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시절 노래부르는 영상.
89년 10월 방송이랍니다.
화장이나 이런 게 왜 하나도 촌스럽지가 않죠?
93년 봄에 아주 가까이에서 봤는데
(최화정이 33살때)
대학생 같아 보였어요
1998?99년도쯤 이대 가미분식집 앞에서 웨이팅 같이했어요 ㅎㅎㅎ
외국남자와 둘이 왔고
흰색셔츠에 체크사브리나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티비화면보다 너무너무 펑퍼짐해서 깜놀
화면발 잘 받는 스타일 같아요
눈밑살을 어떻게 했나봐요.
최근에 더 팽팽해보이잖아요
저땐 입술 근처에 점이 있었던 걸 이제서야 기억이 나네요 ㅎ
저때나 지금이나 외모 변화가 점 말고는 거의 없어 보여요
이국적인 외모라서 주연감은 되지 못했나봐요
82에 최회정시녀들이 많네요 ㅋ
이젠 최화정인가봐요
눈밑 다크서클 어떤 방법썼는지 궁금합니가.
저 평생 눈밑 다크서클을 달고 살고 있어요.
그리고 저때는 피부색이 까무잡잡하네요?
ㅋㅋㅋ 맘에 안들면 그냥 패쓰하세요. 그게 안되나?
ㄴ눈밑지요
기대많이하고 97년도던가? 대학로 토크쇼에 가서 입장하는걸 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통통하고 얼굴피부도 뭐가 많이 나고 키도 작고
옷은 공주옷으로 샤랄라인데 아마 분장하기전이라 그런가 싶고
솔직히 많이 예뻐진거에요. 역시 여자의 미모는 비혼과 비출산인가 싶고
오래전 드라마보면 여배우들 다들 피부 안좋고 다크서클에 눈밑지방에 난리도 아니더라는....
요즘은 다들 시술하고 관리받아서 피부 엄청 좋잖아요
대표적으로 윤여정배우 예전 피부 어땠는지 다들 아시면서...ㅋ
미인은 아니죠 가진매력이 있긴하죠
눈이 너무 큰데다 그눈을 더 땡그랗게 떠버릇해서 개구리같았어요
시녀타령 진짜 지긋지긋 꼴보기 싫네요.
누구누구 보다 더 싫음.
최화정이 80년대 늘 조연만 하다가 어느날 연극 리타 길들이기에 타이트롤을 맏아 한대요
원래는 오페라나 뮤지컬로 하든 작품인데 연극으로 각색하여 한다더군요
그 당시 또 조연배우였던 조모 배우가 에쿠스로 한창 화제 몰이를 할 때라 쟤도 저렇게 새론 방향으로 모색을 하가보다싶었는데 그도 시원찮았는지 연기는 접고 라디오에 매진하더군요
어찌되었든 지금까지 연예계에서 살아 남았다는거에 ᆢ
최화정이 80년대 늘 조연만 하다가 어느날 연극 리타 길들이기에 타이트롤을 맏아 한대요
원래는 오페라나 뮤지컬로 하던 작품인데 연극으로 각색하여 한다더군요
그 당시 또 조연배우였던 조모 배우가 에쿠스로 한창 화제 몰이를 할 때라 쟤도 저렇게 새론 방향으로 모색을 하가보다싶었는데 그도 시원찮았는지 연기는 접고 라디오에 매진하더군요
어찌되었든 지금까지 연예계에서 살아 남았다는거에 ᆢ
최화정이 80년대 늘 조연만 하다가 어느날 연극 리타 길들이기에 타이트롤을 맡아 한대요
원래는 오페라나 뮤지컬로 하던 작품인데 연극으로 각색하여 한다더군요
그 당시 또 조연배우였던 조모 배우가 에쿠스로 한창 화제 몰이를 할 때라 쟤도 저렇게 새론 방향으로 모색을 하가보다싶었는데 그도 시원찮았는지 연기는 접고 라디오에 매진하더군요
어찌되었든 지금까지 연예계에서 살아 남았다는거에 ᆢ
24.7.30 7:21 AM (121.174.xxx.32)
82에 최회정시녀들이 많네요 ㅋ
ㅡㅡㅡ
본인의 의견을 내세요 시녀타령하지말고...
느끼는대로 댓글 다신 분들에게 넘 무례하시네요
내가 싫어 하는 여자연예인 칭찬하면 시녀ㅋㅋ
느낌이나는 얼굴이예요
예쁘긴한데 키작고 펑버짐해서 옷태도 잘안나는데 82서는 패션니스트로 환호하더라구요. 인생의 로또는 12시 k사 (sbs전?) 라됴 프로 맡으며서 인생 대박났죠 연기는 원래 괜찮게하니 라됴 진행을 넘 잘했어요. 그리고 이소라같은 모델들이랑 친해지며 옷 신경써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