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신청해놓은게 있어서
전화했더니
또 역시나 담당자돌리고 돌리더니
담당자라고 받은사람은
전화기만들고 대꾸도없고 말하는것도
상대방이 무슨말하는지도 모르고
딴소리만하고 답답
복장터디는줄요
대민업무하는 사람을 그런사람으로 앉혀놓고
나이도 많은 남자분이던데
나이많은 공무원 문제많은거이ㅡㄹ고 있지만
직접대면하고겪으니 진짜 심각하네요
지원금신청해놓은게 있어서
전화했더니
또 역시나 담당자돌리고 돌리더니
담당자라고 받은사람은
전화기만들고 대꾸도없고 말하는것도
상대방이 무슨말하는지도 모르고
딴소리만하고 답답
복장터디는줄요
대민업무하는 사람을 그런사람으로 앉혀놓고
나이도 많은 남자분이던데
나이많은 공무원 문제많은거이ㅡㄹ고 있지만
직접대면하고겪으니 진짜 심각하네요
위가 썩으면
공무원들은 일 안해요
일 하다가 더 뒤집어쓰기 쉬우니까요
가만히 있게 됨
교육도 지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다치지 않으나
훈계 지도하다가 뒤집어쓸 수 있죠..
님 직접 가세요.
민원 진상 느낌 들면 ..그들은 일합니다
원래 공무원들은
메뉴얼대로만 해서
답답하죠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정년퇴직하고 애견공원 관리 하는 분
있는데 딱 정해진 것 외에는 절대
하지않고 반려인때문에
퇴근이 늦어지는 것은
입에 거품 물고 토로하더라고요
퇴근은 딱 정각에 해야한다?
경기도 공무원 땜에 천만원 넘게 날릴뻔 한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