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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는 색이 변할것 같은데
좋은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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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암내 베인 티셔츠는 뭘 해야 냄새가 빠질까요?
참나 조회수 : 4,203
작성일 : 2024-07-30 20:02:23
IP : 61.81.xxx.11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onedaysome
'24.7.30 8:03 PM (161.142.xxx.80)그 냄새가 세탁으로도 안빠지나요???애기들 기저귀도 빨면 냄새 안나는데요~^^;
2. 음
'24.7.30 8:03 PM (211.234.xxx.67)발을씻자 의견들 줄설겠네요.ㅋ
3. ...
'24.7.30 8:03 PM (220.75.xxx.108)온수에 과탄산소다 풀어서 담가놓으면 색 변하지 않고 냄새 빠지던데요.
4. ...
'24.7.30 8:03 PM (61.80.xxx.111)호르몬냄새 제거 세제 써보셨어요?
5. ...
'24.7.30 8:04 PM (211.218.xxx.158)발을 씻자...이것을 그부위에 충분히 뿌렸다가
세탁해보세요.6. 00
'24.7.30 8:04 PM (220.121.xxx.190)냄새빼는데는 탄산소다가 가장 효과가 좋아요.
7. 참나
'24.7.30 8:06 PM (61.81.xxx.112)호르몬냄새 제거 세제는 뭘까요?
햇볕에 바짝 말려도
세탁후엔 물론 냄새가 안나는데
얼마안가서 바로 냄새가 나요.
다른 옷은 안그런데
특정 티셔츠만 그래요.8. mnm
'24.7.30 8:08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그 정도면 버리세요
9. 바람소리2
'24.7.30 8:09 PM (114.204.xxx.203)버려요 그런 옷이 있어요
10. 참나
'24.7.30 8:11 PM (61.81.xxx.112)오래된 옷 아닌데요.
냄새빼곤 멀쩡해요.11. 참나
'24.7.30 8:13 PM (61.81.xxx.112)작년에 샀는데..
여름 셔츠는 일년 입으면 버리나요?
저는 몇년씩 입는디…12. 그건 방법이
'24.7.30 8:30 PM (112.148.xxx.215)없더라구요
남편이 체취가 강해요. 티셔츠 몇개가 별별 방법을 다 써봐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냄새가;;;
이미 세균 번식하면 어쩔수가 없는건지...
결국엔 버렸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그런옷은 방법 없는것 같아요13. 그냥
'24.7.30 8:35 PM (49.236.xxx.96)미련없이 버리세요 ㅠㅠ
여름에 냄새나는 옷들 입고 다니시면 주위사람들 너무 힘들어요14. 외관 멀쩡해도
'24.7.30 8:35 PM (112.148.xxx.215)냄새엔 방법이;;
과탄산, 발을 씻자, 딥클린호르몬세제, 연거푸 세번 세탁
백약이 무효
결국엔 그 특유의 냄새 다시 작렬
체취의 힘
절레 절레
그런데 가만보니 면 백프로 소재 옷은 괜찮았어요
합성섬유 티셔츠들 중에 그런 옷들이 있더라구요15. ...
'24.7.30 8:39 PM (61.80.xxx.111)테크 호르몬 검색해보세요~
16. ..
'24.7.30 8:41 PM (39.7.xxx.129)유한젠 스포츠 사용하니 땀내 빠지네요
요게 과탄산소다 액체형 이라네요17. ㅇㅇ
'24.7.30 8:43 PM (124.50.xxx.74)그 정도면 버리세요2222
18. 암내는 특히
'24.7.30 8:49 PM (124.50.xxx.70)냄새는 좀 빠져도 얼룩은 그대로예요.
19. ...
'24.7.30 8:54 PM (118.235.xxx.196)요즘 테크 호르몬으로 인한 특유취제거 그 세제 쓰고 있어요.
5대 특유취...사춘기냄새/땀냄새/베개,발냄새/중년기체취/시니어체취 없애준다고해서 아이 사춘기 냄새와 남편 중년기체취 땀냄새 제거용으로요.20. ,,,
'24.7.30 9:14 PM (118.235.xxx.236)땀 나면 다시 냄새 나요 버리셔야 해요
21. ......
'24.7.30 9:19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어차피 버릴거면 "발을씻자"를 써 보심이...ㅋㅋ
저 발을씻자로 실리콘 니플패치 닦으면 다시 새 거 된다길래 해 봤는데...대박입니다.
그리고 전자렌지도 반짝반짝 잘 닦여요. 묵은 기름 때도 잘 지워지고...단, 너무 많이 뿌리면 거품 때문에 치우기 힘들어요.22. ......
'24.7.30 9:20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그리고 겨드랑이 땀패치 같은 거 있던데 그거 쓰라고 하세요.
23. 버릴각오하고
'24.7.30 9:21 PM (116.41.xxx.141)과탄산 한컵 뜨거운물로 녹여서 셔츠 담깐 담궜다가
세탁기에 다넣고 60도 2시간 코스 해보세요
드럼세탁기에요
며칠전 이렇게 발닦이 다 모아서 세탁하니 다 새거처럼 나와 깜놀
극세사 발닦이 보통세탁으로 진짜 때잘안가거든요24. 윗글
'24.7.30 9:21 PM (116.41.xxx.141)물론 세제도 넣구요
25. ㅇㅇㅇ
'24.7.30 10:05 PM (58.29.xxx.194)암내가 나는거면 수술 권해드립니다
26. 옷은버리고
'24.7.30 10:2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수술하세요.
효과좋아요27. ㅇ
'24.7.30 10:29 PM (118.235.xxx.111)https://m.cafe.daum.net/SoulDresser/FLTB/883566?svc=topRank
빨래의 달인?이 설명한 냄새별 방법인데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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