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신청해놓은게 있어서
전화했더니
또 역시나 담당자돌리고 돌리더니
담당자라고 받은사람은
전화기만들고 대꾸도없고 말하는것도
상대방이 무슨말하는지도 모르고
딴소리만하고 답답
복장터디는줄요
대민업무하는 사람을 그런사람으로 앉혀놓고
나이도 많은 남자분이던데
나이많은 공무원 문제많은거이ㅡㄹ고 있지만
직접대면하고겪으니 진짜 심각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 서울시청 공무원 진짜 답답
.. 조회수 : 2,461
작성일 : 2024-07-30 13:17:11
IP : 211.234.xxx.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통
'24.7.30 1:20 PM (106.101.xxx.205)위가 썩으면
공무원들은 일 안해요
일 하다가 더 뒤집어쓰기 쉬우니까요
가만히 있게 됨
교육도 지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다치지 않으나
훈계 지도하다가 뒤집어쓸 수 있죠..
님 직접 가세요.
민원 진상 느낌 들면 ..그들은 일합니다2. 공무원
'24.7.30 1:22 PM (106.101.xxx.24)원래 공무원들은
메뉴얼대로만 해서
답답하죠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정년퇴직하고 애견공원 관리 하는 분
있는데 딱 정해진 것 외에는 절대
하지않고 반려인때문에
퇴근이 늦어지는 것은
입에 거품 물고 토로하더라고요
퇴근은 딱 정각에 해야한다?3. 경기도도
'24.7.30 1:29 PM (59.7.xxx.113)경기도 공무원 땜에 천만원 넘게 날릴뻔 한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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