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7.31 10:47 AM
(223.62.xxx.230)
조선 단독기사라서 조선링크 죄송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9598?ntype=RANKING
2. ...
'24.7.31 10:47 AM
(116.125.xxx.12)
빅5에 이제 서민은 못가는거야 멀쩡한 의료계 박살내는 정권
말이 4차병원이지 지들만의 병원 만드는거지
3. ㅇㅇㅇ
'24.7.31 10:49 AM
(211.108.xxx.164)
저게 정책이에요?
4. 근데
'24.7.31 10:50 AM
(211.234.xxx.207)
혈압약 당뇨약 감기약 진통제 타러 종합병원 가는거는 문제 있어요
5. 211
'24.7.31 10:51 AM
(116.125.xxx.12)
요즘 빅5종합병원 안가보셨죠?
혈압약 당뇨약 집근처에서 처방받으라고 해요
6. ...........
'24.7.31 10:52 AM
(183.97.xxx.26)
일반인은 이제 이용못하겠네요. 중환되도 갈 수 있을지도 미지수이고... 결국 원하는대로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자기들은 이용 잘 하겠죠. 여태껏 얼마나 싫었겠어요. 일반 대중들과 병원에서는 비슷한 취급 당하니..
7. ㅇㄴㅇ
'24.7.31 10:54 AM
(124.155.xxx.250)
저들이 바라는 세상
착착 진행되고 있는..
8. 미친것들
'24.7.31 10:54 AM
(211.211.xxx.168)
이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 때 아닌가요?
아직도 의사들 때린다고 흐뭇해 하고 계신가요?
9. ㅅㅈ
'24.7.31 10:55 AM
(210.222.xxx.250)
그냥 망함
10. 처음부터
'24.7.31 10:56 AM
(110.70.xxx.141)
모든 질병이 경증,중증 구분이 다 되는지....
경증이 중증으로 진향되기도 하고 응급구조차가 분주해지겠네요 ㅜㅜ
11. 의료개혁이라고
'24.7.31 10:57 AM
(220.122.xxx.137)
의료개혁이라고,
의사 증원하면 무조건 잘 될거라고 지지하던 분들 많았죠.
예측된 결과예요.
이제 지금까지 의료서비스 받던것들은 다 잊어주세요.
점점 더 힘들겁니다.
12. ...
'24.7.31 10:59 AM
(118.235.xxx.102)
4차병원..이름만 바꾸면 4차가 되는건가
13. ㅇㅇㅇ
'24.7.31 11:07 AM
(211.108.xxx.164)
점점 사는곳 다니는곳의 차별화를 대놓고 갈라놓는군요
잘먹고 잘사셈
14. ..
'24.7.31 11:08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이짓하려고 그렇게 의사증원 어쩌고 해댔군요.
15. ㅇㅇ
'24.7.31 11:16 AM
(118.46.xxx.36)
이건 괜찮은거죠. 대학병원 문턱이 너무 많이 낮습니다.
16. 숫자만
'24.7.31 11:19 AM
(175.116.xxx.155)
바꾸고 이름만 바꾸지 말고 필수과 좀 어떻게 해봐라.
17. 118
'24.7.31 11:23 AM
(211.234.xxx.137)
낮기는..
유명 종합병원 응급실 가보세요.
웬만큼 아파선 받아주지도 않아요.
18. ooooo
'24.7.31 11:30 AM
(210.94.xxx.89)
이름에 걸맞게 되면 다행이죠.
당뇨 혈압 같은 만성질환은 진료 횟수 제한하고
주요 핵심 과들만 운영하는 걸로
19. 116
'24.7.31 11:45 AM
(222.109.xxx.173)
여전히 혈압약 당뇨약 처방 많이 받습니다.
관련 직종에서 일합니다
20. ㅇㄹㅇㄹ
'24.7.31 11:46 AM
(211.184.xxx.199)
이건 맞는 거 같아요
같은 상급병원이라도 의사들 수준이 차이가 나니
전부 서울로 몰리는 거잖아요
지방에 있는 상급병원도 살리고
조금 더 중환자를 집중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1. ??
'24.7.31 11:50 AM
(14.32.xxx.78)
지금도 심하지 않음 진료 예약어려워요 3조들여서 할일 인가요? 중증인증은 누가 해주는데요?
22. ㅇㅇㅇ
'24.7.31 12:00 PM
(175.199.xxx.97)
빅 5 4차 승격 좋아할까요
수가 올려준다고 하는게 2.2프로인가?그렇던데
돈 안되는 중증환자 숫가 그렇게 받으면
병원 망해요
지금 민영화 슬슬가고 있는거 모르시고
좋다고 댓글 다는분들이 꽤 있네요
23. . . .
'24.7.31 12:20 PM
(121.190.xxx.227)
이게 민영화의 첫 발이라는 것을 모르는 분은
아직 판을 제대로 읽지 못하시네요
24. ...
'24.7.31 12:27 PM
(39.125.xxx.154)
좋은 거 같은데요.
중증환자 진료비가 비싸고 병원 규모 좀 줄이면 3조까지 안 들어갈 거 같은데요.
이게 민영화라는 분들은 설명 좀 해 주세요.
4차 병원에 돈 더내고 일반 진료 볼 수 있게 할까봐요?
25. .,.
'24.7.31 12:30 PM
(39.125.xxx.67)
전문의 중심의 4차 병원이라는데 전문의는 하늘에서 뚝 떨어져요? 전공의 과정을 해야 전문의가 되죠. 동네 병원에서 수련받고 전문의 돼서 빅5 가는건지..
그리고 중증환자로만 운영하면 병원 망해요.
26. 호호맘
'24.7.31 12:31 PM
(211.243.xxx.169)
중환자'만' 진료라...
그게 잘 되겠어요 ? ㅋㅋ
27. ....
'24.7.31 12:46 PM
(106.101.xxx.172)
-
삭제된댓글
치료를 체계화 시키는건 긍정적.
빅5는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한 연구 중심 병원으로
서서히 변하게 되므로
장기적으로 의학 발전에 도움이 될 것임.
문제는, 빅5가 중증 환자만 보게되고
빅5의 손실부분(비 중증 환자 치료 수익분)을
정부가 보전해주려면
세금 투입이 많이 된다는거
세금으로 수익 보전이 된다면
우려하는 민영화 사태는,
적어도 빅5에서는 벌어질 가능성 제로.
결국
실보다는 득이 많은 정책
28. 중증
'24.7.31 12:54 PM
(117.111.xxx.161)
중증 경증은 뭐로 구분하게요?
82에 물어보고 가게요?
중증 경증 애매한건 누가 판단하고 책임질까요?
중증인줄 알고 받았는데 경증이면 또 삭감하고
경증인줄 알고 받았는데 중증이면 소송걸고
중증이 적자라 경증으로 손실 메꾸며 운영하는데
중증만 보라고 하면 뭔가 병원에 이익을 줘야해요
세금으로 메꿔주거나
부분 영리병원(민영화) 허용하거나
1인실이나 외국인 병상수 늘려주거나
뭐가 정부한테는 돈 덜 들까요
29. ㅇㅇ
'24.7.31 12:59 PM
(118.46.xxx.36)
비중증이면 환자 토스하면 됩니다 지금도 잘 하고있어요. 이런 좋은 정책들은 밀어줍시다.
30. 저도
'24.7.31 1:07 PM
(14.5.xxx.38)
3조가 누구집 애이름도 아니고
없는 돈 있는돈 내키는대로 다 가져다 맘대로 쓰고
어찌되려나 모르겠네요.
원글 말대로 3조 필수과에 지원하는게 더 낫겠네요.
무능력한데 모든 분야를 죄다 쑤셔놓고 있어 걱정이네요.
나라 거덜나겠어요.
부자감세는 아주 신나게 하던데 세수를 대체 어디서 충당하겠나요.
31. 000
'24.7.31 1:22 PM
(211.108.xxx.164)
민영화 절대 안되도록 잘 지켜봐야해요
에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