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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우울증...

도와주세요. 조회수 : 6,198
작성일 : 2024-07-30 09:51:45

82에서 계속 두 단어 검색을 합니다. 

너무나 살아야 하는데 자꾸만 죽고 싶어요.

일을 하면, 가족들을 대할 때면, 안 그런 척 애써 노력하지만 혼자 있는 기간엔 계속 죽어야 하나 어찌 죽나 아니 살아야해의 반복이에요. 

방송에서 사망 사고가 나면 나도 죽고 싶다고 계속 생각해요. 

병원은 아직 못갔어요. 이런 마음도 약 먹으면 나아지나요? 

IP : 59.9.xxx.9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상
    '24.7.30 9:55 AM (58.126.xxx.45)

    님 참 힘드시겠어요
    마음빼기 명상 하세요
    네이버에 마음수련명상센터 검색하시면 가까운곳 나올거에요
    무료상담 가능하니 가서 얘기라도 해보세요
    빼기명상 하시면 그 마음에서 벗어나서 정말 행복하게
    사실수 있어요
    제발 가셔서 상담이라도 받아보시길 간절히 바래요
    귀한 생명 함부로 생각하지 마시고요

  • 2. .....
    '24.7.30 9:57 AM (223.118.xxx.102)

    약 먹으면 나아져요 제가 원글님과 비슷했어요
    매일 부고만 검색하고 죽은 사람들만 찾아봤어요
    그들이 가장 편안해보였거든요
    저는 렉사프로 증상에 따라 주치의가 용량 올렸다가 호전되고 다시 내렸고요 일년이상 먹고 있어요
    약은 다양하게 있으니 맞는 약 꼭 만나시길요

  • 3. ..
    '24.7.30 9:57 AM (114.200.xxx.129)

    진심으로 병원 가보세요..ㅠㅠㅠ 약드시면 지금보다는 낫겠죠.. 그 마음이 계속 들어도 원글님이 힘들어서 어떻게 지내나요.ㅠㅠㅠ 정상적인 감정이 아니잖아요.

  • 4. dd
    '24.7.30 10:00 A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병원가서 약 처방받아 드세요
    원글님한테 맞는 약을 찾으면 그런 생각이 훨씬
    줄어들겁니다 그리고 너무 멀리 보지 마시고
    하루 잘 버틴다는 생각으로 사세요

  • 5. .,.,...
    '24.7.30 10:03 AM (59.10.xxx.175)

    약먹으면
    후회하실겁니다.
    왜 더 빨리 안먹었는지 후회하실겁니다.

  • 6. ...
    '24.7.30 10:07 AM (110.13.xxx.200)

    그정도면 일단 약먹고 시작해야죠.
    명상 이런거 1도 도움 안되요.
    정상인도 크게 영향없는게 그건데
    맞는 약부터 찾으세요.

  • 7. 아름다운삶
    '24.7.30 10:14 AM (211.246.xxx.126) - 삭제된댓글

    정신과전문병원에서 일하고 있어요. 무조건 약드셔야 해요. 가까운 정신과전문병원 가세요.

  • 8. 아름다운삶
    '24.7.30 10:16 AM (211.246.xxx.126)

    정신과전문병원에서 일하고 있어요. 무조건 약드셔야 해요. 가까운 정신과전문병원 가세요. 약 먹으면 많이 나아져요. 명상이나 상담은 그 다음에 해볼수 있는거구요. 무조건 병원가서 처방받아야 해요. 그리고 자살생각 심해지면 자상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로 전화하시면 상담받을수 있습니다. 24시간 운영해요. 부디 회복하시길...

  • 9. 저도요
    '24.7.30 10:19 AM (114.204.xxx.203)

    약먹으면 좀 나아요
    평생 기분 왔다갔다 해서 완치는 힘들고
    심하면 약먹어요
    생각이 많으면 더 그러니 바쁘게 움직이고 운동하고 그래요

  • 10. ㅁㅁ
    '24.7.30 10:25 A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누구 없어요 ?
    혼자안되거든 누구라도 병원 가달라하세요

  • 11. ....
    '24.7.30 10:30 AM (58.224.xxx.94)

    약 드시고 부디 마음의 평안 얻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12. ...
    '24.7.30 10:32 AM (39.7.xxx.4)

    병원도 가시고 약도 드시고
    수영같은 운동은 어때요? 활력 충전 많이 돼요
    제가 자전거 사고 두 번에 갱년기 지나면서 아픈 데가 너무 많아서 이렇게 계속 살아야 되나 곰곰히 생각한 적이 많았는데 수영 다니고 수영이 너무 좋아져서 수영장 갈 생각만 해도 기분이가 좋아져요

    우울증은 현대인에게 흔한 병이기도 하지만 해결방법을 찾아보는 유연성도 필요한 거 같아요 전 수영이 저를 살렸고 지탱하는 힘이 되었어요 아무쪼록 힘든 나를 도와줄 방법을 좀 찾아보세요 원인을 제거하거나 원인을 지금만큼 힘들지 않게 이겨낼 수 있는 방법들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죽어봤자 부패해서 흙이 되고 금방 잊혀지니까 같이 힘내보아요!

  • 13. ....
    '24.7.30 10:36 AM (175.116.xxx.96)

    제발 운동, 명상, 산책 이런거 검색하지 마시고 무.조.건 병원가세요.
    이런 자살 사고가 있는데, 명상하라 하는건 혈압이 200도 넘는데 운동, 식이요법 하라는것과 같아요.
    '이런 마음도 약 먹으면 나아지나요?' 가 아니라 이런 마음이 들때는 당연히 약을 먹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겁니다. 본인에게 맞는 약 찾으면 왜 진작 안 치료 안 받았을까? 싶을 정도로 삶의질이 달라집니다.
    빨리 전화기 드시고 근처 정신과 의원 예약 하세요. !!!

  • 14.
    '24.7.30 10:38 AM (118.36.xxx.9)

    항상 저도 원글님과 같은생각이예요
    어떻게 죽어야할까?
    같이 갈 동반자가 있으면 휩쓸려 죽고싶어요

  • 15. 바람소리2
    '24.7.30 10:51 AM (114.204.xxx.203)

    의사는 왜 불안 우울한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타고난 성격 인지

  • 16. ...
    '24.7.30 10:56 AM (112.145.xxx.70)

    왜 병원 못 간건데요?
    지금 당장 가세요

  • 17. ,,
    '24.7.30 10:57 AM (73.148.xxx.169)

    약부터 드세요. 치료부터 받으셔야죠.

  • 18. 저도요
    '24.7.30 10:59 AM (211.36.xxx.119)

    늘 살려고 애쓰면서도
    죽고 싶어요

  • 19. 찰리호두맘
    '24.7.30 11:17 AM (61.82.xxx.214)

    병원가세요 근데 잘 맞는 병원을 찾으시긴해야해요 저는 세번째만에 맞는 병원을 찾았어요
    처음엔 드라마틱하게 좋아졌어요 매일 진통져먹고 살았는데 신체화가 사라지니 살것같더라구요 근데 위 아래로 왔다갔다 합니다 그러면서 워로 간다고 합니다
    요즘은 잠에서 깨자마자 죽고싶다 생각하는 날은 많이 줄었습니다

  • 20. 널사랑해
    '24.7.30 11:23 AM (114.206.xxx.87)

    한참 힘들 때 저도 그런 글들만 찾아봤습니다.
    우선 병원부터 가셔야 할 듯 해요.
    남을 가족들 생각해서 정신차렸습니다.
    약 먹으면 극단적인 생각이 많이 줄어요. 그리고 명상 요가 이런 것은 그 후 일인 것 같아요.

  • 21. 죽어봤자
    '24.7.30 11:34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별거 없어요.
    없는용기까지 짜내야하고 ..

    힘들어도 살다보면
    생각지도 않은 일도 생기니 안살면 손해
    다음생은 살만한 세상을

  • 22.
    '24.7.30 11:49 AM (115.136.xxx.243)

    약 먹으면 좋아집니다. 저는 못일어나고 밥을 못 먹을정도로 저를 방치했네요. 누구나 다 힘들지 이러면서요. 꼭 병원가서 약 드세요. 바로 기운차립니다. 지금도 정신과 약 받으러 왔어요. 약 안먹었더니 무기력해서요

  • 23. 엄마되기
    '24.7.30 12:57 PM (61.101.xxx.106)

    약 드시면 좋아집니다. 기운내서 일단 병원부터 가세요

  • 24. 딴얘기
    '24.7.30 4:16 PM (223.38.xxx.29)

    지난주에 울산에 신부님이 자살하셨어요
    이틀간 안들어오셨는데 결국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대요
    자살 사유에대해서는 쉬쉬하는 분위기고
    그 신부님이 쓰시던 방이 발 디딜틈이 없더래요
    우울증이면 치우는게 힘드셨는지
    하나님을 믿는 수도자도 평안이 없으셨는지 떠나셨네요

  • 25. ...
    '24.8.12 7:36 PM (121.139.xxx.185)

    남은 가족들은 너무나 비참합니다. 제발 살아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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