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편의점 점원이 나이든 노인분이면 좀 많이 불편하네요...

... 조회수 : 3,369
작성일 : 2024-07-30 13:00:22

 

할인 적용해달라고 해도 

이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하시고...

 

하루는 편의점 픽업 주문한거 수령하러가니

자기는 이거 할줄 모른다면서

 

점장한테 전화해서 물어봐야하고...

 

해결이 안되면 무작정 기다려야하고...

 

이거 내가 결제 이미 한거니 가져간다고 해도,

안된다고 기다리라고....

 

저 사건 이후, 그 편의점은 아예 가지도 않아요...

 

무슨 편의점 알바가 예전마냥 단순히 가져온 물건 바코드만 찍는 그런 일이 아닌데,

전자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층 채용이 맞는 방향일까요....

 

 

IP : 218.236.xxx.1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30 1:05 PM (125.128.xxx.132)

    그 어르신은 업무 매뉴얼 숙지가 좀 덜 되신 것 같네요. 저는 오히려 편의점에 어르신들이 젊은 사람들보다 더 친절하게 챙겨주시고 인사도 잘해주셔서 좋았는데...

  • 2. 백퍼
    '24.7.30 1:07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가족경영일겁니다.
    돈안드는 집에서 노는 노인 앉힌겁니다

  • 3. ...
    '24.7.30 1:07 PM (114.200.xxx.129)

    편의점에 어르신들 있는 경우는 잘 없지 않나요..?? 저희집 바로 앞에만 바로 갈수 있는곳이 3군데나 되는데... 옆에 걸어서 5분까지 합치면 더 되구요.. 노인이라고 불릴만한 직원이 있는곳은 없는데.. 그냥 다른곳에 가세요 .. 편의점 원글님 동네에도 엄청 많을텐데요 노인층을 쓰고 안쓰고는 그 지점에서 알아서 하겠죠 ...

  • 4. 이건
    '24.7.30 1:09 PM (174.16.xxx.231)

    그 한국목사에게 경찰이 한말처럼 노인분들이있는 편의점이 불편하시면 안가시면 돼죠.
    모든 편의점이 고객에게 불편을주니 노인분들은 채용하지 말아야한다는건 또 웟글 답한분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니 모두에게 적용되는건 아니죠.

  • 5. ㅇㅇ
    '24.7.30 1:10 PM (223.38.xxx.61)

    물어서라도 방법 찾으려는 노력이라도하면 다행이죠
    모르면 그냥 안된다고 막무가내인 점원들도 있는데

  • 6.
    '24.7.30 1:11 PM (210.205.xxx.40)

    저희동네에는 계신데 좀 버거워 보이셨어요
    일반계산을 잘하시는데 페이결제같은거 약하시고
    쿠폰은 더 약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냥 이해하고 기다려주거나
    정안되면 다른날 젊은 알바있을때나 다는 매장에서
    쓰는걸로 합니다
    세월 덧없기는 하죠

  • 7. ....
    '24.7.30 1:14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노인분이 약사인 약국은 안가요. 약도 마음대로 바꿔주고 미안해하지도 않고

  • 8. 동네
    '24.7.30 1:16 PM (223.38.xxx.218)

    구멍가게 평생 한 분들이
    편의점 간판으로 갈아타면서
    그냥 예전에 하던 식으로
    앉아서 자리만 지켜서 그래요
    그런 편의점은 딱 보면 견적 나오잖아요
    진짜 급할 때만 가죠
    할인 적용 이런거 안 바래요
    가만 앉아 있지 말고 유통기한 관리나 좀 했으면..

  • 9.
    '24.7.30 1:17 PM (210.205.xxx.40)

    그런데 결국 그선택은 본인에게 있는것이고 불편하면
    다른곳으로 가고 그사람들의 생존권이나 직업권으로
    불편한 매장도 인정해야 할것 같아요
    제가 가끔가는 커피숍은 장애인들 운명하는 커피숍인데
    조금불편하긴 하거든요 늦고 서비스도 불편하고
    그래도 그래야 너도나도 산다 마음으로 가끔 이용해요
    정답은 만들어가는 거니까요

  • 10. 알바가 없어
    '24.7.30 1:4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잠깐 나온 주인 아닌지..

  • 11. 음...
    '24.7.30 1:50 PM (45.64.xxx.111)

    음... 우리 동네 할아버지 편의점 주인분은 엄청 친절하신데...
    일단 웃으면 맞아주시면 기부니가 좋지요.
    요즘 젊은 분들은 무표정에 화난 것 같아서리. ㅠㅠ

  • 12. 택시
    '24.7.30 2:52 PM (211.235.xxx.186) - 삭제된댓글

    기사님 80대 ...

  • 13. 초보
    '24.7.30 2:55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노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알바가 처음이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젊은 사람도 편의점 알바 처음이면 다 똑같이 버벅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7297 8월말 제주패키지 문의드립니다 1 ㄱㄱㄱ 2024/08/13 1,061
1597296 방탄 진 좋아하는 분들 보세요. 14 ... 2024/08/13 3,355
1597295 키친핏 사고 썩어나가는 야채가 많이 줄었어요 15 ㅁㄶㄴㄴ 2024/08/13 6,892
1597294 백화점 명품매장 의류수선 ㅇㅇ 2024/08/13 887
1597293 저만 챙겨본적 있는친구 15 기억 2024/08/13 3,789
1597292 지금 밖에 다닐만한가요? 4 더위 2024/08/13 2,487
1597291 남편 때문에 웃었어요ㅋㅋ 11 빵순이 2024/08/13 5,511
1597290 현빈 왜이렇게 멋있어요! 8 아놔 2024/08/13 4,896
1597289 비뚤어진 팬덤은 늘 상황을 악화시킨다. 28 ooooo 2024/08/13 2,999
1597288 카톡으로 ‘김집사pass’ 알림 받으신분 계신가요? 2 열대야 2024/08/13 1,400
1597287 나초용 치즈 활용할 곳 있을까요? 4 질문 2024/08/13 957
1597286 하루에 두유를1리터씩 먹어요 3 ㄱㄴ 2024/08/13 4,542
1597285 얌전하고 순둥하고 온화한 걸로 유명한 아기판다 2 aa 2024/08/13 2,520
1597284 회사다니며 회사 안에서 투잡으로 유튜브 촬영하는 8 ㅇㅇ 2024/08/13 2,831
1597283 이승만 기념관, 서울 용산공원에 들어선다 26 저녁숲 2024/08/13 3,237
1597282 청양고추 썰어서 손가락이 얼얼한데요 8 ㅇㅇ 2024/08/13 2,249
1597281 결혼지옥 여자 과거 16 ㅎㄷㄷ 2024/08/13 20,634
1597280 내쉬빌에서 미 귀빈들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기념행사 열려 2 light7.. 2024/08/13 1,009
1597279 농사 지은 청양고추가 역대급이에요 10 0011 2024/08/13 4,729
1597278 나라꼴 실화냐... 9 ㅌㅌ 2024/08/13 3,568
1597277 포시즌스호텔 서울 호캉스갑니다. 4 포시즌 2024/08/13 3,408
1597276 일 "한국 선박 독도 주변서 해양조사…강력 항의&quo.. 11 독도 2024/08/13 1,578
1597275 라면도 양이 줄었어요. 맞죠? 9 라면도 2024/08/13 2,943
1597274 곰팡이 핀 쌀과 쌀통 4 시급 2024/08/13 2,327
1597273 대장내시경이 그렇게 힘든가요 26 2024/08/13 5,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