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부싸움은 양쪽말 다 들어보는게 맞아요

... 조회수 : 2,848
작성일 : 2024-07-29 21:36:09

대학생때..2000년이었나..심리학 교양들을때였는데 실재부부 다큐를 틀어줬거든요.

다큐 보기전, 남자가 폭력을 썼다는 정보를 받았고 지금도그렇지만 당시 사회분위기상 200프로 남자 비난하는 여론?이었는데요.

실제  다큐를 보니 여자가 남자한테 숨쉴틈도없이 말로 몰아대고 꽥꽥 소리지르고 무슨 정신병 환자처럼 말로 쏘아대더라구요.

딱한번 폭력썼다는(화면엔 안나옴) 남편은 되려 죄지은사람처럼 듣고만있고. 그 장면을 본 학생들이 입밖으론 안꺼냈어도 여자가 맞을만도 했다..는 분위기로 바꼈었죠. 대부분 여자수강생인데 입꾹..폭력을 옹호하는건 아닌데 언어폭력도 폭력이란걸 느꼈어요.

IP : 118.235.xxx.9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9 9:39 PM (211.246.xxx.134) - 삭제된댓글

    저는 처음 들은 건 남자가 여자에게 물을 끼얹었다는 것이었는데 나중에 보니 아기에게 남자가 물을 먹이는데 여자가 달려들어 남자를 때리려드니 손에 물컵 든게 여자에게 물이 쏟아진 거였어요

    그걸 갖고 여자는 남편이 자기에게 물 부었다고 하고 다녔던 거였어요

  • 2. 그러면
    '24.7.29 9:40 PM (175.223.xxx.223)

    왜 저 여자가 화가 많이 났는지 알 필요도 있어요
    도박 술 여자 시가문제로 빡치게 한 이유가 있을 수 있잖아요

    맞벌이인데 가정일 소홀 등등

  • 3. ......
    '24.7.29 9:48 PM (118.235.xxx.37)

    그러게요.
    여자가 왜 그렇게 됐는지 여자말도 들어봐야 알겠죠?

    그리개 땍땍거린다고 폭력쓰는 사람이 이상한거에요

  • 4. 언어폭력도
    '24.7.29 9:52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폭력인데 눈에 보이는 폭력도 다 처리하지 못하니 폭력 취급을 못받아요.
    여자든 남자든 폭력사용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폭력을 당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상황에서 빨리 탈출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죠.
    남편한테는 피해자가 아이한테는 가해자가 되기도 하고.
    암튼 폭력 성향 있는 남녀 모두 멀리해야되요.

  • 5.
    '24.7.29 9:59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폭력성향으로 여자를 죽도록 패는거 말고
    저런 경우는 원인제공한거 맞죠

  • 6. ㅋㅋㅋ
    '24.7.29 10:05 PM (118.235.xxx.37)

    여자는 조금만 따다다 거리면 맞을 짓 한거고
    남자는 폭력을 써도 이해해주고?
    그건 같은 여자가 봐도가 아니죠.
    명예남자가 남자 입장에서 봐서 그런거지.

  • 7.
    '24.7.29 10:13 PM (211.212.xxx.141)

    그럼 여자가 왜 다다다하는지도 들어봐야죠
    그냥 이혼하던지 왜 때려요?
    마동석이 그러면 때릴거예요?

  • 8. ...
    '24.7.29 10:32 PM (211.36.xxx.227)

    얼척없네..
    무슨 맞을 짓을 해요
    맞을 짓이 세상에 어딨어요
    원글님이 폭력적인 세상에 익숙해서 그래요
    제가 그래서 티비에 조금이라도 폭력적인거 나오면 아이가볼까봐 얼른 돌려요
    이 나라가 성적불평등 성폭력은 그래도 많이 개선됐지만
    아직도 폭력은 '맞을짓하면 맞아도 싸다'하며 정당화하는 수준까지밖에 안온게.. 많이 미개한것이에요
    비*면 광고에서 양념 싸대기 때리는거 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 9. 뭔소리야?
    '24.7.30 12:19 AM (39.7.xxx.142)

    원글 대학 나온 거 맞아요?
    따따다 잔소리 합법
    폭행 불법
    대구 경북 출신이죠?

    학폭도 상대가 비아냥 거렸다고 주먹 날리면
    주먹 날린 애만 학폭처리

  • 10. 맞아요.
    '24.7.30 1:00 AM (58.29.xxx.196)

    신체폭력이 언어폭력보다 더 나쁘다는 인식이 강하죠. 하지만 언어폭력이야 말로 상대의 내면을 멍들게 하죠.

  • 11. ...
    '24.7.30 1:27 AM (175.223.xxx.120)

    인식이 강한 게 아니라 법적으로 그래요.
    무식한 일베도 아니고 뭐래니

  • 12. ....
    '24.7.30 10:02 AM (211.218.xxx.194)

    언어폭력도 폭력이죠.

  • 13. 헛소리그만
    '24.7.30 12:23 PM (175.223.xxx.63)

    언어폭력의 정의나 찾아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7545 애 원룸에 밥솥 수명이 다했다고하는데 뭐를 사주면 7 ㅇㅇ 2024/08/15 1,461
1597544 집 빨리 파는 팁 있을까요? 8 .... 2024/08/15 2,677
1597543 김명민, 유어 아너… 10 …. 2024/08/15 5,716
1597542 아침에 태극기 다는데 3 0011 2024/08/15 991
1597541 광복절에 다시보는 지난 대선 대국민 사기극 8 어이상실 2024/08/15 1,545
1597540 작고 이쁜 무선 커피 포트 추천부탁드립니다 3 예쁘고 작은.. 2024/08/15 1,215
1597539 미니 단호박 껍질 먹어요 버려요? 6 보우짱 2024/08/15 2,788
1597538 열불이 나서 KBS 홈페이지 회원가입 했어요! 9 수신료거부합.. 2024/08/15 1,796
1597537 울나라분들만 듣기. 왜구짱깨입장불가! 4 광복절 2024/08/15 826
1597536 복숭아를 받았어요 3 @@ 2024/08/15 2,658
1597535 코로나 걸린 시모 14 걱정 2024/08/15 4,929
1597534 KBS, 광복절에 일본국가 연주되는 '나비부인' 방영했다가 사과.. 7 놀고있네 2024/08/15 1,699
1597533 조국 "윤, 조선총독부 10대총독이냐" 7 ㅇㅇ 2024/08/15 1,655
1597532 영화 크로스 봤어요. 11 ... 2024/08/15 3,094
1597531 데드풀 ' bye-bye ' 댄스 .... 2024/08/15 616
1597530 자두 추희를 샀는데 엄청 시고 껍질이 두껍네요. 10 ... 2024/08/15 1,554
1597529 남편바람사실을 말하는게 좋을지 덮고갈지.. 25 .... 2024/08/15 16,004
1597528 방울토마토 많이 땄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 5 방울방울 2024/08/15 1,227
1597527 잘자요아가씨 김범수 챌린지 묘하게 섹시하지 않나요? 2 .. 2024/08/15 1,599
1597526 이제 이틀만 더 자면 에어컨 수리기사가 오네요 ㅎ 9 ㅇㅇ 2024/08/15 1,997
1597525 나는 솔로 보는데 (관상) 14 솔이 2024/08/15 6,333
1597524 서울시내 싸고 커트 잘하는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3 미용실 2024/08/15 1,667
1597523 복숭아 연속 3개 드실 수 있으세요? 23 과일 2024/08/15 3,254
1597522 박해일 김혜수의 모던 보이 오늘 볼만한 내용인가요.  2 .. 2024/08/15 1,022
1597521 건국절 주장하면 48년 9.9건국절한 북한과 동급되는 겁니다 7 0000 2024/08/15 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