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하고 나서
환기 시켜야 해서 귀찮네요.
냄새에 예민해서요.
냄새 적게 나는 간단한 음식이 뭘까요?
야채 넣고 비빔밥?
콩국수?
야채 듬뿍 넣고 골뱅이 무침이라도 할까요?
부엌이 따로 된 문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언제 이 폭염이 지나갈까요?
시원한 것 해먹고
집에 있는 것이 제일 나아 보여요.
음식하고 나서
환기 시켜야 해서 귀찮네요.
냄새에 예민해서요.
냄새 적게 나는 간단한 음식이 뭘까요?
야채 넣고 비빔밥?
콩국수?
야채 듬뿍 넣고 골뱅이 무침이라도 할까요?
부엌이 따로 된 문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언제 이 폭염이 지나갈까요?
시원한 것 해먹고
집에 있는 것이 제일 나아 보여요.
문 열고 닫기 싫어서 잘 안틀어요
7ㅡ8개 창 다 닫아야해서
남편이 닭갈비 볶음 포장하러 갔어요
오랜만에
콩국수죠
단백질도 섭취하고
저흰 새벽에만 환기 시켜서
저녁은 사먹어요
주방에 커다란 창문에 출입문 다 열어놓고
최고 수위 환풍기 돌려도
습해서 그런지 고기류 요리 하면
냄새 잘 안 빠지더라구요
습하지만 않아도 환기는 되는데
습하니까 환기 잘 안돼요
저도 창 닫고 그 답답함이 싫어서 잘 안틀게돼요.
겨울도 창 닫고 있는건 똑같은데 왜 에어컨을 틀면더 답답한지 모르겠어요. 가족들 모이면 억지로 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