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간남자를 보자마자 오빠 아니면 동생으로 호칭함.
쥴리 아니라고 그렇게 스스로 틈만나면 국민들 가스라이팅 시키려 하지만
하는 행태는 딱 술집출신의 전형.
불쌍한척도 잘하는것 같아요,, 가련한고 비련한 여인인척 해서 주머니 털어먹는게 직업이니
과거 미화 엄처 나지요.
쉽게 쉽게 주어야
내 사람 될 거란 기대 있었나?
딴 생각 없고
공짜 안 바라면 그런 호칭 쉽게 안 나오더라
남자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첨보는 여자한테도 언니 라고 칭함.
특유의 싸구려 붙임성이 돋보이죠.
10대도 아니고
50넘은 결혼한 여자가 서울의소리 기자 알개되고 얼마안가 동생이라 부를게 그러고
외간 남자들에게도 오빠,오빠 그러고..
아니, 일반인이 그러나고요?
그게 술집에서는 만나자마자 바로 진한 스킨십 일어나고 몸팔고 하니
가능하고 어쩌면 필요한 호칭이었으니
이상하게 생각도 못하고 술집출신들애게는 자연스러운 일..
정말 결혼한 중년여자가 외간남자들에게 바로 저러는거 더럽고 기괴해요..
예전 보험설계사 본인을 알콜중독 가정폭력 피해자인 싱글맘이라고 해서 발벗고 도와줬는데
알고보니 업소 출신 문란한 사기꾼녀
이모 삼촌도
ㄴ 더불어 국힘의원 몇 사람 아내모임에 나가 언니언니 했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들었다놨다 밀었다댕겼다를 얼마나 잘하는지..
진짜 타고난거라고밖엔..
118.221// 나이먹고는 남자건 여자건 사회적 직함을 불러주잖아요.
기자님, 박사님
그것도 아니면 그냥 선생님, 사모님
무슨 아무나 만나면 오빠, 언니 거리니..
그러니 술집 콜걸출신 쥴리라는 각종 근거와 주장이 일리있어보이는거지 ㅉㅉ
특히 김건희가 스스로 쥴리가 아니리고 말하니 더욱 쥴리였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조국,유시민과 문대통령 이간질 거짓말 뻔뻔스럽게 하는거 보면 입에 나온 말은 그냥 거짓말이고 자기합리화임.
흰티 속 노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