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나오면서 바닥에 찍힘과 패임이 여러군데 있어
백만원 덜 받고 나왔어요
집주인이 부분보수 알아보니 동일한 색상이 없다고 하면서 견적서를 보내왔는데
새로 시공하는 비용 같아요
인건비 2인에 장판비 표기해놓은것 보니..
이런 경우 그냥 새로 시공하겠다는 주인의 뜻대로 따라줄 수 밖에 없을까요?
조언을 구합니다.
이사 나오면서 바닥에 찍힘과 패임이 여러군데 있어
백만원 덜 받고 나왔어요
집주인이 부분보수 알아보니 동일한 색상이 없다고 하면서 견적서를 보내왔는데
새로 시공하는 비용 같아요
인건비 2인에 장판비 표기해놓은것 보니..
이런 경우 그냥 새로 시공하겠다는 주인의 뜻대로 따라줄 수 밖에 없을까요?
조언을 구합니다.
장판은 중고잖아요
새집이예요?
새집에 마룻바닥인거죠?
요즘 인건비도 비싼데…
원글님이 새 장판 깔려있는 집 들어간 건가요? 그리고 몇년 사셨어요?
찍힘,패임이 어느정도였어요?
저도 장판깔린 집 살다나왔어요. 대체 어떤 상황이길래 장판을 전면교체하나요?
아니. 살다보면 바닥 찍힘,패임 안 생길 수가 없잖아요.
생활기스?는 보통 그냥 넘어가죠.
원목마루 아니고 장판이면
호구 잡히지 마시길.
장판 부분만 하는 사람 구하기 힘들어요.
새집은 아니고 저 들어가기전 6개월전에 새로 했다고 했어요.
전 2년 살았구요.
아이방에 의자 때문에 찍힘 3~4군데
부엌실 5군데 정도 되는것 같아요.
심한것도 있고 약한곳도 있구요.
집주인은 세입자 바뀔 때마다 장판을 새로 갈 생각인가요? 의자 없는 집 없고 주방바닥에 칼이나 물건 안떨구는 집 없잖나요?
집주인이 너무하네요
그정도는 그냥 넘어 가는데
의자때문이면 찢어진건 아닌가요
이게 살짝 찍히거나 찢어지면 다음 세입자 구할때 다시 해줘야합니다.세입자들도 깨끗한 상태를 원하니까요
실제로 2년마다도 해줍니다.
중고면 새 장판비 줄거없고
입주전에 멀쩡했다는거
주인이 입증해야하고
장판은 마루보다 의자,가구 놓은 자리 찍힘이나 눌림 자국 잘나던데
그런걸 보상해 줘야 하나요.
장판은 마루보다 의자,가구 놓은 자리 찍힘이나 눌림 자국 잘나던데
그거 감안하고 장판 깔아서 임대 놓는 거 아닌가요.
그 집주인은 앞으로도 계속 세입자 돈으로 집수리 하겠네요.
사는 사람도 찍힘이나 파손 주의해서 살아야죠. 뭘 깔거나 다리에 끼우거나 해서요.
세입자 돈으로 수리를 하는게 아니라 사는 사람은 돈내고 빌려쓰는거니까 그동안은 본인들도 신경 써서 사는게 맞죠
장판은 당연히 찍히죠
찢어진거 아닌이상 무슨장판 까는비용을 제한대요?
아들 애가 처음에 독립했던 오피스텔 주인이 그런 사람이더라구요 별것도 아닌거 트집 잡아서 80 덜 주고도 계속 딴데도 문제 있다고 연락 와서 더 이상 응대하지 않았어요 다음 집에서는 카페트 깔고 지내고 신경쓰더라구요 우리 애는 엄청 깔끔하고 얌전한데두요 일단 이사하게 되면 구석구석 다 찍어두세요 요즘은 그렇게 하나봐요 조금이라도 손상 되면 물어줘야 하구요
장판에 의자면 잘 찢어집니다. 보통 장판1.8t나 2.3t써도 그냥 의자 밀고 끌고 그러면 찍히는게 아니고 밀리고 찢어져요
생각없이 가구 밀다가도 찢어지고.
저도 한번도 장판비 받아본적없는데요.하도찢어져서 이번에 데코타일 깔았습니다.
점점 외국처럼 변해가는거죠
6개월전에 했건 완전 새 장판이건 원글이 들어갈 당시에 찍힘이 없었던 상태라면 복구해달라면 해줘야겠죠
살면서 손때묻고 자연스럽게 닳은게 아니라 벽지건 바닥이건 눈에 띄는 손상이 있다면 보상해주는게 맞아요. 원글님이 보기에도 보통이상의 손상이니 동의하셨을거고 장판의 특성상 일부만 보수하기는 힘드니 전체교체가 불가피하지 않았을까요.
장판이라도 조심히 쓰면 찍히거나 찢어지지않아요. 저희방은 장판인데 침대 오래두던데만 찍힘 있지 의자부분 그어디도 찍히거나 찢어진거없어요. 무거운가구 눌림은 아닐꺼고 부분수리 어려우니 인건비 똑같이 들어가고 원상복구가 원칙입니다. 집을 빌려준거니 훼손시키면 당연히 물어주는게 맞아요. 폔션에서 일박만해도 훼손되면 돈 다 재하죠
백만원으로 덜 받은거로는 안된다고하나요?
좀 넘하네
전부 다 달라고 하는건..
이면 새거로 볼 수 있고
2년 살았어도 거의 새거 같아요.
일반적인 집들은요.
험하게 쓰신거 같네요.
사진은 안봤지만 2년 6개월에 주방이 5곳이나 문제 있다면 새로 하는게 맞기는 할 거 같아요.
저 3년전에 장판 깔았고.
제가 월세 받는집 8년 되었는대도 월세 계약서 쓰러가면 찍힘찢어짐 없이 깨끗해요.
장판은 조금 찢어진곳 있으면 쭉 찢어져요.
저도 전세준집 한쪽방 벽에 뭐 뭍혀놔서~ 방하나 도배값 받았어요 근데 쓸만큼쓴 벽이긴한데 어쨋든 세입자가 뭍혀놔서 그부분은받았어요 장판을 들어오기전 새로해줬는데 찍어놔서 그것도받고싶었는데 찢어지지않아서 못받았는데요 근데 기분은 나빠요 남의집인데 험하게쓴거같아서
패임이 있으면 저도 받았을것같아요
험히 쓰신거예요. 살짝 찍힘이 있는 정도 한두군데지, 찢어질 정도는 험히 쓰신거예요 장판 생활 30 년차입니다. 장판 새로 할려면 160 이상 견적 나와요
가구 눌림자국은 있지만 찍힘 찍힌 것은 험히 쓰신거예요.
말 그대로 원상복구라
부분보수 안되면 다 새로 하는 비용 냅니다
남의물건 일려 쓴거랑
내물건이면 이정도는 참고 산다랑은 다른 문제
I 방이면 방 하나 장판 깔거 아닙니까? 요즘 세상에 누가 장판을 하아무튼 그러면 그 100만원으로 하라고 하세요
인건비 기본 25에 장판.부자자값이면 방하나 부엌 얼추 그정도 합니다.13평투룸 석달전에 인부둘 110주고 바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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