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율 폭망이니
다음대선위해 싸우는 척하고 차별화하려 기를 쓰지만
어차피 같은 범죄저지른 공생관계인 정치검찰 넘들임을 인증.
정치검찰때처럼 몰래 음모꾸미고 언론이용해 여론선동할 작전 꾸미는 짓 했을거임.
박근혜가 이명박 밟고 여당이며 야당인 척한
롤모델 따르려하지만
이넘들은 박근혜, 이명박 처럼 그냥 권력위해 힘합친 넘들이 아닌
기소권가지고 장난치고 범죄를 수십년간 같이 저지른 정치검찰넘들이기에 결국 정체가 드러나게 되어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5203?sid=100
윤 대통령, 한동훈 대표와 용산서 비공개 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