒀어요.

  • 15.
    '24.7.31 1:16 PM (223.39.xxx.41)

    원글님 표현력 무엇ㅎㅎㅎ
    덧붙여 하소연쟁이도 끝이 안좋더군요(내 어두운 일상을 아는 너는 손절이다 엔딩)

  • 16. ㅡㄷㅇ
    '24.7.31 2:40 PM (211.36.xxx.209)

    시기질투 많은 사람들은 크고작게 상대방 인생을 망가뜨립니다
    잘못된 조언이나 이간질 은따 왕따 고립 조장은
    기본 패시브이고 일부러 신경 긁는 말들 해서
    몇날 며칠 사람 기분 나쁘게 해요
    인연 끊으세요 악의 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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