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35uCTrXY5fs&si=UFPs8yRMUT4haAxk
영등포경찰서내에서 국제말레지아 마약조직을 도운
국제공항 통관직원 공범을 폭로한
백해룡형사과장님의 뉴스를 mbc가 취재한 것입니다.
국회에서 증언 하셨고, 용감하고, 정의로운 백해룡님을 지킵시다.
현재 강서지구대로 징계조치 됐다고 합니다.
이 사건에도 이종호, 김건희가 연루되어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답니다.
무려 마약이 돈으로 환산해서 839억원정도 된다고 합니다.
김씨가 아내의 역할만 한다면서
권력핵심부에서 인사권을 좌지우지 하는 검은 그림자로
국정농단의 첨병이 돼서 국가기강, 시스템을 파괴합니다.
김씨는 민간인인데, 누구로부터 권한을 받고
이리 설쳐대는지 기가찰 노릇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