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로 옆집에서 큰 공사를 하는데요

ㅎㅎ 조회수 : 1,378
작성일 : 2024-07-31 07:46:59

바로 옆집이 100평 넘는 큰 단독주택이었는데 허물고

빌라를 짓느라 소음에 먼지에 난리도 아니예요

공사하면서  저희 빌라 수도며 주차장도 늘 수시로 사용하고요

이럴경우 건축주한테 우리 빌라 옥상방수칠이나 외벽방수칠 등을

서비스로 요구하는게 관례라던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의무는 아닌거 아는데 부탁할거면 공사 한창 진행 중이고 저희 빌라에

신세 지고 있을 때 일처리 해달라고 하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빌라에 오래 사신 할아버지는 그거 약속받고 입주민 동의서까지 받아서 구청에 신고(?)

해놔야 나중에 공사 끝나고 딴소리 안하고 잘해준다는데 저는 그런 이야긴 들어본 적이 없어서

여기 한번 여쭤봅니다

 

 

 

IP : 120.142.xxx.1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31 8:08 AM (49.161.xxx.218)

    우리아파트는 공사할때
    옆에아파트 외벽칠해줬다고 들었어요
    여긴 규모가큰 건설회사이긴해요
    어쨌던 오랬동안 공사할때는
    소음 먼지 피해보상은 해주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9376 영화. 하이재킹 실화 3 ... 2024/07/31 1,859
1609375 왜 시어머니는 손녀한테만 전화할까요? 25 문의 2024/07/31 3,746
1609374 쯔양도 이상하긴 해요 37 .... 2024/07/31 6,744
1609373 건물주이시거나 법률 잘 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9 세입자인데... 2024/07/31 1,004
1609372 아이에게 해외대를 생각하라는데요, 16 그동안 2024/07/31 2,859
1609371 애 어릴 때 시어머니한테 대박 혼난 일 27 괴상하다 2024/07/31 5,114
1609370 한번 어긋난 관계는 다시 회복하기 어려운 걸까요? 7 다시 2024/07/31 2,310
1609369 열등감 시기 질투가 제일 무서운 거 같아요 14 ..... 2024/07/31 3,791
1609368 티메프 없으니까 세상무너지는느낌 14 ㅇㅇ 2024/07/31 4,893
1609367 상속세 신고할 때 공제 질문이요 1 ㅇㅇ 2024/07/31 881
1609366 조국혁신당이 국회교섭단체를 만들수있도록 도와주세요 35 ㅇㅇ 2024/07/31 1,778
1609365 남아 뼈나이 15세라는데 몇센티 더 클까요?? 5 ... 2024/07/31 1,339
1609364 담낭용종과 과민성 대장증후군 과민성 2024/07/31 657
1609363 "김여사 논문 표절 적극 검증" 숙명여대 문시.. 6 그나마 2024/07/31 1,818
1609362 현미찹쌀과 현미는 7 uf.. 2024/07/31 1,135
1609361 듀얼소닉 효과 좀 보셨어요? 3 @@ 2024/07/31 1,588
1609360 콜레스테롤 250 약을 먹어야 할까요? 12 .... 2024/07/31 2,482
1609359 3년은 긴데. 30 ㄱㄴ 2024/07/31 3,259
1609358 계획도 절약도 내 가치관대로 사는 것도... 2024/07/31 782
1609357 박정훈 "법인카드를 검증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뭘 어.. 5 국민의힘꼬라.. 2024/07/31 1,820
1609356 1인편수냄비 어떤게 괜찮을까요. 르쿠르제 15 ajt 2024/07/31 930
1609355 요즘은 외동이인게 나쁘지 않은 조건이래요. 48 .... 2024/07/31 7,101
1609354 박찬호는 처가에 노예살이 하나요? 13 2024/07/31 6,249
1609353 해수욕하고 피부가.. 3 .... 2024/07/31 1,330
1609352 빅5, 4차병원으로 승격 검토... 중환자만 집중 치료 29 2024/07/31 4,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