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장혜진 선수쪽에 있어서 그런지
너무 장혜진 선수를 감싸는 느낌이네요.
멘트하면서도 뚫어져라 쳐다보고 ㅋㅋㅋ
케미가 좋은거죠?
카메라가 장혜진 선수쪽에 있어서 그런지
너무 장혜진 선수를 감싸는 느낌이네요.
멘트하면서도 뚫어져라 쳐다보고 ㅋㅋㅋ
케미가 좋은거죠?
프랑스가 8강을 나가서 그런지 외국중계들이 잔뜩 와서 자리가 엄청 좁아졌대요ㅋㅋ
스포츠 중계 김성주 목소리 참 신기해요 귀에 쏙쏙 들어와요
해설 젤 좋아요
그러고 싶어서가 아니라 장소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것 같은데 김성주 본인도 난감 + 불편한 기색이 보이네요
원래 해설하면서 해설자랑 자주 눈 마주치는 습관 있어보이고
그러게요 너무 붙고 몸을 장혜진 선수쪽으로
틀고 얼굴을 계속 보며 얘기해서 장선수가
좀 불편할것 같아요
프랑스에서 중계석 그늘막을 안만들어줘서
우산으로 그늘막만들어 중계한다잖아요
너무 열악한가봐요
그을막안에서 중계하려니 좁고 불편하겠죠
초반에 장우산이 넘어졌었음 ㅋ
며칠 들어보니 양궁은 sbs박성현 설명이 좋고 캐스터 너무 안나서고 좋아요 펜싱은 은우아빠가 좋은데 캐스터가 너무 꼰데어투라 힘들어요
그냥 다 서로서로 불편해보여요
옆에 팀도 우산쓰고 있고
저도 처음에 왜 저렇게 붙어있나 했네요
몸을 너무 장혜진 선수쪽으로 기울이길래(아마 한 모니터를 보느라 그런거 같긴 했지만...) 계속 보기엔 불편해서 채놀 돌렸네요.
남편이 보면서
왜 저리 찝적거리냐고.
채널 돌렸어요.
자기자리를 벗어나서 아주 들이대더라구요
도대체 왜 저러죠?
왜그리 기분좋아 주절주절
애인 모드로 눈에서 핫트 발사하는지
김성주 급 불쌍
저만큼 잘하는 사람도 없다는 생각이네요.
나이 대비 외모, 목소리가 타고 났네요.
뙤약볕은 진짜 고통스러울듯해요.
Mbc보려고 노력하는데..골라 보고 있어요..
Kbsfm을 들어서 이재후 아나운서듣다가 아후 너무 말이 많아 집중이 안돼서 양궁은 결국
좀 조용하게 집중할수 있는 sbs 박성현 해설이 좋아서 보고 있어요..
아니 왜 저리 열악한가요? 햇빛 때문에 우산 써서 그렇게 딱 붙어서 불편해보여요.
가난한 나라가 아닌데 왜 사람대접을 그 따위로 하는지 돈 좀 쓰시지 ㅜㅜ. 김성주가 담배를 좀 하는걸로 아는데 목소리며 외형이 좀 동안이죠. 뺀질거리는 부분이 있지만 아주 노련한 여우처럼 참 잘한다고 생각해요.
다들 취향이 ㅋㅋㅋㅋ
박성현은 목소리가 너무 낮아요 안 예뻐요 젠더같아서 거북
기보배 괜찮았는데 오늘 목 쉬어서 박경림 같네요
캐스터는 김성주는 목관리 안해서 듣기 안 좋고 어느순간 축구도 그렇고 준비를 안하고 나오네요 배성재만 봐도 목 관리하고 술담배나 컨디션 관리 엄청 하던데 김성주는 안정환과 더불어 대충대충