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낳은 3개월된 비숑 아기 강아지를 데리고 왔어요.
기특하게도 이틀 만에 쉬(소변)는 배변패드 적중율 100%인데(성공할 때 마다 사료 한알씩 보상해주고 있어요), 응가는 자꾸 배변패드 아닌 곳에 특히 좀 외진 곳에 누네요.
어떻게 훈련해야 응가도 배변패드에 가릴 수 있을까요?
강아지 집사님들 지혜를 알려주세요~
가정에서 낳은 3개월된 비숑 아기 강아지를 데리고 왔어요.
기특하게도 이틀 만에 쉬(소변)는 배변패드 적중율 100%인데(성공할 때 마다 사료 한알씩 보상해주고 있어요), 응가는 자꾸 배변패드 아닌 곳에 특히 좀 외진 곳에 누네요.
어떻게 훈련해야 응가도 배변패드에 가릴 수 있을까요?
강아지 집사님들 지혜를 알려주세요~
아가들은 주로 사료먹고 응가할거예요
사료먹은후 목욕탕에 잠시 두셔도 좋구요
혹시 실수하더라도 야다이나 싫어하는 내색은 마셔요
산책을 일상화하면 실외배변이 특히 응가는 실외배변으로
습관될수 있어요
배변패드는 강훈련사 말이 클수록 좋대요 저는 두개 붙여서 사용했구요 사료나 간식으로 유인하면 먹고싶어서 안나와도 쥐어짜거든요 저는 막 손뼉치고 잘한다잘한다 칭찬해줬어요 그랬더니 금방 이해하고 알아듣더라구요 외진곳에서 하고싶을수도 있으니 패드도 여러군데 놔주시는게 좋아요 그러다 장수를 차츰 출여가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