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도 채해병 외압사건과 판박이네요
경찰판 박정훈 외압사건으로 규정할수 있겠네요
인천세관 마약사건을 수사한 경찰에 외압를 행사해 수사를 답보상태에 빠지게하고 결국은 강서 화곡지서로 보내버리죠
용산경찰서장이 전화해 "용산에서 심각하게 보고 있다"
이종호 게이트의 이종호가 " 경무관을 별2개 만들어 줘야지" 등등
이종호가 임성근을 승진시키려 했던 일련의 일들과 너무 똑같은 일.
용산경찰서 서울경찰청 인천세관 등등 전방위적 외압이 행사된 권력형 범죄는 뒤에 누가 있기에 가능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